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 마음이 좀 따듯 했으면..

후후2008.01.14
조회106

 

안녕하세요

저는 국어 를 무지하게 못하는 예비고3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오늘 있던 일때문에 옛날일도 생각나고

항상 느끼는 것도 많아서 국어를 못하지만 써봅니다

 

오늘 바로 1월 14일 새벽6시30분에 집을 나서서 운동을 하로 가고 있었습니다

체대를 준비하는 학생 이라서요

그래서 학교 쪾으로 쭉 가는데 저희 고등학교 옆에 바로 중학교가 있습니다

그 중학교 울타리 앞에 어느분이 쓰러져 있다고 해야하나..? 음.. 멀리서 봤는데

몸이 많이 불편 하신거 같더라구요 그 옆에 친구분이 있었는데 그 친구분도 멀뚱멀뚱..

 

그래서 쳐다보다가 늦었는데 어떻하지 하면서 느린걸음 으로 쳐다보면서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건장한 한 청년?형?이겠죠 그 바로 앞은 지나 가는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힐끔 보더니 썡~ ..

그걸 보다가 제가 뺵 턴을 해서 그 분께 가 봤습니다

다리가 많이 불편 하시더라구요 목발 두개를 집으시고 많이 말르시고 아마 그런거 같에여

얼굴 보니깐..훌쩍..; 그 친구분은 조금 정신모라고 하죠..?지체...? 그런거 같엤어요

그래서 일으켜 드리고 어디가시냐고 물어봤는데 전철역을 가신데여 거기서 아마

보통일반인이 걸음으로 가면 한 15분쯤 ..? 그런데 다리도 불편하시고 그러신데 ..

거기에다 날씨는 아주.... 콧물이..쭉쭊...ㅎ.;;

그래서 콜 택시 라도 불러 드려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참 막막 하더라구여;;

어쩔수 없이 택시 비 밖에 못 드렸지만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나한텐 얼마 안대는 돈이었지만 그 분들꼐는 정말 도움이 된 돈이여서 좀 뿌듯..이라고나..할까..ㅎ

돌아서고 나서 한 10분 지나고나서 잘 가셧을라나 하는 걱정과 좀 더 드릴껄..하는..그런..?

 

참 제가 제목을 저렇게 쓴 90%는 따른 일에 있었습니다

간략하게~

한참 고1떄쯤 운동을 열심히 하고 제가 기복이 좀 심해서

그떄 엄청 열심히 하고 집을가는데 갑자기 보도 에서 할머니 분이 푹 쓰러지시는 거예요

저는 바로 달려가서 할머니~ 하면서 일으켜 드리려했는데 일으켜 드리는데..힘이 딸리는..

헉..내가 이렇게 힘이 없었나..하는..

그런데 할머니가 술이 취하셧느지 막 우시면서 아들내미 ?인가 암튼 막 .. 엉엉 우시는겁니다

거기가 5거리 였거든요..

그런데 진짜 사람 엄청 많았는데.. 한분도 도와주질 않는겁니다

거기가 ktf 맞나여? 그 핸드폰 가게 앞이었는데 그 사장님이 절 힐끔보시더니

전화하는척 -_- 개넘 .. 겨우 저녁 7시쯤 이었는데 정말 한사람 도와주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떄는 제가 핸드폰도 없어서 경찰에 연락도 못하고 연락좀 해달라니깐 다 쌩까고...

한시간 가량 할머니 부축여 드리면서 하고 있는데 겨우 친구 한넘이 와서 도와서

경찰오구 ..참 그렇게 해결됬는데 .. 그떄 절실히 느꼇죠.. 이노무 색히들.. 좀 도와주면 죽나..

정말 막 나잘낫느니 너 못낫냐느니 그런 사람 자기 잘낫다는 사람이 눈길 한번 주지 않고..

 

어른들이 더한거 같에요 맨날 지적하시는 어른들 잘대라고 하는거겟죠

그런데 막상 자기 피해 오는거 같으면 피하시고

 

저희 아버지도 그러셧습니다

제가 초딩3?이였죠

저희 아버지가 목사님이십니다 개척교회 였습니다

어느 좀 죄송하지만 거지분이 교회에 와서 좀 씻었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떄 100%100% 허락 하실줄 알았죠 그런데 아니였습니다..

아버지는 차가운물 밖에 안나온다고 하시면서 안댄다고 하시고 거지분은 그래도 괜찬타고

끝내 거지분은 그냥 돌아가시구.. 그때 부터 였나봅니다 난 절떄 저렇게는 안산다..

참.. 얘기가 길어지내요 아버지 욕하는거 아닙니다..절때^^..ㅎ;

 

무지하게 길어 졌네요 쓸거 엄청 만은데..

 

다 한국분들이 그러시다는건 아니지만

정말 착하고 봉사 잘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안그러시는 분들 조금만 주의에 따듯한 손길 한번 주셧으면 하네요

나한테 만원이 껌깝일지 모르지만 정말 그게 다른사람에겐 정말 가보치 있게 쓰일수 있을거 같에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