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는 뭐..중학교를 같이 졸업하긴했다만..그닥 친하지 않았고 말도 제대로 해본적 없는 친구였는데.. 문득 문자를 주고받다가 묘한감정이 싹튼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이렇게 그친구와 교제를 하면서 정말 가슴설레이고 손만잡아도 ' 아 행복하구나 ' 이런 생각이 절로.. 이친구와 저는 아무 탈없이 100일을 달려가고 200일을 달려가고 ..
너무나 좋았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날 정도니깐요..
보고싶다 한마디에..그 친구 집 앞 까지 냅다 텨간기억..난생처음 이벤트해준기억..여러기억들..
가슴 짠해지네요~
하하..근데 사람의맘이란게 참 오묘하게도...
250일쯤 사귀고 있을때였습니다. 이친구와 이만큼 사귀면서도 트러블..그런거 없었습니다.
겨울방학때였죠 그때가 나태함에 취해 방바닥에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다가 .. 이친구와 문자를
하고 있었죠. 아 근데 집에 뒹굴어서 하는것없이 티비만 보는 녀석이 뭐가 귀찮아서 인지 문자고뭐고 연락이고 안하고 그냥 미친듯이 뒹굴었습니다.
저한테 이야길 하더군요 섭섭하다고..당연히 섭섭하겠죠
하지만 저는 이런 이야기 조차 하기싫어 아무이유없이 헤어지자고 했네요.
정말 아무 이유 없었습니다. 제가 왜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하................
이제부터 이 이야기의 핵심이자 제 쓰레기같은 짓을 한번 보시길바랍니다..
저 위에쓴 글들..참 이쁘죠
이친구와 교제중에 저는 친구들과 다른 여자와의 술자리를 가진적이 몇번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삿술자리가 아니라는거.. 아세요? 번개팅이라는거..
예..제가 저 친구와 교제중에 번개팅이란걸 했습니다.
' 철없는마음에 안걸리면돼겠지 ' 하며 이런 행동을 했습니다.
술자리만 같이한게 아니라 번개팅의 본 취지인 원나잇...했습니다.
이친구와 처음 헤어 졌을때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헤어졌구나 이런 실감보단 아 별거 아니구나 ..
그당시 심정은 이랬습니다. 이 친구와 헤어진지 3개월쯤 지난후..
이 친구가 너무나 그립고 생각 나는 겁니다. 그 친구 싸이가서 무슨글을 쓰는지
눈치보고..제 싸이에도 괜히 의미심장한 말들 지껄여 놓고..참 유치하죠^^
하지만 왠걸..그 친구가 자기와 교제중에 제가 한 행동들을 알게 됬더랍니다.
저는 그사실을 제 친구에게 전해들었죠.
다짜고짜 전화했습니다 그친구에게 누구한테 들었냐고..
쪽팔리고 괜한 자존심에 화까지 냈습니다 누구냐고 이러면서 괜한 거짓말도 했습니다.
그 사실들 거짓말이라고..참 멍청하죠 한심하죠..
그렇게 서로 얼굴붉히며 통화를 몇십분하다..끊었습니다.
미치겠더라고요 그당시는 정말 화가 끝까지 치밀어올랐습니다.
누굴까 누굴까 하면서..참 저도 못됐더랬죠 제가 한 행동을 남에게 책임을 물으려하니..
이런상태로 1달이 흘러갔습니다..
참 저도 염치없는게..괜히 울적하고 힘든날이면 번호숨겨서 문자 하나 남기고 그랬어요..
그 친구도 저인지 알았겠죠 하지만 답장하나 없었습니다.
기말고사 시즌이었을 겁니다. 방에서 나름 공부한답시고 책 펴놓고 스탠드 켜놓고
공부를 하고있었습니다. 11시쯤 문자한통이 오더군요.
그 친구였습니다. 뭔가했죠 처음 온 문자부터 왠지 뭔가 있을듯한 그런 분위기의 문자였으니까요
한참후 문자가 왔는데.. 다시만나고 싶데요 그런일 있는거 아는데 그거조차 묻힐만큼 많이생각나더래요. 이 친구 이말 얼마나 힘들게 말했겠습니까..염치없지만 그렇게하자고 ..다시만나자고 했습니다. 거절하면 제가 너무 뻔뻔한건아닌가.. 게다가 저는 이친구 생각많이 하고 있었으니까요
몇번 만났습니다. 예전처럼 대하지못하겠더라고요 도저히 그친구 눈도 마주칠수 없었어요
너무 미안해서..만나서 미안하다구 정말 미안하다구 이말들 다 진심이었습니다.
자꾸 이런말들만 하니까 그친구가 괜찮다고.. 자기가 괜찮으니까 그럴필요없다고..
너무 착한아이죠..저는 너무 못됀녀석이고..
이렇게 다시교제도중 날 한번잡고 데이트하기로 한날이 있었습니다.
그친구 연락올시간인데도 연락이 오질 않습니다. 전화를 해도 안받더군요
왠지 또 이상한분위기에 휩쓸렸죠.. 한참 나중에 문자가 하나 옵니다.
또 그랬냐고..절 못믿겠다며 그만하자 라는 내용의 문자요..
전 그이후로 그런적없습니다. 그친구와 그런일 있고난후의 제 마음은 진심이었으니까요..
본래 이야기에 살이붙고 또 살이붙어 무시무시한 소문이 돼었더라고요..
괜찮습니다. 제가 뿌린 씨니까요 하지만 너무나도 안타깝더라고요
그친구 못잡았습니다. 다시한번 미안하다고하면서 보냈습니다.
가슴앓이를 하며 지내고 있을즈음에 문득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제가 했던 행동외에 이상하게난 소문을 낸 장본인이 제가 알고지내던 다른 친구녀석이라는거..
화가 났습니다. 따졌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제가 한심하더군요..
그 소문을 낸 친구가 그러더군요
너랑 헤어진사이 자긴 그여자애랑 연락을했다 그 여자애가 좋다 그런데 너랑 다시 사귀더라..
내 이미지 깎아먹고 자기 이미지 찾을려고 그렇게 얘기했다. 미안하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뭐라 안하고 그냥 툴레툴레 집에갔습니다.
미치겠더군요..
이렇게 고등학교 3학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친구의 기억들은 아련한기억..캬~
3학년..............................참 빨리지나가더군요.
문득 타학교축제 놀러갔다가 왠 ..
친구녀석의 여자친구 권유로 어떤여학생 소개를 받았습니다.
연락 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 좀 철이없습니다. 귀엽긴 하다만 귀가얇고 자기 주장이 뚜렷하지못합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저한테 따라오는 그 이야기들 ..이 소개받은여학생 귀에 안들어올리가 없죠..
연락 끊었습니다. 아주 황당하게 ..쓰레기 취급 받은채로요
저는 싫은내색안하고 그 소개받은여학생이 기분안나빠하게 최대한 좋게 이야길 하고 연락끊었습니다. 참 슬프더라구요..
근데 왠일 이친구 뭐가 아쉬워서 인지.. 살이 오를대로 오른 그 이야기들 또다시 살을 붙이고
전 개1새끼 입니다.
2008 오늘부로 10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연령층에 접어든
아직 철부지같은 녀석이 마음이 너무 뒤숭숭 하기에 이렇게 끄적이려 합니다.
참..이런얘길 하려니 왠지 좀 쑥스럽기도 하고 묘하네요^^;
자~ 이제 얘기할게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아마 날씨가 선선해서 저지하나걸칠수 있는 그런 계절이었어요.
이맘쯤에 제가 정말 이쁘고 착한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지요~
이 친구는 뭐..중학교를 같이 졸업하긴했다만..그닥 친하지 않았고 말도 제대로 해본적 없는 친구였는데.. 문득 문자를 주고받다가 묘한감정이 싹튼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이렇게 그친구와 교제를 하면서 정말 가슴설레이고 손만잡아도 ' 아 행복하구나 ' 이런 생각이 절로.. 이친구와 저는 아무 탈없이 100일을 달려가고 200일을 달려가고 ..
너무나 좋았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날 정도니깐요..
보고싶다 한마디에..그 친구 집 앞 까지 냅다 텨간기억..난생처음 이벤트해준기억..여러기억들..
가슴 짠해지네요~
하하..근데 사람의맘이란게 참 오묘하게도...
250일쯤 사귀고 있을때였습니다. 이친구와 이만큼 사귀면서도 트러블..그런거 없었습니다.
겨울방학때였죠 그때가 나태함에 취해 방바닥에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다가 .. 이친구와 문자를
하고 있었죠. 아 근데 집에 뒹굴어서 하는것없이 티비만 보는 녀석이 뭐가 귀찮아서 인지 문자고뭐고 연락이고 안하고 그냥 미친듯이 뒹굴었습니다.
저한테 이야길 하더군요 섭섭하다고..당연히 섭섭하겠죠
하지만 저는 이런 이야기 조차 하기싫어 아무이유없이 헤어지자고 했네요.
정말 아무 이유 없었습니다. 제가 왜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하................
이제부터 이 이야기의 핵심이자 제 쓰레기같은 짓을 한번 보시길바랍니다..
저 위에쓴 글들..참 이쁘죠
이친구와 교제중에 저는 친구들과 다른 여자와의 술자리를 가진적이 몇번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삿술자리가 아니라는거.. 아세요? 번개팅이라는거..
예..제가 저 친구와 교제중에 번개팅이란걸 했습니다.
' 철없는마음에 안걸리면돼겠지 ' 하며 이런 행동을 했습니다.
술자리만 같이한게 아니라 번개팅의 본 취지인 원나잇...했습니다.
이친구와 처음 헤어 졌을때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헤어졌구나 이런 실감보단 아 별거 아니구나 ..
그당시 심정은 이랬습니다. 이 친구와 헤어진지 3개월쯤 지난후..
이 친구가 너무나 그립고 생각 나는 겁니다. 그 친구 싸이가서 무슨글을 쓰는지
눈치보고..제 싸이에도 괜히 의미심장한 말들 지껄여 놓고..참 유치하죠^^
하지만 왠걸..그 친구가 자기와 교제중에 제가 한 행동들을 알게 됬더랍니다.
저는 그사실을 제 친구에게 전해들었죠.
다짜고짜 전화했습니다 그친구에게 누구한테 들었냐고..
쪽팔리고 괜한 자존심에 화까지 냈습니다 누구냐고 이러면서 괜한 거짓말도 했습니다.
그 사실들 거짓말이라고..참 멍청하죠 한심하죠..
그렇게 서로 얼굴붉히며 통화를 몇십분하다..끊었습니다.
미치겠더라고요 그당시는 정말 화가 끝까지 치밀어올랐습니다.
누굴까 누굴까 하면서..참 저도 못됐더랬죠 제가 한 행동을 남에게 책임을 물으려하니..
이런상태로 1달이 흘러갔습니다..
참 저도 염치없는게..괜히 울적하고 힘든날이면 번호숨겨서 문자 하나 남기고 그랬어요..
그 친구도 저인지 알았겠죠 하지만 답장하나 없었습니다.
기말고사 시즌이었을 겁니다. 방에서 나름 공부한답시고 책 펴놓고 스탠드 켜놓고
공부를 하고있었습니다. 11시쯤 문자한통이 오더군요.
그 친구였습니다. 뭔가했죠 처음 온 문자부터 왠지 뭔가 있을듯한 그런 분위기의 문자였으니까요
한참후 문자가 왔는데.. 다시만나고 싶데요 그런일 있는거 아는데 그거조차 묻힐만큼 많이생각나더래요. 이 친구 이말 얼마나 힘들게 말했겠습니까..염치없지만 그렇게하자고 ..다시만나자고 했습니다. 거절하면 제가 너무 뻔뻔한건아닌가.. 게다가 저는 이친구 생각많이 하고 있었으니까요
몇번 만났습니다. 예전처럼 대하지못하겠더라고요 도저히 그친구 눈도 마주칠수 없었어요
너무 미안해서..만나서 미안하다구 정말 미안하다구 이말들 다 진심이었습니다.
자꾸 이런말들만 하니까 그친구가 괜찮다고.. 자기가 괜찮으니까 그럴필요없다고..
너무 착한아이죠..저는 너무 못됀녀석이고..
이렇게 다시교제도중 날 한번잡고 데이트하기로 한날이 있었습니다.
그친구 연락올시간인데도 연락이 오질 않습니다. 전화를 해도 안받더군요
왠지 또 이상한분위기에 휩쓸렸죠.. 한참 나중에 문자가 하나 옵니다.
또 그랬냐고..절 못믿겠다며 그만하자 라는 내용의 문자요..
전 그이후로 그런적없습니다. 그친구와 그런일 있고난후의 제 마음은 진심이었으니까요..
본래 이야기에 살이붙고 또 살이붙어 무시무시한 소문이 돼었더라고요..
괜찮습니다. 제가 뿌린 씨니까요 하지만 너무나도 안타깝더라고요
그친구 못잡았습니다. 다시한번 미안하다고하면서 보냈습니다.
가슴앓이를 하며 지내고 있을즈음에 문득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제가 했던 행동외에 이상하게난 소문을 낸 장본인이 제가 알고지내던 다른 친구녀석이라는거..
화가 났습니다. 따졌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제가 한심하더군요..
그 소문을 낸 친구가 그러더군요
너랑 헤어진사이 자긴 그여자애랑 연락을했다 그 여자애가 좋다 그런데 너랑 다시 사귀더라..
내 이미지 깎아먹고 자기 이미지 찾을려고 그렇게 얘기했다. 미안하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뭐라 안하고 그냥 툴레툴레 집에갔습니다.
미치겠더군요..
이렇게 고등학교 3학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친구의 기억들은 아련한기억..캬~
3학년..............................참 빨리지나가더군요.
문득 타학교축제 놀러갔다가 왠 ..
친구녀석의 여자친구 권유로 어떤여학생 소개를 받았습니다.
연락 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 좀 철이없습니다. 귀엽긴 하다만 귀가얇고 자기 주장이 뚜렷하지못합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저한테 따라오는 그 이야기들 ..이 소개받은여학생 귀에 안들어올리가 없죠..
연락 끊었습니다. 아주 황당하게 ..쓰레기 취급 받은채로요
저는 싫은내색안하고 그 소개받은여학생이 기분안나빠하게 최대한 좋게 이야길 하고 연락끊었습니다. 참 슬프더라구요..
근데 왠일 이친구 뭐가 아쉬워서 인지.. 살이 오를대로 오른 그 이야기들 또다시 살을 붙이고
살을 붙여 정말 비대해진체...있는소리없는소리 다하며 막 다 퍼트리고 다니더군요.
또 다시 악몽이었습니다. 내가 저 여학생에게 무엇을 했길레...
그때의 제 행동들이 너무 한스럽고 죄스러워서 ...
제 마음속 그분한테 문자한통 보냈습니다.
미안하다고내가정말몹쓸짓해서내가지금벌받는거라고정말미안하다
라고..
그친구 자긴 지금 아무렇지 않은데 왜 자기 때문에 이러냐..
눈물이 났었습니다. 그냥 너무 생각 납니다 그친구가..
시간이 해결해주지 못하는거 같군요 날마다 날마다 그친구 생각은 더욱더 절실해집니다.
하지만 욕심이라는거 압니다. 제가 그 친구에게 어떤자식 일거란 것도 알고요..
저..대학교 실기가 다끝나고 정말 여유로워 질때 그친구에게 정중하게 사과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깨끗하게 그친구 .. 제 가슴에서 지울겁니다
두서없고 질서정연하지못한글..
참 그래도 뭔가의 심오함이 있네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