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비극]여친을 한번도 못사겻답니다.

호떡2008.01.27
조회664

안뇽하세요?

 

이제 19살이 되는 학생입니다..

 

남학생인데요..

 

여지껏 여친을 한번도 못사겨봤답니다..-_-

 

제가 중학교때는.. 남녀공학을 나왔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제가 이상할정도? 로 이성에 대한 관심이 없었어요.

 

제가 외고시험을 떨어젔는데 그뒤로 남고에 배정을 받앗거든요.

 

그때부터 여자가 없는 공간이 너무 싫었어요.

 

제가 중딩때 만들어놓은 이성친구들이 없어서.. 머 고딩때 연락두 안되고..

 

머 남고에 와서도 다른 친구들은 머 여자애들하고도 문자도 하구 만나기두 하고..

 

물론 남고에 다녔던 만큼 반팅 소개팅 이런것도 많았죠.  근데 고1때 제 헤어스타일이

 

블루클럽이어서; 도저히 그런 팀에 끼어들수가 없었답니다. ㅜㅜ 저는 정말 항상 답답함

 

과 아쉬움 속에 살았고 지나가는 여학생들이나 이쁜 누나들을 보먼 항상 설레이고

 

어떻게 좀 친해저보고 싶었는데 머 그런 기회가 한번도 없었어요. 그렇게 고1생활을

 

하던 8월에 저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신청해서 1년동안 미국에서 지내게 되었고..

 

내년에 다시 한국학교에 돌아왔는데.. 한학년 낮추게 되어서 나이가 한살 어린 친구들하고

 

고딩생활을 해야한다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마저 있던 남자애들하고도

 

모든 연락이 끊기고 물론 여자애들하고는 두말할 나위도 없이 아무도 아는 친구들이 없었죠.

 

그러니까 정말 학년이 바꿔지니까 이 전국 고1여자애중에 아는애가 한명도 없었다는 -_- 이야

 

기 입니다. 저는 정말 답답했어요. 허구한날 맨날 남자애들만 보고 날이 지날수록 여자애들은

 

그냥 다 이쁜거 같고 기여운거 같고..ㅜㅜ 그냥 버스에서 가끔가다 옆에 여학생이랑 같이 앉으먼

 

두근거리고 팔이 살짝 스처도 그 부드러운 그녀들의 살결에 깜짝? 놀랄 정도로 상황은 진전되어

 

갔습니다.  날이 갈수록 정말 여자애들에 대한 관심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커젔고.. 그게 고2까지

 

갔구요.. 고2때는 정말 답답해서 제가 못견디겠더라고요..ㅜㅜ 길거리에 보먼 제가 잘생긴것도

 

아니지만.. 저보다 인상으로 봤을때 조금 떨어지는 애들도 다 이쁜 여자애들 친구 있구 다 하나씩

 

여친 데리구 다니고 이랫는데 유독 저만 맨날 혼자 있구 만나는 애들이 축구하는 남자애들이고

 

정말 너무 답답햇어요.. 정말 어떻게든 여자애들하고 좀 친해저보고 싶고 한번 사기구 싶엇는데

 

기회도 없고 그렇다고 누구보고 소개해달라고 할 인맥도 없고 ㅜㅜ 그러다가 고2때 여고축제

 

에 갔는데 정말 여고에 들어가니까 온통 꽃같은 여학생들에다가 모두다 초미니스커트에 핫팬츠

 

이런걸 입고 잇으니까 정말 환장하겠더라고요 ㅜㅜ 이쁜애하고는 말을 한마디도 못하는 거의

 

그런 쑥맥이 그런 이쁜 여학생들의 섹시한 몸매를 보고 그냥 얼어버렸죠..ㅜㅜ 머 제가 한번도

 

사겨본적도 없고 머 이렇다하게 만나서 친하게 지내는 여자애들도 없고 해서 그냥 눈도 잘 못

 

마주칠 정도로 사람이 완전 여자와는 벽을 쌓아온 그런 돌하루방 같은 존재로 되어버리고 말았

 

어요. 어딜가든 도서관을 가던 영화관을 가던 서점을 가던 저는 온통 여자애들이 지나갈때먼

 

눈이 축구공처럼 휘둥그래저서 침이나 질질 흘리고 아 나두 사기고 싶다. 어떻게 저런 여자애들

 

하고는 인연이 없을까. 정말 하루하루를 그렇게 지내고보니 1년이 되고 완전 저는 너무 답답해요.

 

이제 고3이에요.. 그래서 이제 다 접고 공부만 하는데요 정말 저처럼 이렇게 학창시절에 여학생

 

들하고의 추억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답답해요. 제가 또 유독여자애들에 대해서 관심

 

이 많고 또 외모도 못생기지는 않았데요 사람들이. 근데 이렇게 한번도 여자애와고의 즐거운

 

기억하나 없고 온통 기억이라고는 길거리에서 헌팅질이나 해서 좀 문자정도 하는 사이.. 그리고

 

남친있는 여자애한테 집적거렸다가 까인 이런 안좋은 기억들밖에 없어요 여자애들에 대해서..

 

그래서 이제는 어딜가든간에 여자애들만 지나가먼 '에휴 저런 애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겟지'

 

이런생각밖에 안들고 정말 여복이라고는 좃만큼도 없는 제 인생이 너무나 답답해요..

 

하루는 제가 길을 가는데 정말 남자는 헐크같이 생겼는데 여자애는 정말 제가 보고 뿅 갈정도로

 

이쁘고 기여웠어요.. 그런것들만 보먼 정말 저는 숨이 콱 막히고 정말 답답하고 싫답니다.

 

물론 대학을 잘 들어가먼 좋다고는 하지만 저는 고딩때 정말 해보고싶엇던것중에 하나가

 

교복입은 이쁜 여자애나 기여운 여자애하고 핑크빛 추억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엇던건데

 

그게 날아갔네요ㅜㅜ아 저는 정말 여자애하고는 인연이 없는걸까요? 제가 또 생긴게 또

 

여자애들이 처음 보고 '와 호감형이다!' 이런게 아니에요. 또 그래서 저에게 먼저 다가오는

 

여자애도 없고 또 제가 먼저 다가가려 해도 어떻게 다가갈 여자애도 하나두 없고 하지만

 

길거리에는 이쁜애들만 많고 정말 이제는 모든 여자애들이 다 귀여여 보이구 그렇다고 저와

 

인연도 없고.. 그렇다고 헌팅으로 친해지기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솔직히 답답해서

 

길거리에서 누나들한테나 여고생한테 헌팅 해보긴 좀 해봤는데.. 솔직히 제가 헌팅하고 다닐

 

그런 얼굴이 아니라서요. 제가봐도 제가 헌팅하는 모습을 지켜보먼 '제 왜저래?" 이런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학원에서 맘에드는 애한테 고백했다가 호되게 차이고 흑흑 정말 저에게는 왜

 

여자애들이 관심을 안줄까요? 잘생긴 애들 막 부러워요. 그애들은 가만히 있어도 이쁜애가

 

막 관심주고 이러거든요. 정말 답답합니다. 정말 저는 이대로 살아야 하는가요? 제가 또 성격이

 

여자애들한테 하도 상처를 많이 받다 보니까 이제 여자애들 앞에서는 이제 '어휴 제는 나 싫어

 

할걸' 이런생각만 들고.. 어떻게 어디 이쁜 여자애가 없을까요? ㅜㅜ 대학교 간다고 해도 이렇게

 

말한마디 못해본 남자애가 대학가먼 다 이쁠텐데 그런 애들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수 있을까요?

 

부자연스럽고 어색해해서 여자애들이 저랑 친해지기 어색하다고 할것같은데ㅜㅜ

 

답답합니다. 어떻게 수많은 애들은 여친들을 어디서 어떻게 구하는지 ㅜㅜ

 

이제 고3이니까 할게 공부밖에 더있나요ㅜㅜ 정말 근데 제 고민은 고3때에도 계속될것같네요ㅜ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ㅠ ㅅ ㅠ 어떤 친구는 10번 사겼다고 하는데 흑흑흑..

 

이런 빌어먹을 인생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