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나 저희 결혼했을때 형님이 어머님과 미용실을 같이 갔다고 했는데 식장 시작하구 나서 오셔서 손님맞는 식장 입구에 시집식구는 아무도 없었어요.
그리고 허니문으로 먼저 임신하게 되었어요. 형님한테 임신축하한다는 인사도 못 받았고 오히려 형님네 눈치보면서 쉿쉿해가면서 몰래 기뻐했어요. 사촌동서가 임신하니깐 다들 왜그러냐고 울구불구 난리가 났다고 하는데,
퇴근은 항상 신랑이랑 같이 하면서 바로 집으로 왔는데 어머님이 혼자계시니깐 외식해도 목에 걸리나바요. 임신기간에 외식을 두번한게 다에요 ㅠ.ㅠ
저녁에 장을 봐서 상차리고 청소하고 하다보니 유산끼가 심하다고 해서 출혈 몇 번 했어요. 그날도 먼 시집 친척 결혼식이라 갈려고 나오는데 피가 또 나와 병원에 갔는데 유산방지주사 맞고 집으로 가는데 집에 문이 잠겨있었어요. 열쇠를 어머님하고 신랑한테 있었는데 어머님은 놀러가셨고 신랑은 결혼식장에 가서 어머님 오실떄까지 기라려야 했어요. 집이 반지하라 앉아서 기다릴때 없어서 쭈그려 앉아 있는데 너무 어지러워 토도 나오고 옆에 식당가서 누워있다가 어머님 기다려 집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형님에게 저희 집 열쇠달라고 했어요. 그 집을 형님네가 살다가 친정으로 들어가신거라 열쇠를 달라고 하면서 "유산끼가 심하다고 해서 유산방지주사맞고 열쇠없어서 고생했다"라고 하니깐 형님왈 "어머 구~~랬~어" 하면서 비꼬듯이 애기하시는 거에요. 그러면서 열쇠 복사해서 갖고 있찌~ 그러시는데 우리집 열쇠를 왜 아직도 갖고 있는지 기분나빴지만 나중에 준다는 걸 받아냈어요.
그렇게 임신 막달까지 회사디니는데 어머님이 살림 해주시는 분이 아니세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그때 부터 장 보고 상을 차려야 하는데 솔직히 퇴근하면 그렇게 하기 힘들잖아요. 퇴근해서 누워만 있고 싶은데 아주버님은 어머님이 저희 집에 계시니 어머님 보러 오신다는 핑계로 자주 오셨어요.. 그러면서 "재수씨가 차려주는 밥상 한번 받아볼까~~~" 하시는데 국끓여서 차려드리니 계속 오시나바요.
애기 낳아서 출산휴가 받고 집에 있는데 또 밥상차려달라는 거에요.
애가 손이 타서 계속 안아줘야 하는데 내 몸도 씻기 힘들고 저도 밥을 못 먹고 있는데 오직 애기한테 신경쓰느라 힘들고 잠도 못 자 피곤해 하는데 밥을 차려다라고 해서 저희 집 먹을꺼 없다고 해도 괜찮다고 해서 없는 반찬해서 드리니깐 아주버님 왈 "이렇게 먹고 살아?" 신랑의 가족이니깐 잘 해주고 싶은 맘 쪼오금 있었는데 아예 싹 가시더니 인간으로 안 보이더이다.
몇 달있다가 형님이 임신해서 아기가 생겼는데 올때마다 태어나지도 않는 애기자랑에 저녁에 신랑이 밤늦게라도 먹을꺼 사온다는 애기로 시작해서 아주 듣기가 싫었어요.
형님은 애기한테만 신경쓰고 싶다고 해서 살림만 하겠다고 하는데 저희는 빛 갚느라 맞벌이를 해야하거든요. 그런데 시어머님이 애기를 못 봐주셔서 친정에 출퇴근하면서 애기를 맞기고 사는지 2년 되가는데 속으로는 형님이 어머님 모셨으면좋겠는데(재산도 받으셨어요.) 신랑한테 슬쩍 떠보니 형님이 싫다고 하셨나바요. 저희는 시어머님만 모시면 되는게 아니라 제사까지도 모셔야 해서 그것까지 한다는게 너무 버거워요. 분가하는 방향으로 할려구요.
임신기간내내 스트레스 받고 애기를 낳다보니 애기가 머리숱이 없어요.. ㅠ.ㅠ
집에 들어가바야 내가 음식차려야 하는데 밥 냄새 맡는게 제일 싫었거든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기 전에 항상 떡볶기 먹고 들어갔는데 그렇게 임신기간을 보냈어요
형님네는 친정에서 먹고 싶은거 다 드셨다고 하든데 애기 머리숱이 많았어요.
그걸 보면서 또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저도 친정있는데 이제는 제가 친정에 들어가서 살고 싶어요. 내가 너무 착해서 그런가 싶어서 이런 고생을 하는가 싶어요. 신랑하고 우리 애기랑 3식구만 살면 아무런 불만이 없는데 서운한 감정이 애기 낳고 살아도 잘 풀리지가 않네요.
임신했을때 형님한테 서운했던 일들
임신기간에는 "이거 너무 서운하다... 너무 하다" 라고 생각하다가 애기낳고 난 후에는
그게 마음에 응어리가 가지지 않아 평생을 두고 가는것 같아요..
그 이야기를 시작할께요
저희 결혼헀을때 빚을 저희한테 떠 넘기면서 시어머님까지 모시고 시작헀어요.
더구나 저희 결혼했을때 형님이 어머님과 미용실을 같이 갔다고 했는데 식장 시작하구 나서 오셔서 손님맞는 식장 입구에 시집식구는 아무도 없었어요.
그리고 허니문으로 먼저 임신하게 되었어요. 형님한테 임신축하한다는 인사도 못 받았고 오히려 형님네 눈치보면서 쉿쉿해가면서 몰래 기뻐했어요. 사촌동서가 임신하니깐 다들 왜그러냐고 울구불구 난리가 났다고 하는데,
퇴근은 항상 신랑이랑 같이 하면서 바로 집으로 왔는데 어머님이 혼자계시니깐 외식해도 목에 걸리나바요. 임신기간에 외식을 두번한게 다에요 ㅠ.ㅠ
저녁에 장을 봐서 상차리고 청소하고 하다보니 유산끼가 심하다고 해서 출혈 몇 번 했어요. 그날도 먼 시집 친척 결혼식이라 갈려고 나오는데 피가 또 나와 병원에 갔는데 유산방지주사 맞고 집으로 가는데 집에 문이 잠겨있었어요. 열쇠를 어머님하고 신랑한테 있었는데 어머님은 놀러가셨고 신랑은 결혼식장에 가서 어머님 오실떄까지 기라려야 했어요. 집이 반지하라 앉아서 기다릴때 없어서 쭈그려 앉아 있는데 너무 어지러워 토도 나오고 옆에 식당가서 누워있다가 어머님 기다려 집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형님에게 저희 집 열쇠달라고 했어요. 그 집을 형님네가 살다가 친정으로 들어가신거라 열쇠를 달라고 하면서 "유산끼가 심하다고 해서 유산방지주사맞고 열쇠없어서 고생했다"라고 하니깐 형님왈 "어머 구~~랬~어" 하면서 비꼬듯이 애기하시는 거에요. 그러면서 열쇠 복사해서 갖고 있찌~ 그러시는데 우리집 열쇠를 왜 아직도 갖고 있는지 기분나빴지만 나중에 준다는 걸 받아냈어요.
그렇게 임신 막달까지 회사디니는데 어머님이 살림 해주시는 분이 아니세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그때 부터 장 보고 상을 차려야 하는데 솔직히 퇴근하면 그렇게 하기 힘들잖아요. 퇴근해서 누워만 있고 싶은데 아주버님은 어머님이 저희 집에 계시니 어머님 보러 오신다는 핑계로 자주 오셨어요.. 그러면서 "재수씨가 차려주는 밥상 한번 받아볼까~~~" 하시는데 국끓여서 차려드리니 계속 오시나바요.
애기 낳아서 출산휴가 받고 집에 있는데 또 밥상차려달라는 거에요.
애가 손이 타서 계속 안아줘야 하는데 내 몸도 씻기 힘들고 저도 밥을 못 먹고 있는데 오직 애기한테 신경쓰느라 힘들고 잠도 못 자 피곤해 하는데 밥을 차려다라고 해서 저희 집 먹을꺼 없다고 해도 괜찮다고 해서 없는 반찬해서 드리니깐 아주버님 왈 "이렇게 먹고 살아?" 신랑의 가족이니깐 잘 해주고 싶은 맘 쪼오금 있었는데 아예 싹 가시더니 인간으로 안 보이더이다.
몇 달있다가 형님이 임신해서 아기가 생겼는데 올때마다 태어나지도 않는 애기자랑에 저녁에 신랑이 밤늦게라도 먹을꺼 사온다는 애기로 시작해서 아주 듣기가 싫었어요.
형님은 애기한테만 신경쓰고 싶다고 해서 살림만 하겠다고 하는데 저희는 빛 갚느라 맞벌이를 해야하거든요. 그런데 시어머님이 애기를 못 봐주셔서 친정에 출퇴근하면서 애기를 맞기고 사는지 2년 되가는데 속으로는 형님이 어머님 모셨으면좋겠는데(재산도 받으셨어요.) 신랑한테 슬쩍 떠보니 형님이 싫다고 하셨나바요. 저희는 시어머님만 모시면 되는게 아니라 제사까지도 모셔야 해서 그것까지 한다는게 너무 버거워요. 분가하는 방향으로 할려구요.
임신기간내내 스트레스 받고 애기를 낳다보니 애기가 머리숱이 없어요.. ㅠ.ㅠ
집에 들어가바야 내가 음식차려야 하는데 밥 냄새 맡는게 제일 싫었거든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기 전에 항상 떡볶기 먹고 들어갔는데 그렇게 임신기간을 보냈어요
형님네는 친정에서 먹고 싶은거 다 드셨다고 하든데 애기 머리숱이 많았어요.
그걸 보면서 또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저도 친정있는데 이제는 제가 친정에 들어가서 살고 싶어요. 내가 너무 착해서 그런가 싶어서 이런 고생을 하는가 싶어요. 신랑하고 우리 애기랑 3식구만 살면 아무런 불만이 없는데 서운한 감정이 애기 낳고 살아도 잘 풀리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