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생긴일 웃긴낙서...

웃기당2007.12.20
조회233,398

오늘 출근하자마자
사장님이 저보고 볼펜을
가져오라고 하시더니 "처"
자를 써보라는 하시더군요

 

저는 속으로 왜그러실까
생각하면서 "처"자를 썻죠

알고봤더니 저희사장님이
이번에 새로 사업을하셨는데
먹는 식품을 인터넷상에서
주문배송 하는 일을 하십니다

 

근데 그식품안에 문구를
붙여서 보내는데
그문구 내용이

맛있게 드세요 머이런내용인데
글쎄 거기에...
"처"자를 누가 볼펜으로 써논겁니다


"맛있게 쳐드세요^^*"요렇게...
그걸 받은 손님이 남친한테
선물용으로 보낸건데 받고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셨더군요...


다행이 그분이 비밀글로 올리셔서
다른 사람은 못보게 해놔서
다행이었습죠 ㅋ

그걸 선물로 받은 남자친구분은
그분이 쓰신건줄알고
지금나한테 이거 처먹으라고?
했답니다 물론 오해는 풀렸겠지만
남친분도 얼마나 당황하셨겠어요

 

사장님은 범인을 찾기위해
저한테 써보라구 한거구요 ㅋㅋㅋ
아직 범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오후에 일하는 알바애들이 나이대가
좀어린 애들인데 갸들중 한명이
그런거 같아요 ㅎㅎ

 

담당자 언니가 직접전화해서
죄송하다고 하나더 보내드린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했답니다
참착하신 분이죠 ㅎㅎ

그냥 일하다가 심심하고 해서
오늘 있었던일 올려봤어요~
재미없는 글이지만 너무 모라그러진
마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