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남친과 7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당연히 성관계도 가졌구요.. 지금 남친을 만나기 전에 남친의 학교 선배와 사귀었습니다.. 저의 첫 경험은 선배였구요.. 남친은 저와 그저 친구 사이였기 때문에.. 그땐 별 신경을 안썼구요.. 남친도 앤이 있었구.. 선배와도.. 3년정도 만났어요..그러다가 사소한 일로 헤어지고.. 비슷한 시기에 앤이랑 헤어진 남친과 서로 위로하다가 감정이 싹트고... 여자들이 헤어진 남자를 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랑을 하는거라자나요.. 저도 그랬죠..정말 싸가지 없는 저랍니다.. 그렇게 계속 만나다가.. 관계도 가지게되고... 남친이 제가 처음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외모와 달리 순진했던 남친이거든요... 남자들은 자기가 아무리 과거가 많아도 여자들이 과거 있는건 싫어하자나요.. 저와 만나기전 키쓰 한번이 유일한 과거이던 남친... 처음이 아니란걸 알면서도 암말이 없더군요.. 그럭저럭 지내다 어느날 술이 마니 취해선...저보구 그러더군요.. 처음이었으면 좋았을껀데..마니 아쉽다구.. 맘이 마니 아프다구... 남친이 유일한 과거..키쓰 하나에도 기분이 찝찝한데...남친은 오죽 했을까요... 겉으론 내색을 안하지만..제가 속상해 할까봐...속으로 계속 생각했겠죠... 너무 미안하네요... 그런 착한 남친을 전 늘 못살게 굽니다.. 사람을 잘 믿지 못하거든요..아빠가 바람을 피셔서 이혼하셨거든요.. 사춘기 시절에 맘 고생이 많았죠.. 그때부터 믿지 못하고 의심을 합니다... 제 의심하는 성격 탓에 남친은 늘 속상해하죠.. 늘 안그래야지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여자가 담배 피는걸 젤 시러하는 사람인데.. 제가 담배를 피면 라이터, 재떨일 가져다 줘요.. 첨엔 제가 담배 안 피는줄 알고 만났거든요..그러다 들키고..안핀다고 맹세하고.. 또 피고...5번째 걸린날 드뎌 남친이 폭발했죠... 그런데 제가 되려 큰소리치며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친은 절대 그건 안된대요..그냥 담배 피라구 하더라구요.. 다 제 걱정해서 그런건데... 이렇게 전 늘 남친 속을 아프게만 합니다.. 지금은 군복무 중이라 떨어져있습니다... 이제서야.. 그동안 당연하다고 느꼈던 것들이... 남친의 배려이고 사랑이었던 것을 알게됐습니다.. 머리가 무지 나쁜가봐요...이제서야 알다니... 지금부터 소중한 남친에게 그동안 상처줬던 것들은 감싸주려고 합니다.. 당장은 어떻게 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조금씩 조금씩 노력한다면... 남친도 제 맘을 알게되겠죠... 이제 남친이 없는 제 인생은 상상이 안됩니다.. 제가 제 감정에 좀더 솔찍해지고... 의심하는 병도 고치고.. 담배도 끊고.... 남친에게 더 이상 상처주지 않는 여자가 될겁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지난 다음에 후회하지 마시고...사람하는 사람에게 아픔을 주는 것들은 하지마세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 행동을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하는거라던데.. 후회막심한 제가 이런 말할 자격이나 있을지...쩝.. 이 세상 모든 연인들이 후회없는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래요...
남친에게 넘 미안하네요..
저는 지금 남친과 7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당연히 성관계도 가졌구요..
지금 남친을 만나기 전에 남친의 학교 선배와 사귀었습니다..
저의 첫 경험은 선배였구요..
남친은 저와 그저 친구 사이였기 때문에.. 그땐 별 신경을 안썼구요.. 남친도 앤이 있었구..
선배와도.. 3년정도 만났어요..그러다가 사소한 일로 헤어지고..
비슷한 시기에 앤이랑 헤어진 남친과 서로 위로하다가 감정이 싹트고...
여자들이 헤어진 남자를 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랑을 하는거라자나요..
저도 그랬죠..정말 싸가지 없는 저랍니다.. 그렇게 계속 만나다가..
관계도 가지게되고...
남친이 제가 처음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외모와 달리 순진했던 남친이거든요...
남자들은 자기가 아무리 과거가 많아도 여자들이 과거 있는건 싫어하자나요..
저와 만나기전 키쓰 한번이 유일한 과거이던 남친...
처음이 아니란걸 알면서도 암말이 없더군요..
그럭저럭 지내다 어느날 술이 마니 취해선...저보구 그러더군요..
처음이었으면 좋았을껀데..마니 아쉽다구.. 맘이 마니 아프다구...
남친이 유일한 과거..키쓰 하나에도 기분이 찝찝한데...남친은 오죽 했을까요...
겉으론 내색을 안하지만..제가 속상해 할까봐...속으로 계속 생각했겠죠...
너무 미안하네요...
그런 착한 남친을 전 늘 못살게 굽니다..
사람을 잘 믿지 못하거든요..아빠가 바람을 피셔서 이혼하셨거든요..
사춘기 시절에 맘 고생이 많았죠.. 그때부터 믿지 못하고 의심을 합니다...
제 의심하는 성격 탓에 남친은 늘 속상해하죠..
늘 안그래야지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여자가 담배 피는걸 젤 시러하는 사람인데.. 제가 담배를 피면 라이터, 재떨일 가져다 줘요..
첨엔 제가 담배 안 피는줄 알고 만났거든요..그러다 들키고..안핀다고 맹세하고..
또 피고...5번째 걸린날 드뎌 남친이 폭발했죠... 그런데 제가 되려 큰소리치며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친은 절대 그건 안된대요..그냥 담배 피라구 하더라구요..
다 제 걱정해서 그런건데...
이렇게 전 늘 남친 속을 아프게만 합니다..
지금은 군복무 중이라 떨어져있습니다...
이제서야.. 그동안 당연하다고 느꼈던 것들이... 남친의 배려이고 사랑이었던 것을 알게됐습니다..
머리가 무지 나쁜가봐요...이제서야 알다니...
지금부터 소중한 남친에게 그동안 상처줬던 것들은 감싸주려고 합니다..
당장은 어떻게 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조금씩 조금씩 노력한다면...
남친도 제 맘을 알게되겠죠...
이제 남친이 없는 제 인생은 상상이 안됩니다..
제가 제 감정에 좀더 솔찍해지고... 의심하는 병도 고치고.. 담배도 끊고....
남친에게 더 이상 상처주지 않는 여자가 될겁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지난 다음에 후회하지 마시고...사람하는 사람에게 아픔을 주는 것들은 하지마세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 행동을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하는거라던데..
후회막심한 제가 이런 말할 자격이나 있을지...쩝..
이 세상 모든 연인들이 후회없는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