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되나요??

다시2008.01.17
조회120

정말 많이 사랑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거지만 그 남자 자기 자신보다 더 절 사랑했었다고 합니다.

저의 철부지없는 사랑식에 그남자 이젠 참지 못하고 잡아도 가버렸습니다.

떠난지 4달.. 그동안 많이 잡기도 하고 울며 매달려도 보고 집에도 몇번 찾아갔지만

사귈때와는 너무 다른 표정.. 냉혹한 모습에 상처를 받으면서도 매달렸습니다.

그 남자 전화도 안받고 전화꺼버리고 문자 전부 무시해버리고...

사귀는 동안 제가 잔소리도 심하고 불평불만이 많아서

그사람 많이 상처받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제가 그사람을 놓을수가 없어요.

생일이 다담달입니다.

장미꽃 100송이 접어서 만든 꽃다발이랑 직접만든 케익가지고 찾아가려합니다.

이게 제가 그사람한테 해줄수 있는 마지막인거 같아요..

아무감정도 없어진 사람에겐 아무소용도 아무 느낌도 없는 선물이겠지만..

남자분들은 자기를 너무 지치게해서 싫어진 여자친구가 이렇게

손수 장미꽃접은거랑 손수만든 케익가지고 퇴근할 시간에 집앞에 서있다면

어떨것 같나요?

정말 절실하게 잡고 싶고 다시 만나고 싶은데

많이 생각했고 이젠 문제가 무엇이지 알았고 힘들게 하지 않을 수 있는데

돌아오게 할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잊으라는 말은 제발 하지말고 꼭 방법좀 알려주세요

진심은 통하지 않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