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오랜만이네여... 지난번에 술병이 난 이후로 술을 자제해야 하건만... 왜 그리 술자리가 많은지... 어제 다시 대구로 일을 보러 갔슴다... 지난번 대구방문이후... 과다한 음주로 인한 술병으로 고생한 노총각... 어제 오후에 대구를 가려고 하니까... 울 여직원들 일제히 한가지 써놓고 가람다... 노총각... 널래서 물어보니... 휴가원 써놓고 가라고 하더군여... 으음... 노총각... 단호하게 끊었슴다... 오널은 절대로 술 안먹을꺼니까... 걱정하지 마로... 일만 마치면 바로 내려올꺼얌... 사실 말은 이렇게 해도 그게 쉬운게 아님다... 권하는 술을 거부할만큼 저 매정한 넘이 못됨다... 사실 화욜날 저녁 밤을 새가면서 술을 마신관계루... 컨디션은 엉망이었슴다... 김해로 원정가서 술을 마셔버린 노총각... 상당한 데미지가 이미 몸에 쌓였더군여... 또 술을 먹으면 클날것 같은 상황이라 절대루... 절대루 술을 안마실거라 다짐했지만... 일을 마친후에 어김없이 식사를 하러 갔슴다... 당연히 소주병이 날라다니더군여... 노총각... 의연히 오널은 술 안먹어... 주위 사람들 이상하게 쳐다봄다... 평소와는 다른 모습에 사람들 제 얼굴만 쳐다보궁... 그 분위기에 쫄아버린 노총각... 한마디로 분위기 쇄신에 들어감다... 술 안마실꺼니까... 맥주 줘여... 사람들... 한마디씩 함다... 안먹는다고 하면서 맥주는 왜...?? 노총각 기준에 맥주는 술이 아님다... 음료수일 뿐이져... 으음... 결국 맥주를 한두잔 했슴다... 사실 맥주가 음료수도 아니궁... 알콜기운이 일단 몸에 침투한 이상... 저의 굳은 의지는 사라짐다... 바로 소주잔으로 전환됨다... 그래도 다행인건 참소주가 저한테는 별로 입에 안맞는다는검다... 결국... 한병반에서 끊을수가 있슴다... 일차를 마치고... 사람들 서로 얼굴을 보면서... 암묵적인 이차장소 섭외에 들어감다... 노총각 과감하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한마디 던졌슴다... 나... 집에 가여... 일순 눈길이 저한테로 쏠림다... 으음... 여기서 굴하면 안됨다... 과감하게 옷을 챙기고... 나오려는 순간... 눈치를 보던 어설픈 새신랑... 저한테 달라붙슴다... 같이 집에 가여... 왜 한잔 더 하구 가지... 난 지금 몸이 안좋아서 그런건데... 새색시가 기다린다고 함다... 웃으면서 울자갸가 기다리는 집에 가야한다는 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내뱉는 어설픈 새신랑을 보면서... 노총각... 절대로 그런꼴 못봄다... 기름창고 옆에서 담배를 피우는게 아니라... 기름으로 목욕하면서 담배를 피우는검다... 울자갸... 본인에게 정겨운 말일지 모르지만... 노총각의 입장에서는 약간 가증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단어임다... 혹시 주위에 노총각, 노처녀가 계신분들... 단어선택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람다... 노총각의 응징... 바로 이차자리 섭외에 동참함다... 어설픈 새신랑... 어쩔줄을 모름다... 노총각... 한마디 던짐다... 벌써부터 마누라한테 잡혀서리... 쯧쯧쯧 상황종료임다... 남자라는 동물에게 있어 약한모습은 부끄러움으로 다가옴다... 결국... 이차감다... 으음... 노총각 해서는 안될 행동을 했슴다... 이차자리에 간 직후... 어설픈 새신랑 집에 보내지 말라고 다짐을 받은후 도망나왔슴다... 아무래도 노총각의 히스테리가 아닌가 싶슴다... 오널 아침에 일부러 전화 안했슴다... 전화하면 욕먹을까봐서여... 지금 울엄니 구여운 던쟁이 조카를 보러 집을 비우셨슴다... 노총각 혼자 살게 되었슴다... 으음... 혼자 사는거 별로 안좋슴다... 불편함을 느낌다... 뭘 해먹고 싶어도 쓰레기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참고 있슴다... 노총각의 체형교정은 물건너가고 있슴다... 담주 목욜까지 이미 일정이 다 잡혀 있슴다... 전부다 술자리약속임다... 하지만, 사람을 만나는게 좋은 노총각으로서는 거부하기 힘든 유혹이져... 어찌됐든지... 오널은 컨디션이 만땅임다... 어제 푹잤던게 피로회복에 큰 효과를 보여주는군여... 으음... 다른 사람들은 휴가를 간다고 난리인데... 노총각... 휴가는 포기상태임다... 분위기 봐서... 담주나 다담주에... 하루 정도 쉴까 생각중임다... 요 몇일간 게시판이 매우 조용하더군여... 아무래도 우리 방 식구들은 휴가에 전념하고 계신가 봄다... 우리방 여러분들... 더운 여름에 건강조심하시구여... 저처럼 술에 쩔어 살지 말기를 권해드림다... 제가 젤루 걱정이 되는 분이 몇분 계신데여... 누구라고 찍지 않아도 본인이 느끼실것이라 생각함다... 오널도 열심히 일하는 틈틈히 글을 올리는 우수사원 노총각... 으음... 이제 우수사원이라고 하니... 제 자신이 조금 가증스럽다는 생각이 드는군여... 그래도 꿋꿋이... 밀고감다... 우수사원 노총각이었슴다... 그럼... 이만... 총총...
노총각... 정신차리다...^^;;
으음...
오랜만이네여...
지난번에 술병이 난 이후로 술을 자제해야 하건만...
왜 그리 술자리가 많은지...
어제 다시 대구로 일을 보러 갔슴다...
지난번 대구방문이후... 과다한 음주로 인한 술병으로 고생한 노총각...
어제 오후에 대구를 가려고 하니까...
울 여직원들 일제히 한가지 써놓고 가람다...
노총각... 널래서 물어보니... 휴가원 써놓고 가라고 하더군여...
으음... 노총각... 단호하게 끊었슴다...
오널은 절대로 술 안먹을꺼니까... 걱정하지 마로...
일만 마치면 바로 내려올꺼얌...
사실 말은 이렇게 해도 그게 쉬운게 아님다...
권하는 술을 거부할만큼 저 매정한 넘이 못됨다...
사실 화욜날 저녁 밤을 새가면서 술을 마신관계루... 컨디션은 엉망이었슴다...
김해로 원정가서 술을 마셔버린 노총각... 상당한 데미지가 이미 몸에 쌓였더군여...
또 술을 먹으면 클날것 같은 상황이라 절대루... 절대루 술을 안마실거라 다짐했지만...
일을 마친후에 어김없이 식사를 하러 갔슴다...
당연히 소주병이 날라다니더군여...
노총각... 의연히 오널은 술 안먹어...
주위 사람들 이상하게 쳐다봄다...
평소와는 다른 모습에 사람들 제 얼굴만 쳐다보궁...
그 분위기에 쫄아버린 노총각...
한마디로 분위기 쇄신에 들어감다...
술 안마실꺼니까... 맥주 줘여...
사람들... 한마디씩 함다...
안먹는다고 하면서 맥주는 왜...??
노총각 기준에 맥주는 술이 아님다... 음료수일 뿐이져...
으음... 결국 맥주를 한두잔 했슴다...
사실 맥주가 음료수도 아니궁... 알콜기운이 일단 몸에 침투한 이상...
저의 굳은 의지는 사라짐다...
바로 소주잔으로 전환됨다...
그래도 다행인건 참소주가 저한테는 별로 입에 안맞는다는검다...
결국... 한병반에서 끊을수가 있슴다...
일차를 마치고... 사람들 서로 얼굴을 보면서... 암묵적인 이차장소 섭외에 들어감다...
노총각 과감하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한마디 던졌슴다...
나... 집에 가여...
일순 눈길이 저한테로 쏠림다...
으음... 여기서 굴하면 안됨다... 과감하게 옷을 챙기고... 나오려는 순간...
눈치를 보던 어설픈 새신랑... 저한테 달라붙슴다...
같이 집에 가여...
왜 한잔 더 하구 가지...
난 지금 몸이 안좋아서 그런건데...
새색시가 기다린다고 함다...
웃으면서 울자갸가 기다리는 집에 가야한다는 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내뱉는 어설픈 새신랑을 보면서...
노총각... 절대로 그런꼴 못봄다...
기름창고 옆에서 담배를 피우는게 아니라...
기름으로 목욕하면서 담배를 피우는검다...
울자갸... 본인에게 정겨운 말일지 모르지만...
노총각의 입장에서는 약간 가증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단어임다...
혹시 주위에 노총각, 노처녀가 계신분들...
단어선택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람다...
노총각의 응징... 바로 이차자리 섭외에 동참함다...
어설픈 새신랑... 어쩔줄을 모름다...
노총각... 한마디 던짐다...
벌써부터 마누라한테 잡혀서리... 쯧쯧쯧
상황종료임다...
남자라는 동물에게 있어 약한모습은 부끄러움으로 다가옴다...
결국... 이차감다...
으음...
노총각 해서는 안될 행동을 했슴다...
이차자리에 간 직후... 어설픈 새신랑 집에 보내지 말라고 다짐을 받은후 도망나왔슴다...
아무래도 노총각의 히스테리가 아닌가 싶슴다...
오널 아침에 일부러 전화 안했슴다...
전화하면 욕먹을까봐서여...
지금 울엄니 구여운 던쟁이 조카를 보러 집을 비우셨슴다...
노총각 혼자 살게 되었슴다...
으음... 혼자 사는거 별로 안좋슴다...
불편함을 느낌다...
뭘 해먹고 싶어도 쓰레기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참고 있슴다...
노총각의 체형교정은 물건너가고 있슴다...
담주 목욜까지 이미 일정이 다 잡혀 있슴다...
전부다 술자리약속임다...
하지만, 사람을 만나는게 좋은 노총각으로서는 거부하기 힘든 유혹이져...
어찌됐든지... 오널은 컨디션이 만땅임다...
어제 푹잤던게 피로회복에 큰 효과를 보여주는군여...
으음... 다른 사람들은 휴가를 간다고 난리인데...
노총각... 휴가는 포기상태임다...
분위기 봐서... 담주나 다담주에... 하루 정도 쉴까 생각중임다...
요 몇일간 게시판이 매우 조용하더군여...
아무래도 우리 방 식구들은 휴가에 전념하고 계신가 봄다...
우리방 여러분들... 더운 여름에 건강조심하시구여...
저처럼 술에 쩔어 살지 말기를 권해드림다...
제가 젤루 걱정이 되는 분이 몇분 계신데여...
누구라고 찍지 않아도 본인이 느끼실것이라 생각함다...
오널도 열심히 일하는 틈틈히 글을 올리는 우수사원 노총각...
으음... 이제 우수사원이라고 하니... 제 자신이 조금 가증스럽다는 생각이 드는군여...
그래도 꿋꿋이... 밀고감다...
우수사원 노총각이었슴다...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