결혼3년차 직딩주부입니다^^ 시친결광팬이지만 글은 정말 오랜만에 올려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요즘 김장철이죠.. 저희 시댁은 30분거리에 시골이랍니다. 시댁은 매년 어머니께서 직접 기르신 배추를 가지고 200포기정도의 김장을 합니다. 시누꺼 저희꺼 어머님꺼.. 저희 시댁은 김치냉장고가 2대이고 땅에도 묻으시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하죠.. 재작년엔 아가씨랑 어머니랑 저랑 했고 작년엔 시누(남편누나)랑 어머니랑 저랑 했네요.. 올해요?? 시누는 일하고 아가씨는 임신3개월인데 잘 모르겠구요.. 아마 저랑 어머니랑 하게 될거 같아요..제가 주5일근무인 관계로 토요일날 불려갈건데요.. 다음주엔 시누가 같이할수 있는데 굳이 이번주로 김장날짜를 잡으신 어머님이 미워요.. 물론 알죠..어머님 배추힘들게 길러서 저희 주실려구 김장많이 힘들게 하신는거요.. 근데요 제가 시친결에 자주 오다보니까 부작용이 있어요..모든시댁일에 꼬아서 생각하게 된다는거죠.. 어머님께서는 그냥 이번주로 잡으셨다 하시는데 전 왠지 당신딸 일시키기 싫어서 이번주로 잡으신거 같아요^^;; 저 못됐죠?? 그런줄은 알지만 자꾸만 서운하고 미운생각만 드니 제가 아직 철이 덜들었지 싶어요.. 신랑도 토욜엔 집에오면 5시쯤 되어서 도와줄수도 없구요.. 일요일에 한다해도 어차피 토요일부터 가서 준비해야하니까 똑같은것 같아요.. 시친결선배님들.. 제가 못됐다고 군소리말고 어머니랑 김잘잘하라고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자꾸만 제생각이 맞는것 같아서 제자신이 괴롭네요--;;
저좀 혼내주세요!!
결혼3년차 직딩주부입니다^^
시친결광팬이지만 글은 정말 오랜만에 올려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요즘 김장철이죠..
저희 시댁은 30분거리에 시골이랍니다.
시댁은 매년 어머니께서 직접 기르신 배추를 가지고 200포기정도의 김장을 합니다.
시누꺼 저희꺼 어머님꺼.. 저희 시댁은 김치냉장고가 2대이고 땅에도 묻으시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하죠..
재작년엔 아가씨랑 어머니랑 저랑 했고 작년엔 시누(남편누나)랑 어머니랑 저랑 했네요..
올해요?? 시누는 일하고 아가씨는 임신3개월인데 잘 모르겠구요..
아마 저랑 어머니랑 하게 될거 같아요..제가 주5일근무인 관계로 토요일날 불려갈건데요..
다음주엔 시누가 같이할수 있는데 굳이 이번주로 김장날짜를 잡으신 어머님이 미워요..
물론 알죠..어머님 배추힘들게 길러서 저희 주실려구 김장많이 힘들게 하신는거요..
근데요 제가 시친결에 자주 오다보니까 부작용이 있어요..모든시댁일에 꼬아서 생각하게
된다는거죠.. 어머님께서는 그냥 이번주로 잡으셨다 하시는데 전 왠지 당신딸 일시키기 싫어서
이번주로 잡으신거 같아요^^;; 저 못됐죠?? 그런줄은 알지만 자꾸만 서운하고 미운생각만 드니
제가 아직 철이 덜들었지 싶어요..
신랑도 토욜엔 집에오면 5시쯤 되어서 도와줄수도 없구요..
일요일에 한다해도 어차피 토요일부터 가서 준비해야하니까 똑같은것 같아요..
시친결선배님들..
제가 못됐다고 군소리말고 어머니랑 김잘잘하라고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자꾸만 제생각이 맞는것 같아서 제자신이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