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케롤을 부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한껏 젖어 만끽하고 있던 그때에 어느 한 부모 의 억장이 무너지는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날 친구와 놀러 가겠다며 집을 나선 9살 밝은 소녀 우예슬양이 아직도 집에 돌아 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예슬양 부모님은 회사에 휴가까지 내고 전단지를 제작하여 예슬양을 찾기 위해 눈물도 꾹 참 은채 뛰어다니고 계시다 하는군요.... 정말 아직 부모가 되어 보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너무 안타깝군요... 11살 예슬양의 언니도 예슬이에 책상을 물끄러미 쳐다 보며 그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는 다고 하는군요... 혹시 전화가 올지도 모르니까요... 경찰측에서는 납치라는 범죄의 특성상 연락이 올 시기가 지나 잠정적으로 '실종' 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하는데요.. 부모님들은 물론이고 저 또한 이것은 쉽게 납득이 되지 않네요 예슬이는 평소에 정말 전화를 많이 하는 아이랍니다. 천성적으로 낙천적이고 밝은 아이라 어디를 가든 무슨일이 있든 부모님께 꼭 연락을 해서 말을 해주곤 했다는 군요 핸드폰이 있던것은 아닌지라 주변에 어른들의 핸드폰을 빌려 꼭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다른사람들 핸드폰 빌리지 말라고 꾸중을 해도 "어른들은 어린이를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어. 어린이가 휴대전화가 없어 어른 것을 빌려 집 으로 전화하는데 뭐가 문제야?" 라고 대답 했다고 하는군요 이 이야기를 들으니 얼굴에 미소가 번지며 참 착하고 밝은 아이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더 안타까워지고 한번도 보지 못한 예슬이지만 예슬이가 보고 싶어지네요 제가 이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여러분 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있네요, 같이 안타까워 합시다" 가 아니고.. 혹시라도 단 1%의 가능성이라도 예슬이를 데리고 계신분이 이 글을 보신다 면 당신이 자수를 하지 않더라도 예슬이 만이라도 집에 돌려 보내 달라 부탁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날씨가 추워만 지는데... 꼭 웃는 얼굴의 예슬이를 메스컴을 통해서나마 보고 싶네요
예슬아 살아만 있어다오
모두가 케롤을 부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한껏 젖어 만끽하고 있던 그때에 어느 한 부모
의 억장이 무너지는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날 친구와 놀러 가겠다며 집을 나선 9살 밝은 소녀 우예슬양이 아직도 집에 돌아
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예슬양 부모님은 회사에 휴가까지 내고 전단지를 제작하여 예슬양을 찾기 위해 눈물도 꾹 참
은채 뛰어다니고 계시다 하는군요.... 정말 아직 부모가 되어 보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너무
안타깝군요...
11살 예슬양의 언니도 예슬이에 책상을 물끄러미 쳐다 보며 그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는
다고 하는군요... 혹시 전화가 올지도 모르니까요...
경찰측에서는 납치라는 범죄의 특성상 연락이 올 시기가 지나 잠정적으로 '실종' 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하는데요.. 부모님들은 물론이고 저 또한 이것은 쉽게 납득이 되지 않네요
예슬이는 평소에 정말 전화를 많이 하는 아이랍니다. 천성적으로 낙천적이고 밝은 아이라
어디를 가든 무슨일이 있든 부모님께 꼭 연락을 해서 말을 해주곤 했다는 군요
핸드폰이 있던것은 아닌지라 주변에 어른들의 핸드폰을 빌려 꼭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다른사람들 핸드폰 빌리지 말라고 꾸중을 해도
"어른들은 어린이를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어. 어린이가 휴대전화가 없어 어른 것을 빌려 집
으로 전화하는데 뭐가 문제야?" 라고 대답 했다고 하는군요
이 이야기를 들으니 얼굴에 미소가 번지며 참 착하고 밝은 아이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더 안타까워지고 한번도 보지 못한 예슬이지만 예슬이가 보고 싶어지네요
제가 이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여러분 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있네요, 같이 안타까워 합시다"
가 아니고.. 혹시라도 단 1%의 가능성이라도 예슬이를 데리고 계신분이 이 글을 보신다
면 당신이 자수를 하지 않더라도 예슬이 만이라도 집에 돌려 보내 달라 부탁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날씨가 추워만 지는데... 꼭 웃는 얼굴의 예슬이를 메스컴을 통해서나마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