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청년입니다. 청년이라고 하긴 좀 그러네요 제가 좀 동안이라서요 암튼 제가 요즘에 토익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집 근처라서 걸어서 다니고 있어요. 오늘도 학원 수업마치고 엘레베이터가 붐비길래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앞에 가시는 여자분이 왠지 뒷태가 곱상하신게 눈길을 끌더군요. 검은 생머리에 치마에 하운드투쓰무늬 재킷에 힐을 신으신분인데요 요즘 여자친구랑 헤어진 상태라서 여자분들에게 눈이 자주 가더라구요 여자친구있을때는 그냥 땅만 보고 다녔는데 네 암튼 그렇게 한 4걸음 정도 앞서서 가고 전 뒤를 따라간게 아니라!!!! 그냥 계단내려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리곤 신호등을 건너려고 가는데 그 여자분도 신호등을 건널려나 봅니다.?? 그냥 무심코 쳐다봤는데 눈이 마주쳐버렸네요 얼굴도 곱상하시더군요. 뭐 암튼 뻘쭘해서 고개를 돌렸죠 그리고 전 아 집이 이쪽방향인가??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집이 아파튼데 학원에서 신호등건너서 한 200미터 정도 가면 있는 아파트입니다. 신호등이 바뀌고 천천히 걸어가는데 그 아가씨도 제 방향으로 가는겁니다. 그래서 아 혹시 같은 아파트일수도 있겠다 하면서 걸어가는데 아가씨가 휙돌아 보는겁니다 ??? 그래서 전 흠칫 놀랐죠?? 그리고 그냥 딴청 부리면서 가는데 가다가 또 돌아보는겁니다?? 그래서 전 아 ㅅㅂ 이런게 그냥 길가다가 뒤를밟는 꼴이 된건가?? 라고 생각하면서 쫌 당황한 상태로 걸어가고있었죠 집으로 그리고는 설마했더니 같은 아파트 인겁니다??? 하.. 따라온걸로 생각하면 어떡하지??? 이러고 있는데 또 에이블럭과 비블럭 이있는데 에이블럭 뒤 비블럭이 저희집인데 그 아가씨도 그쪽으로 가더군요. 괜히 급 뻘쭘합니다. 따라온거같애서 근데 이때 갑자기 아가씨가 휙 돌아보더니 저한테 걸어오시는겁니다!!!! 별로 먼거리는 아니었죠 한 10걸음 정도 떨어진거리? 제가 일부러 거리를 좀 두고 걸었습니다. 그러더니 제앞에서 한다는 말이 "왜요?? 왜따라와요?? 전화번호라도 드려요??" 이러는겁니다?? 헐,,, 근데 이 말투가 들어보셔야지 아는데 왠지 그 자기가 잘난듯이 그래 너 뭐 따라왔냐??? 참네 전화번호라도 주리??? 뭐 이런 암튼 불쾌한 느낌인겁니다. 그래서 전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해서 "저희집이 xx2동 인데요?" 하고 그냥 지나쳐버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집에오니까 그냥 전화번호 딸껄이라고 후회하고있었습니다. 끝,,,
어제 저녁 귀가길에 아가씨 뒤를 밟는 꼴이 될뻔 한 나
안녕하세요 26살 청년입니다.
청년이라고 하긴 좀 그러네요 제가 좀 동안이라서요
암튼 제가 요즘에 토익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집 근처라서 걸어서 다니고 있어요.
오늘도 학원 수업마치고 엘레베이터가 붐비길래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앞에 가시는 여자분이
왠지 뒷태가 곱상하신게 눈길을 끌더군요.
검은 생머리에 치마에 하운드투쓰무늬 재킷에 힐을 신으신분인데요
요즘 여자친구랑 헤어진 상태라서 여자분들에게 눈이 자주 가더라구요
여자친구있을때는 그냥 땅만 보고 다녔는데
네 암튼 그렇게 한 4걸음 정도 앞서서 가고 전 뒤를 따라간게 아니라!!!!
그냥 계단내려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리곤 신호등을 건너려고 가는데 그 여자분도 신호등을 건널려나 봅니다.??
그냥 무심코 쳐다봤는데 눈이 마주쳐버렸네요
얼굴도 곱상하시더군요. 뭐 암튼 뻘쭘해서 고개를 돌렸죠
그리고 전 아 집이 이쪽방향인가??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집이 아파튼데 학원에서 신호등건너서 한 200미터 정도 가면 있는 아파트입니다.
신호등이 바뀌고 천천히 걸어가는데 그 아가씨도 제 방향으로 가는겁니다.
그래서 아 혹시 같은 아파트일수도 있겠다 하면서 걸어가는데
아가씨가 휙돌아 보는겁니다 ??? 그래서 전 흠칫 놀랐죠?? 그리고 그냥 딴청 부리면서
가는데 가다가 또 돌아보는겁니다?? 그래서 전 아 ㅅㅂ 이런게 그냥 길가다가
뒤를밟는 꼴이 된건가?? 라고 생각하면서 쫌 당황한 상태로 걸어가고있었죠 집으로
그리고는 설마했더니 같은 아파트 인겁니다???
하.. 따라온걸로 생각하면 어떡하지??? 이러고 있는데
또 에이블럭과 비블럭 이있는데 에이블럭 뒤 비블럭이 저희집인데 그 아가씨도 그쪽으로 가더군요.
괜히 급 뻘쭘합니다. 따라온거같애서
근데 이때 갑자기 아가씨가 휙 돌아보더니 저한테 걸어오시는겁니다!!!!
별로 먼거리는 아니었죠 한 10걸음 정도 떨어진거리? 제가 일부러 거리를 좀 두고 걸었습니다.
그러더니 제앞에서 한다는 말이
"왜요?? 왜따라와요?? 전화번호라도 드려요??"
이러는겁니다??
헐,,, 근데 이 말투가 들어보셔야지 아는데
왠지 그 자기가 잘난듯이 그래 너 뭐 따라왔냐??? 참네 전화번호라도 주리???
뭐 이런 암튼 불쾌한 느낌인겁니다.
그래서 전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해서
"저희집이 xx2동 인데요?"
하고 그냥 지나쳐버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집에오니까 그냥 전화번호 딸껄이라고 후회하고있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