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xxx2007.12.31
조회2,185

리플보고 다시 글씁니다.

12월21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이번주에 있었다고 오해하신듯 하네요.

네이트톡 자주보다가 이러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여성분들 밤에 조심하시고

누구에게나 일어날수있다는걸 알리고 싶은맘에 글을씁니다.

여친은 모릅니다.. 퇴원하고 나서 집밖엘 나가지않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일하는직장입니다.  제가 하는일이 서비스직종이고

여러사람이 일하다보니 소문도 금방나더군요. 사람들입에 오르내리는게 싫어서 이번주에

사표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유치장에 갇혀있었던건 범인의식이 돌아오기전까지 갇혀있

었습니다. 범인자백받고 여자친구의 증언으로 풀려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악플이 달릴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무슨 증거로 소설이라고 단정지으면서  리플을 달았나요? 

그런쪽으로 몰고 가셔야 맘이 편하신지요?

속상해서 글 삭제하려다가 그냥 구차하게 몇자 적습니다... 그리고 사건정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려고 글적은게 아니고 떠올리기 싫은 그기억을 떠올리며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남일이라고 함부로 말안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제목대로 금요일에 실제로 있었던 나의 이야기 입니다.

 

전 25이구요. 여친은 19살입니다. 이제 20살되네요.

 

사귄지는 2년 넘게 사귀었고, 매일 집까지 바래다주고 집에가곤 하는데.

 

그날도 집에 바래다 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가고있었죠.

 

별로 늦은 시간은 아니였습니다. 11시조금 넘었는데,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여친집이 아파트라서 경비실까지만 대려다 주고 인사하고 전 다시 버스를 타려고 내려오는데

 

버스정류장 다와서 여친한테 전화가 한번오더니. 금방 끊기고, 또 금새 전화가 오더니 끊기는

 

겁니다. 그래서 장난치는가 해서 직접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더군요. 그래서 받데리

 

나갔구나 싶어서 버스가 오길래 탔습니다. 그리고 한 10분쯤 가는데 문득, 이상한쪽으로 생각이

 

들어서 다시 전화를 해보니 역시 폰이 꺼져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영 찜찜해서 버스를 내리고

 

반대편 정류장으로 걸어가면서 계속 전화를 해보는데 전화가 꺼져있어서 안되겠다 싶어서 택시를

 

탔습니다. 그리고 여친집 경비실앞에 내려서 여친집으로 바로 뛰어갔죠. 그리고 초인종누르려다가

 

밤늦게 좀 실례될까봐 멈칫했는데, 그래도 걱정되서 눌렀죠. 그러자 부모님께서 나오셨는데.

 

아직안왔다는겁니다. 아...... 순간 이성을 잃었습니다. 일단 말도없이 바로 뛰어내려와서 아파트 근

 

처를 뛰어다니면서 보았죠. 여친아파트 한편에 좀 한적한 곳이 있습니다. 주차장 비슷한곳인데, 정

 

식 주차장은 아니고 큰트럭많이 주차되있는곳입니다. 그래서 그쪽주위를 빙빙돌다가 남자목소리

 

가 희끗 들렸습니다. 어디서 난 소린지 정확히 못들어서 헤매다가 트럭뒤쪽을 마구 뒤지면서 다니

 

는데 아.......... 정말 그순간은 온몸이 떨리고 감정을 주체할수가 없었습니다. 여친이 그대로 눕혀

 

져 당하고 있었습니다. 저랑 눈이 마주친 그 씨XX는 바로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미친듯이

 

따라가서 얼마못가 잡혔는데 절 폭행하면서부터 저랑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거의

 

제압하고 나서 저도 모르게 옆에있던 주먹보다 큰 돌맹이로 그놈 머리를 7번정도 찍은거 같습니다.

 

그놈이 누워서 신음하고 있을때 얼굴에다가 돌맹이로 몇대 더 찍었습니다.. 그리고 여친에게로 뛰

 

어가서 울고있는 여친을 진정시키는데 제가 진정할수가 없었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고 경찰서까

 

지 갔습니다. 조서꾸미려는데 경찰한놈이 저보고 당신도 폭행치사로 구속입니다. 이러는겁니다.

 

범인이 혼수상태라고 경찰이 말하면서, 저렇게 만든건 본인책임이라면서 죽일수도있었다고

 

말하더군요. 정말 우끼는 세상이더군요. 유치장에 3일정도 있다가 여자친구의 증언으로

 

풀려나긴 했는데,출근도 못하고 회사에 알려져서 일도 그만두게 되었고. 그XX때문에 모든게

 

엉망이 되었는데도, 그XX는 치료잘받고 하더군요.  치료받는데가서 죽일려다가 참았습니다.

 

다시 눈에 띠면 그땐 죽일겁니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