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에서 자녀의 생일잔치 가능 할까요?????

피자헛 나빠요--+2007.12.17
조회232

지난 토요일(15일)은 제 딸(초등3학년)의 생일 이었습니다..

하여 기쁜 마음으로 미리 화요일(11일) 피자헛 증산역점에 전화로 예약이 가능한지 문의 하였더니

예약은 안되지만 토요일 오후 1시라면 자리가 많으니 언제든지 와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드뎌 토요일 12시40분에 아이들 학교가 끝나고 저희집에서 초등생 9명(제딸 포함)과 유아1명, 저희

부부 이렇게 12명이 좁은차에 끼여서 타고 10분거리의 피자헛에 도착 하였더니 안내 데스크에서 하는 말.. 어린이가 많아서 시끄럽다고 받을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이런 황당항 일이....

 

자리가 없어서도 아니구 어린이 손님이 많아서 시끄럽다고 안된다니....

하여 지난 화요일에 미리 연락을 할때는(이때 인원이나 모임의 성격을 미리 설명 하였음) 괜찮다고 언제든 오면 자리가 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는데 이런 경우가 어디 있냐고 항의를 하였고 상담 하였던 직원을 불러 달라고 하니 누군지 확인이 안된다는 이야기만 하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옆에서 배고프다고 하고 피자헛에서는 정대 입장을 시킬수 없다고 하고...

아이의 아빠를 떠나서 소비자의 입장으로 도저히 묵과 할 수 없더군요...

하여 목소리를 높이어 사전에 전화를 안한것도 아니고 미리 확인하여 예약은 아니지만 가능하다고 하여 아이들 대동하여 왔는데 지금에 와서 안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냐고 목소리를 높였더니 점장 하는말... 집으로 배달을 시키면 20%할인을 하여 주겠다는...

 

 근데 제가 피자헛에 들어서면 포장 배달은 20%할인이라는 현수막을 봤거든요..

누구에게나 해 주는 써비스를 마치 큰인심 쓰는것처럼 타협안이라고 내 놓은 것입니다...

 

아~~~ 열불나...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피자헛 홈피에 이런 행위를 올리겠다고 항의를 약각은 거칠게 하였습니다...

나중엔 점장이 원하는 피자의 양만큼 무료로 끝내는 매장에서는 안되고 저희 집으로 배달을 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집사람이 옆에서 그냥 그렇게 하자더군요...

아이들은 계속 배고프다고 옆에서 징징거리고...

저 하는 수 없이 그 제안 받아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 상담직원 찾아서 함께 대동하여 우리집으로 오라고 했어요..

약 40여분후..   점장과 그 직원 함께 았더군요...

 근데 그 직원.. 매장에서 저와 점장의 이야기를 뒤어세 듣고 있던 직원 이었습니다...

 

도대체 피자헛은 직원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지..

 아이들이라면 피자헛의 주 고객중 하나 하닌가여..

그날 왔던 아이들 대부분이 다시는 피자헛에서 피자 안먹는다고 하더군요....

 차라리 피자에땅이나 다른 업체가 났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결론은 피자헛에서의 자녀분 생일잔치 계획하지 마십시요...

아님 저처럼 항의를 쎄게해서 공짜로 피자를 시키시던지요...

피자헛 정말 돈 많이 벌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씁쓸한 생일 잔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