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을 애태우고 싶은데요.ㅠ.ㅠ

궁금해2007.12.31
조회1,567

저는 연애에 있어선..너무 솔직하고 급하고..

모아니면 도 인가봐요..ㅠ

좋으면 바로 좋다고 해야하고..싫으면 그자리서 싫은이유대고..화내고..풀고

여기에 뒤끝이없다면 좋겠지만..

뒤끝심하고.ㅠ.ㅠ

잘삐치고..제가봐도 참 피곤한 스탈인거같네요...........ㅜ.ㅜ

 

이러니 제남자친구는 절 참 피곤해합니다.ㅠ

전화해서 안받으면요..저..20번도 넘게 한답니다..ㅡ.ㅡ

받을때까지~~~~~~~~~~~쭈욱~~~~~~~

미친거죠..ㅠ

 

한번은..36번했더니...남친하는말...야..너 정말 심하다..이건무슨..테러수준이래요..

저요..나이어린거같죠?

30을 바라봅니다..ㅠㅠ

철이없는건 아닌거같은데..유독 한살어린 남친한테는 애기가되네요.ㅠ

 

새해엔 달라지고파요.ㅠ

느긋이 연락기다리고..느긋이 핸폰받고 빠른내말투고 느긋이 고쳐보고

연락을 오게끄롬.......하고픈데요...

전 맨날 제가먼저 합니다..항상 뭐든지 앞서나가요...

좋으니까...좋으니까..먼저 표현하는게 뭐나빠? 항상 이런생각으로..4년가까이 만났습네다.ㅠ

 

근데 이젠..정말!!!!

싫어요..ㅠㅠ

항상 맘속으로 생각은하죠..그래...느긋해지자...느긋해지자......

근데 생각대로 잘 안되니...ㅠ

이쯤되면 연락올때가 됐는데? 하며 시간보다가..그시간이 지나가버리면??

바로 손은 핸폰으로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해요..

저도 남친이 애달복달하게끔 하고픈데요..

한마디로 여우..되고픈거죠.ㅠㅠ 여우 여우 여우..

얼굴은 여우못되니..행동이라도 남자 홀리는 여우..ㅠㅠ

방법 알려주세요....식상한거말고......노하우..^^

리플 기다릴꼐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