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음.2008.01.16
조회140

07년 여름 이야긴데여

친구중에.. 항상 여자랑은 거리가 멀고 운동좋아하고 남들과 다른.

 

영화도 굉장히좋아하는 친구가 있었어여 . 그친구의 영향인지 저도 영화에 푹빠져 지금까지

 

살구있구여.. 그런데 그여자를 멀리하던 친구가.. 안양에 어디술집이었는데

 

알바생을 굉장히 유심히 보더군여.. 몰랐는데 그전에두 그알바생 보려구 몇번갔었다더군여.

 

그런데 그친구가 그러는걸 제친구들과 그친구 친구는 처음봐서 연락처 물어봐라 이름물어봐라

 

등등.. 너무 밀어제꼈죠.. 그래서 인지 그친구는 어설프게 표현은 했으나 잘안되었습니다

 

술먹고나와서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나서서 친구가 맘에든단다 어쩌고 이야기하려했느나

 

그여자분이 너무완강해서 그냥 포기했죠 할튼 말론 다못하지만 저도 챙피했습니다 괜히 제가

나서서;; 그리곤 친구가 어색하지않게 살짝놀려주고 끝냈습니다 근데 그친구는 뭐 괜찮다는거지 좋아하진 않는다 뭐이러더군여 ㅋㅋ 그리고 끝이났습니다 아무일도 없었던 거죠.. 저희끼리

에피소드로 끝난거죠 .. 그런데 ㅋㅋ 그 여자분을 싸이클럽을돌다가 봤습니다 ..첨에는

 

어디서 많이 본얼굴인데.. 어디서봤더라 하다가 넘기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왠지 궁긍해서

그 기분알잖아여 알듯 모를듯 답답한.. ㅋㅋ 그래서 일촌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곤 방명록에

물어보았죠 씹더군여; ; ㅋㅋ 그리고 몇주 지났을까 갑자기 진짜 갑자기 생각이 난겁니다..

 

우연이라면 우연인데.. 왠지모랄까 신기한기분 들더군여..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친구에게 이야기할까 하다가 안하고 이렇게 글로써봅니다..

그친구 꽤 순진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살다가 신기한적은 이번이 첨이라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