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커님들,,,미치겠습니다.ㅠㅠ 전 결혼 3개월차..신혼의 단 꿈을 안고 사는 주부랍니다.28살이구요. 근데 단꿈이랄것 까진 없구요...남편은 직업상 이틀에 한번꼴로 집에 오구요. 그래도 하루놀고 하루못보고 하니까 그 애틋함이 밤마다 더합니다..ㅋ 아무튼 아 제가요...오빠랑 결혼한지 3개월밖에 안됐는데 저희가 지금 서울에 살고 시댁이 전라도입니다. 오빠가 맏이고 밑에 여동생 남동생 요렇게 있는데... 둘 다 대학은 졸업했구요. 공부를 하겠다고 서울에 와서 산답니다. 그런데 시엄마께서 동생 두명을 다 저희집에서 맡아달라고 하십니다. 진짜,,저 솔직히 싫어요.ㅠㅠ 다 큰 동생 둘을...그것두 오빠 없는 날에는 저랑 셋이 있어야 하는데... 솔직히 가족이라고 해도 시댁식구들이고.... 그리고 아가씨는 뭐 그렇다 치더라도 도련님만은.......ㅠㅠ 정말 불편해죽겠습니다. 안그래도 도련님이 내성적이라서 저랑 은근히 코드도 안맞구요. 너무 보수적이고 그래서...결혼하고도 말 한마디도 안해봤구요....(그냥 인사정도만) 아휴...아무튼 ㅠㅠ 결혼한지 3개월밖에 안됐는데....이게 무슨 날벼락이랍니까ㅠㅠ 남편도 안된다고 말은 해보겠다고 하는데 시엄마는 저희집이 좀 넓기도 하니까(둘이 사는 집 치곤 넓습니다. 방도 3개있구요) 가족이고 하니까 같이 형편 되면 살아봐라...라고 하시는데... 울 시엄마 무섭기도 무서우시거든요....그래서 제가 대꾸도 못하겠고..ㅠㅠ 어쩌죠?? 오빠도 말만 그렇지..내심 같이 살길 바라는 눈치??까진 아니지만...암튼 같이 살아도 되지 않느냐..요런 식이고 제가 눈 흘기니까..그제서야 알았다 말해보겠다고는 하는데... 아가씨랑 도련님이랑 짐 싸들고 올라와서 저희집 초인종 누르고 들어와서 짐풀면 끝!아닙니까???? 그렇다고 제가 오빠랑 이혼할 것도 아니고... 근데 넘 불편할 것 같아요..... 오빠가 일때문에 해외출장 가는경우도 있고 해서..ㅠ 한달에 4일씩 막 집 비우고 그런적도 많은데..... 어떻게...시댁식구들이랑 있어요................................................... 아..답답해요.....진짜........ 근데 또 한편으론 제 친정 식구들이 사정이 생겨서 저희집에 머문다고 하면.......저는 찬성할것 같고.... 이렇게 생각하니까..그냥 들어와서 같이 살자고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괜히 제가 이기적인가?? 요런생각도 들구요.ㅠㅠ 근데....ㅠㅠ 아휴..............ㅠㅠ 6개월 잡고 저희집에서 산다고 하는데.. 더 살수도 있구요....... 어쩌죠 ???
결혼 3개월차, 신랑 동생들이 저희 신혼집에서 산답니다.
토커님들,,,미치겠습니다.ㅠㅠ
전 결혼 3개월차..신혼의 단 꿈을 안고 사는 주부랍니다.28살이구요.
근데 단꿈이랄것 까진 없구요...남편은 직업상 이틀에 한번꼴로 집에 오구요.
그래도 하루놀고 하루못보고 하니까 그 애틋함이 밤마다 더합니다..ㅋ 아무튼
아 제가요...오빠랑 결혼한지 3개월밖에 안됐는데
저희가 지금 서울에 살고 시댁이 전라도입니다.
오빠가 맏이고 밑에 여동생 남동생 요렇게 있는데...
둘 다 대학은 졸업했구요. 공부를 하겠다고 서울에 와서 산답니다.
그런데 시엄마께서 동생 두명을 다 저희집에서 맡아달라고 하십니다.
진짜,,저 솔직히 싫어요.ㅠㅠ
다 큰 동생 둘을...그것두 오빠 없는 날에는 저랑 셋이 있어야 하는데...
솔직히 가족이라고 해도 시댁식구들이고....
그리고 아가씨는 뭐 그렇다 치더라도 도련님만은.......ㅠㅠ
정말 불편해죽겠습니다. 안그래도 도련님이 내성적이라서
저랑 은근히 코드도 안맞구요. 너무 보수적이고 그래서...결혼하고도
말 한마디도 안해봤구요....(그냥 인사정도만)
아휴...아무튼 ㅠㅠ
결혼한지 3개월밖에 안됐는데....이게 무슨 날벼락이랍니까ㅠㅠ
남편도 안된다고 말은 해보겠다고 하는데
시엄마는 저희집이 좀 넓기도 하니까(둘이 사는 집 치곤 넓습니다. 방도 3개있구요)
가족이고 하니까 같이 형편 되면 살아봐라...라고 하시는데...
울 시엄마 무섭기도 무서우시거든요....그래서 제가 대꾸도 못하겠고..ㅠㅠ
어쩌죠??
오빠도 말만 그렇지..내심 같이 살길 바라는 눈치??까진 아니지만...암튼
같이 살아도 되지 않느냐..요런 식이고
제가 눈 흘기니까..그제서야 알았다 말해보겠다고는 하는데...
아가씨랑 도련님이랑 짐 싸들고 올라와서 저희집 초인종 누르고
들어와서 짐풀면 끝!아닙니까????
그렇다고 제가 오빠랑 이혼할 것도 아니고...
근데 넘 불편할 것 같아요.....
오빠가 일때문에 해외출장 가는경우도 있고 해서..ㅠ
한달에 4일씩 막 집 비우고 그런적도 많은데.....
어떻게...시댁식구들이랑 있어요...................................................
아..답답해요.....진짜........
근데 또 한편으론 제 친정 식구들이 사정이 생겨서
저희집에 머문다고 하면.......저는 찬성할것 같고....
이렇게 생각하니까..그냥 들어와서 같이 살자고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괜히 제가 이기적인가?? 요런생각도 들구요.ㅠㅠ
근데....ㅠㅠ
아휴..............ㅠㅠ
6개월 잡고 저희집에서 산다고 하는데..
더 살수도 있구요.......
어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