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모 자기 성격은 뒤끝없이 깨끗한 성격이라고 항상 자랑합니다. 젊을적에 아버님하고 이혼하고 홀로 형제를 키우며 온갖 고생하고 사신분이라 잘해드리려 노력했습니다. 우리 아주버님은 아직 결혼을 안했고 어떤 여자랑 동거중입니다. 그런관계로 울 시모 제가 모시고 삽니다. 우리는 맞벌이라 울 애기 시모가 봐주고 계십니다. 회사끝나고 집에오면 7시 30분 .... 저는 집에오자마자 앉을 여유도 없이 반찬하고 밥하고 밥먹고 설겆이 끝나면 낼 울시모 낮에 드실 반찬 해놓고 애기 씻기고 방 청소하고 잠자리에 들면 1, 2시는 기본입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나 출근준비하고 남편 아침밥상 차려주고..... 이렇게 해왔건만 그동안 쌓였던 감정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울 시모는 앞뒤상황 안재보고 남들에게 비수가 꽂힐 정도로 심하게 퍼부어 댑니다. 그다음에 자기가 잘못알았다고 이해하라 하십니다. 어제저녁에 옆집에 살던 언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울 동넨데 저녁이나 먹자고.... 전 어머님한테 전화를 했죠.. 언니만나 동네에서 저녁먹고 가겠노라고 그러라 하시더라고요... 저는 평소에 회사끝나면 바로 집에 오기때문에 돌아다니는 일이 없거든요 저녁먹고 울시모 도토리묵 좋아해서 하나 싸달라고 했습니다. 언니가 동네 온김에 울시모한테 인사드리고 간다하더군요 집에 도착한 시간이 9시 30분.... 문을 열어주시더니 언니를 보고 왜왔냐며 집에 가라고 다짜고짜 화를 내시면 집안에 불을 꺼버리는 겁니다. 언니가 황당해서 어머니 왜그러세요 인사드리고 갈려고요 했더니 "집에가 집에가 빨리"하시면서 나보고는 "허구헌날 늦게들어오면서 자기는 감옥살이 시키여 식모살이를 시킨네 " 하더라고요. 황당하고 어이없어 그냥 서있었습니다. 내가 퇴근하게 오면 쉴세도 없이 일하는거 동네사람이 다압니다. 근데 어떻게 그런말을 하는지... 그것도 다른사람이 있는데서 다른사람한테까지 그러는 시모를 보니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래서 대들었죠. 싸움은 커졌고 결국 울신랑 오라해서 자기는 집을 나가겠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가실때도 없습니다. 한참 그러다가 울신랑 저한테 우리가 참자고 너가 한번만 수그려달라고 부탁하더군요 마지못해 잘못했다고 하고 마무리 지었지만 전 너무억울하고 분해서 아직도 가슴이 떨립니다. 참고로 울시모 연세가 54밖에 안되십니다. 한창 젊은 나이신데도 손하나 까닥하지 않고 울애기 4살입니다. 하루종일 만화만 틀어주고 초코파이 초코우유같이 달콤한걸로 봐주고 계십니다. 울애기 제가 키울땐 흰우유만 먹이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지금은 다 헛수고만 한것같습니다. 하루종일 방안에서 만화만 보고있는 애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억울하고 황당합니다
울 시모 자기 성격은 뒤끝없이 깨끗한 성격이라고 항상 자랑합니다.
젊을적에 아버님하고 이혼하고 홀로 형제를 키우며 온갖 고생하고 사신분이라
잘해드리려 노력했습니다.
우리 아주버님은 아직 결혼을 안했고 어떤 여자랑 동거중입니다.
그런관계로 울 시모 제가 모시고 삽니다.
우리는 맞벌이라 울 애기 시모가 봐주고 계십니다.
회사끝나고 집에오면 7시 30분 .... 저는 집에오자마자 앉을 여유도 없이 반찬하고 밥하고
밥먹고 설겆이 끝나면 낼 울시모 낮에 드실 반찬 해놓고 애기 씻기고 방 청소하고 잠자리에 들면
1, 2시는 기본입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나 출근준비하고 남편 아침밥상 차려주고.....
이렇게 해왔건만
그동안 쌓였던 감정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울 시모는 앞뒤상황 안재보고 남들에게 비수가 꽂힐 정도로 심하게 퍼부어 댑니다.
그다음에 자기가 잘못알았다고 이해하라 하십니다.
어제저녁에 옆집에 살던 언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울 동넨데 저녁이나 먹자고....
전 어머님한테 전화를 했죠.. 언니만나 동네에서 저녁먹고 가겠노라고
그러라 하시더라고요... 저는 평소에 회사끝나면 바로 집에 오기때문에 돌아다니는 일이 없거든요
저녁먹고 울시모 도토리묵 좋아해서 하나 싸달라고 했습니다.
언니가 동네 온김에 울시모한테 인사드리고 간다하더군요
집에 도착한 시간이 9시 30분....
문을 열어주시더니 언니를 보고 왜왔냐며 집에 가라고 다짜고짜 화를 내시면 집안에 불을 꺼버리는 겁니다.
언니가 황당해서 어머니 왜그러세요 인사드리고 갈려고요
했더니 "집에가 집에가 빨리"하시면서 나보고는 "허구헌날 늦게들어오면서 자기는 감옥살이 시키여
식모살이를 시킨네 " 하더라고요.
황당하고 어이없어 그냥 서있었습니다.
내가 퇴근하게 오면 쉴세도 없이 일하는거 동네사람이 다압니다.
근데 어떻게 그런말을 하는지...
그것도 다른사람이 있는데서 다른사람한테까지 그러는 시모를 보니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래서 대들었죠.
싸움은 커졌고 결국 울신랑 오라해서 자기는 집을 나가겠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가실때도 없습니다.
한참 그러다가
울신랑 저한테 우리가 참자고 너가 한번만 수그려달라고 부탁하더군요
마지못해 잘못했다고 하고 마무리 지었지만
전 너무억울하고 분해서 아직도 가슴이 떨립니다.
참고로 울시모 연세가 54밖에 안되십니다. 한창 젊은 나이신데도 손하나 까닥하지 않고 울애기 4살입니다. 하루종일 만화만 틀어주고 초코파이 초코우유같이 달콤한걸로 봐주고 계십니다.
울애기 제가 키울땐 흰우유만 먹이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지금은 다 헛수고만 한것같습니다.
하루종일 방안에서 만화만 보고있는 애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