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1살 여자구요 제 헤어진남자친구는 이제 26이구요 . 쓸까말까하다가 다른분들이 객관적으로조언을잘해주시는거같아서 도움좀받고싶어서 올려요 ㅡㅡ..... 제가말주변이없어서 글을좀 길게쓸꺼같은데 정말 꼮꼭 다 들어주세야해요! ㅠ ㅠ ........................................ 헤어진지는 한10일정도됬어요 20일날헤어졋거든요 그것도 제생일뒤에........... 우선 저희가 그동안어떻게 지냈는지 스토리를얘끼할꼐요 ㅠㅠ 정말 힘들어서 올리는거니까 끝까지바주세요 ㅠㅠ 저희가사귀게됀건 정말 .......남들과는다르게 비정상적이엿어요 그사람은 가게를운영하고잇는 가게 실장이구요 부모님이운영하라고해서 운영하고잇는뭐그런거요.................... 전 그가게 아르바이트생이엿어요 . 제친구들이 거기서 아르바이트를하고잇어서 우연히 수능끈나고 술마시러갓다가 그사람을보고 마음에들어하고잇엇어요 그러다가 결국 그가게 아르바이트를 하게됏구요 . 나이차이가얼마안나니까 금방금방친해지면서 좋은사이로지내고있엇어요 손님한테도 잘해서 절많이이뻐하구 친해졋어요 그러다가 점점 개인적으로 점점가까워졌구요 저희가게가 그니까 그떄가 11월달에 한창 가치 일하는 남자아이랑 (제친구들제가일하면서가게를그만둿구요) 제남자친구랑 저랑 셋이서 일을햇구요 항상 일 끈나고 술을자주먹엇어요 셋이서 술을 좋아해서 2틀에 한번꼴로 술먹으면서 거의 친해졋다고보면돼요~ 일이 2시에끈나는데 술을먹으면 아침 9시까지 되도록 먹을정도로 술을정말좋해요그사람이.. 그러다가 가치일하는남자애가 군대를가야돼서 12월달까지 일을하게돼엇어요 자연스럽게 술먹던 습관이있으니까 남은 제가 가치 마셧죠 . 둘이서요 그남자애가 그만두고 다른알바가왓지만 이미 우리셋이서친햇엇고 새로온알바들은 술을좋아하지안아서 끈나고 자주술먹고그렇진못햇어서 제가 항상가치 술 상대가돼어줫어요 문제는 여기부터에요 ㅠ 아무사심없이 친한오빠처럼 그렇게 잘 지내고잇엇는데 평소처럼 둘이서 일끈나고술먹다가 점점삘타서 3차를 그사람 차에서 맥주를마시고잇엇어요 전그때 거의 개만취라고 보시면대요 , 몸은취햇는데 술은더마시고싶은 뭐그럴때잇자나요 그래서 더마시자더마시자 하고잇엇는데 그시간이 새벽5~6시니 마감안한 술집이있을리가없자나요 아 어디가지 ㅠㅠ 이러고 잇엇는데 갑자기 그사람이 "아우리 그냥 모텔가서 술이나마실까? 마시고 걍 거기서자고 내일 가게 나가면돼겟다" 하고 제의를하는거에요 .제가술때메미친건지 그 제의가 불쾌하지가안앗어요 아무리남자여도 자기 직원이라오래오래보는사이고 이렇게친한데 (관심은잇엇지만) 설마 무슨짓을하겟냐 이런생각이엿죠 전 '나랑먼짓을하겟나 그럴만한사이는아니야" 라고 생각하니까 모텔이란건 가본적도 없엇는데 그렇게판단하고 들어갓죠 그러다가 ........................................................................ ^^^^^^^^^^^^^^^^^;;; 자고일어나서 근데 전 어색하지가안터라구요 마치 내남자인것마냥 (참고로 처음이엿어요ㅠ) 월래편한사이여서 그런건지 아님 내가 마음에 두고잇어서엿는지는모르지만 나쁜새끼야 라고 말이나오지안앗어요 뭐 그순간에 서로 좋아서 햇겟으니 라고 생각했거든요 ㅡㅡ;; 근데 그때부터 그사람이 저랑자고나서부터 제가 좋아졋다고 그랫어요 저도좋은데 뭐 아직 사귀자고하긴 애매하니까 그렇게 한 3일을 가게에서 서로 사람들없을때 애정표현하고 뽀뽀도하고 즐겁게 일을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문득 생각나는거에요 내가무슨섹스파트너도아니고 이런식으로 날가지고노는건가 사귀자고는하지도안코 라는 생각이들어서 일끈나고술한잔을 하자고햇죠 그리고 툭까놓고얘기하자구 해서 대화가나왓죠 우리사이뭐냐고 그러니까 나가지고장난하는거냐고 그러니까 뭐 자기도 좋다고해서 사기게돼엇죠 하지만. 조건이잇엇어요 1.내친구들과 가게사람들에게만 비밀로해달라 가게사람들은 저도 알리긴시러써도 그사람엄마아빠가 사장님인데 알면 좀 난처하자나요 ㅋ 그리고 내친구들은 그가게에서 일햇던애들이라그런지 좀 말하기모햇나봐요 한달만 기다렷다가 말하라고햇어요 저보고 ㅠㅠ 2.자기가 가게도잇고 바쁘고 힘들니까 한창데이트하고싶은거만족을 못시켜주는데 감수할수잇냐구 매일매일만나지못하는데 이해해달라고 ..... 이런조건이있엇는데 전 사랑하니까 이해할수잇ㄷㅏ고생각하고 조건을받아들엿어요 그리구 우린사귀게됏죠 하지만.. 그렇게해서 사귀어서 그런건진모르겟지만 정말 험난하더군요 . 저랑있던 잠 자리 땜에 절쉽게보는건지 아니면 월래 사람이좀무심한지.. 전항상 그 두개 사이에서 고민햇어요 섭섭하게할때마다말이죠 ㅠ 하지만 항상 초기에는..문자보내는것도못하는사람이 나땜에 문자도 자주자주보내고 하트도보내고 그래서 그사람도날좋아한다는생각에 정말 1주일에 1번데이트 해도참앗죠. 근데 남자친구는 점점 여자친구가있다는사실을 망각하고사는것처럼햇어요 ㅠ 첨에는 사귀고 24일에 영화한번보더니 (12월 20일날사겻어요 )31일날 제가 바다보러가자는것도힘들다고해서 남친네 집에서놀앗어요 그때이후로... 데이트 한번? 하고 제생일이왓죠 그동안 남친과 2번정도 더잣고 사귀는동안 매일 3 시,4시에 일어나서 만날수가없엇어요 전아르바이트가 6시니까 그사람이저와데이트르하고싶다면 2시나 1시에일어나야지만이 뭐라고할수가잇엇거든요 항상 느꼐인나고 술먹고 늦게자서 그담날 약속어기고..매번 주말에 놀자 농구장가쟈 해놓고선 한번도지킨적이없엇어요 전 점점 실망하고 잔소리를하게됏죠 그러다가 그사람은 저한테 자기가 이해해달라고햇는데 왜날이해못해주냐 이런식으로 나오다가 싸우는게반복돼다가 어느날 크게싸워서 제가 난 오빠때메 힘들고 외롭다니까 저보고 심지어 외롭고이해못해주겟으면 다른남자만나든가 이래버리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정말 상처받앗어요 근데 그러고나서미안하다고사과를해서 제가 심하게 싸워서 그랫나보다하고 또 역시 이해하려햇고요...................... 이제 제생일 19일까지 그사람이 저에게한행동이에요 40여일사귀면서 데이트는 단 3번.. 잠은 조카 3 4 번 잣고 ㅡㅡ ,.. 제가 그사람에게 그동안한행동중 실수한것도잇어요~ 제가 성격이 털털하고활발해서 오빠들이나 그냥 남자아이들친구들이좀많아요ㅋ 단지 친구들이요 , 그리고 뭐저한테 대시하는애들도좀잇엇어요 사귈때 ㅡㅡ (모라고욕하지마세요ㅠㅠ전상황을얘기하려는거에요 ㅠㅠ) 저희가게로 계속손님으로찾아와서 작업거는남자들도잇엇거든요 이러이러하게 남자문제가 복잡해서 남자친구가 저한테 많이화를내써요 밤늦게 남자랑문자하지말라고 남자만날꺼면 다 말하고만나라고 등등 이런약속을햇죠 근데 뭐 제가가끔어기게됀적도잇엇어요 전 남자친구를좋아해서사겨본적이 그전에 2번바께없엇어요 ㅠ 남자를적게사겨본건아니지만 그중에 2명뿐이라.. 사랑하는사람한테 어떻게해야지 올은건지 이런건하면 안대는건지 잘알지도못하고 잇어쬬 ㅠㅠ 그래서 눈치껏 하지말고 폰이라도꺼나야대는데 그러지도못하고 ㅠㅠ 할튼 남자문제로 좀 다퉛엇어요 그리고 제가 욕하는걸 시러햇고 담배피는걸시러햇는데 제가 다 습관이고하니까 쉽게못고쳐서 이문제에도 정말실어햇죠 그렇게 제남자친구는저에게 불만이이있엇죠 . 대충 서로 어떤점이 쌓였는지아시겟죠!!!그렇게지내다가 19일제생일전날 밤11시에 대학교 후배들이 (견양대학교라서지방이자나요) 술먹자고올라온다고 술마시기로햇다는거에요 . 근데전 남자친구가 술마시면 그담날 떡되서늦게인날거아는데 ㅡㅡ.. 그러니까 어디 두고보자는심보로 지켜밧어요 역시나 다음날 (생일날)저녁6시에인난거에요 ㅡㅡ 전 이미 홍대에서 친구들이랑 놀고잇는데 그러더니 그제서야 한 11시에 기어오더니 1시간놀고 오빠 피곤하다고 집에간다는거에요 지금 나랑장난하나..전그날정말이지 너무 실망햇어요 하지만 내일 놀자고 미안하다고해서 내일을기대하고 1시간밖에가치못보낸생일을 뒤로하고 내일을기다렷죠. 하지만..아뿔싸 20일날아침에 오늘뭐할꺼야? 라고하니 아버지랑쑈핑갈듯 이라고 뻔뻔히도 당당히 말하는거에요!!!!!!!!!!!!>... 제속이안뒤집혀지나요 ㅠㅠ 그대로 화가나서 문자를씹엇죠 근데 지도씹데요 ㅡㅡ? 오전 11시부터 가게에 출근하기 직전까지.. 전 화나잇는상태로 가게에출근을하고 걔는 1시간더늦게가게에왓더라고요 ㅡㅡ 오자마자 아무렇지도안케 행동하고요 그래서 제가 너무 분한거에요 ㅡㅡ 내가 저렇게나한테무관심한사람한테 왜이러는걸까 뭐가좋다고..뭐이런색각이좀들고 화가났죠. 그래서 제가 미친년마냥 저랑 생축하다고문자해준 친한오빠한테 선물을달라고햇어요 그랫더기 니남친한테사달라길래 나 남친없어 선물줘 ^_^ 라고보냇죠.. 정말............................ 너무답답해서한번해몬말이엿어요 ㅠ 그러고 전 계속 화나잇엇죠.. 제가보낸문자를 남자친구가 볼수도잇단생각을전혀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ㅉㅐ꺼나 그렇게 가게 끈날때까지 저한테 사과한마디를안하더라고요 어제일에대해서 그리고 오늘일에대해서 ㅡㅡ 전너무 열받아서 일끈나고 다가치피씨방가쟈던데 난피곤하다고하고 먼저 돌아왓구요 근데 돌아와서생각해보니까 나한테하는행동이 너무 기가막힌거에요 ㅡㅡ 그래서만나자고하니까 "나한테할말있어?" 이래서 "오빤할말없어?" "너나한테미안한거없어?" 이때그오빤 문자얘길한거엿어요.. 근데전 모르고 없다고우겻죠 거기서 더화가낫는지 저보고 헤어지쟈는거에요.. 그때 왜그러냐고 하니까 그 문자얘길하는거에요 ㅡㅡ 아 전..그순간 좃댓다 이기분이엿어요 그리고 다짜고짜 만나서얘끼하자고 오빠네집까지 택시타고갓죠 근데..한번헤어지자고하더니 맘굳혓는데 절대 애원하고매달려도 안넘어오드라구요.. 그렇게 한시간동안집앞에서 추운겨울에 동동떨며기다리는데 절대안나와요 ㅡㅡ 울면서 나오라고 하고 잘못햇다고 싹삮 빌어도 "난두번말안해" ㅇㅣ러면서 무시하더니 결국 헤어졋죠........................... 정말힘들엇어요 ㅠㅠ 헤어진지 얼만안대서 ㅠㅠ 여하튼 헤어지고서 가게에 안나간다니까 미안한건지몬지모르겟지만 하도나오라고해서 전또 3일만에 그가게에서 그사람에대한 마음을숨긴채 아무렇지안은척하면서 ㅠㅠ 견뎟어요...ㅠㅠ 아 제가 가게에 다니는게 갠찬은 행동인지모르겟어요 ㅠㅠ 제가 글쓰기전에 헤어진남자친구랑다투다가 울어버렷거든요... 전 그사람한테 다잊은척하고 가게에 아는오빠랑일부러술먹으로가고 그사람잇는데서 남자들이랑통화하고 술마시는약속잡고 그랫엇어요 뭐...제가이러면 남친이 ㄱ자극을받을까 란 생각도좀햇고요 하지만 제 남자친구가 저보고 일다시나오래서 나갓더니 여자들이랑 통화하고 문자하는모습을자꼬바서 못견디겟어서..제가요즘좀힘들거든요 그래서제친구한테 남자친구가 여자랑전화하면서 내가드러가면 피하고그러는데 나어카지라고문자를보냇는데..아뿔싸 그사람한테문자를보낸거에요 !!!ㅠㅠ 그래서 그때부터시작돼서 저랑 여지껏ㅆㅏ우는데 저한테 너나잘하고 그런얘끼하라고 니가 왜 내가 친구랑통화하는지말던지 참견하냐는거에요.. 그러면서 저보고 막 모라고하는데 너무서러워서 제 속마음을다 말해버려써요 그것도 엉엉울면서..오빠가그동안얼마나날힘들게했는데 정말 헤어지고도 나한테이렇게하냐고 그렇게 우니까 모라고하다가 미안햇는지 좀 더 모라안하다가 제가께속우니까 끈터라고요 자야댓ㄷ거든요 4시가넘어서 그때가 그리고 문자가왓어요 너일나오지마 마음정리해라 일요일날 둘이 술먹자 라고요...... 전 어떻게해야돼나요! 이사람이 절 좋아한거같지가안은데 여러분이보시기엔 어떠시나요 ㅠㅠ ......제가 가지고놀림당한것도같고.. 휴.. 이제 그가게에 정말 나가지말아야하나요 ㅠ 아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 이렇게 길게썻는데 다 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연이처음이라힘들어서죽을꺼같아서요해답좀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21살 여자구요 제 헤어진남자친구는 이제 26이구요 .
쓸까말까하다가 다른분들이 객관적으로조언을잘해주시는거같아서 도움좀받고싶어서
올려요 ㅡㅡ.....
제가말주변이없어서 글을좀 길게쓸꺼같은데 정말 꼮꼭 다 들어주세야해요! ㅠ ㅠ
........................................
헤어진지는 한10일정도됬어요
20일날헤어졋거든요 그것도 제생일뒤에...........
우선 저희가 그동안어떻게 지냈는지 스토리를얘끼할꼐요 ㅠㅠ
정말 힘들어서 올리는거니까 끝까지바주세요 ㅠㅠ
저희가사귀게됀건 정말 .......남들과는다르게 비정상적이엿어요
그사람은 가게를운영하고잇는 가게 실장이구요 부모님이운영하라고해서 운영하고잇는뭐그런거요....................
전 그가게 아르바이트생이엿어요 . 제친구들이 거기서 아르바이트를하고잇어서 우연히
수능끈나고 술마시러갓다가 그사람을보고 마음에들어하고잇엇어요 그러다가 결국
그가게 아르바이트를 하게됏구요 .
나이차이가얼마안나니까 금방금방친해지면서 좋은사이로지내고있엇어요
손님한테도 잘해서 절많이이뻐하구 친해졋어요 그러다가 점점 개인적으로 점점가까워졌구요
저희가게가 그니까 그떄가 11월달에 한창 가치 일하는 남자아이랑
(제친구들제가일하면서가게를그만둿구요)
제남자친구랑 저랑 셋이서 일을햇구요 항상 일 끈나고 술을자주먹엇어요
셋이서 술을 좋아해서 2틀에 한번꼴로 술먹으면서 거의 친해졋다고보면돼요~
일이 2시에끈나는데 술을먹으면 아침 9시까지 되도록 먹을정도로 술을정말좋해요그사람이..
그러다가 가치일하는남자애가 군대를가야돼서 12월달까지 일을하게돼엇어요
자연스럽게 술먹던 습관이있으니까 남은 제가 가치 마셧죠 .
둘이서요 그남자애가 그만두고 다른알바가왓지만 이미 우리셋이서친햇엇고 새로온알바들은
술을좋아하지안아서 끈나고 자주술먹고그렇진못햇어서 제가 항상가치 술 상대가돼어줫어요
문제는 여기부터에요 ㅠ
아무사심없이 친한오빠처럼 그렇게 잘 지내고잇엇는데
평소처럼 둘이서 일끈나고술먹다가 점점삘타서 3차를 그사람 차에서 맥주를마시고잇엇어요
전그때 거의 개만취라고 보시면대요 ,
몸은취햇는데 술은더마시고싶은 뭐그럴때잇자나요 그래서 더마시자더마시자 하고잇엇는데
그시간이 새벽5~6시니 마감안한 술집이있을리가없자나요
아 어디가지 ㅠㅠ 이러고 잇엇는데 갑자기 그사람이
"아우리 그냥 모텔가서 술이나마실까? 마시고 걍 거기서자고 내일 가게 나가면돼겟다"
하고 제의를하는거에요 .제가술때메미친건지 그 제의가 불쾌하지가안앗어요
아무리남자여도 자기 직원이라오래오래보는사이고 이렇게친한데 (관심은잇엇지만)
설마 무슨짓을하겟냐 이런생각이엿죠 전 '나랑먼짓을하겟나 그럴만한사이는아니야"
라고 생각하니까 모텔이란건 가본적도 없엇는데 그렇게판단하고 들어갓죠
그러다가 ........................................................................
^^^^^^^^^^^^^^^^^;;;
자고일어나서 근데 전 어색하지가안터라구요 마치 내남자인것마냥
(참고로 처음이엿어요ㅠ) 월래편한사이여서 그런건지
아님 내가 마음에 두고잇어서엿는지는모르지만 나쁜새끼야 라고 말이나오지안앗어요
뭐 그순간에 서로 좋아서 햇겟으니 라고 생각했거든요 ㅡㅡ;;
근데 그때부터 그사람이 저랑자고나서부터 제가 좋아졋다고 그랫어요
저도좋은데 뭐 아직 사귀자고하긴 애매하니까 그렇게 한 3일을 가게에서
서로 사람들없을때 애정표현하고 뽀뽀도하고 즐겁게 일을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문득 생각나는거에요
내가무슨섹스파트너도아니고 이런식으로 날가지고노는건가 사귀자고는하지도안코
라는 생각이들어서 일끈나고술한잔을 하자고햇죠
그리고 툭까놓고얘기하자구 해서 대화가나왓죠
우리사이뭐냐고 그러니까 나가지고장난하는거냐고 그러니까
뭐 자기도 좋다고해서 사기게돼엇죠 하지만.
조건이잇엇어요
1.내친구들과 가게사람들에게만 비밀로해달라
가게사람들은 저도 알리긴시러써도 그사람엄마아빠가 사장님인데 알면 좀 난처하자나요 ㅋ
그리고 내친구들은 그가게에서 일햇던애들이라그런지 좀 말하기모햇나봐요
한달만 기다렷다가 말하라고햇어요 저보고 ㅠㅠ
2.자기가 가게도잇고 바쁘고 힘들니까 한창데이트하고싶은거만족을 못시켜주는데 감수할수잇냐구 매일매일만나지못하는데 이해해달라고
.....
이런조건이있엇는데 전 사랑하니까 이해할수잇ㄷㅏ고생각하고 조건을받아들엿어요
그리구 우린사귀게됏죠
하지만.. 그렇게해서 사귀어서 그런건진모르겟지만
정말 험난하더군요 .
저랑있던 잠 자리 땜에 절쉽게보는건지 아니면 월래 사람이좀무심한지..
전항상 그 두개 사이에서 고민햇어요
섭섭하게할때마다말이죠 ㅠ 하지만 항상 초기에는..문자보내는것도못하는사람이
나땜에 문자도 자주자주보내고 하트도보내고 그래서
그사람도날좋아한다는생각에 정말 1주일에 1번데이트 해도참앗죠.
근데 남자친구는 점점 여자친구가있다는사실을 망각하고사는것처럼햇어요 ㅠ
첨에는 사귀고 24일에 영화한번보더니 (12월 20일날사겻어요 )31일날
제가 바다보러가자는것도힘들다고해서 남친네 집에서놀앗어요
그때이후로... 데이트 한번? 하고 제생일이왓죠
그동안 남친과 2번정도 더잣고 사귀는동안 매일 3 시,4시에 일어나서 만날수가없엇어요
전아르바이트가 6시니까 그사람이저와데이트르하고싶다면
2시나 1시에일어나야지만이 뭐라고할수가잇엇거든요 항상 느꼐인나고
술먹고 늦게자서 그담날 약속어기고..매번 주말에 놀자 농구장가쟈 해놓고선
한번도지킨적이없엇어요 전 점점 실망하고 잔소리를하게됏죠
그러다가 그사람은 저한테 자기가 이해해달라고햇는데 왜날이해못해주냐 이런식으로
나오다가 싸우는게반복돼다가 어느날 크게싸워서 제가 난 오빠때메 힘들고 외롭다니까
저보고 심지어 외롭고이해못해주겟으면 다른남자만나든가
이래버리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정말 상처받앗어요
근데 그러고나서미안하다고사과를해서 제가 심하게 싸워서 그랫나보다하고
또 역시 이해하려햇고요......................
이제 제생일 19일까지 그사람이 저에게한행동이에요 40여일사귀면서 데이트는 단 3번..
잠은 조카 3 4 번 잣고 ㅡㅡ ,..
제가 그사람에게 그동안한행동중 실수한것도잇어요~
제가 성격이 털털하고활발해서 오빠들이나 그냥 남자아이들친구들이좀많아요ㅋ
단지 친구들이요 , 그리고 뭐저한테 대시하는애들도좀잇엇어요 사귈때 ㅡㅡ
(모라고욕하지마세요ㅠㅠ전상황을얘기하려는거에요 ㅠㅠ)
저희가게로 계속손님으로찾아와서 작업거는남자들도잇엇거든요
이러이러하게 남자문제가 복잡해서 남자친구가 저한테 많이화를내써요
밤늦게 남자랑문자하지말라고 남자만날꺼면 다 말하고만나라고 등등
이런약속을햇죠
근데 뭐 제가가끔어기게됀적도잇엇어요 전 남자친구를좋아해서사겨본적이 그전에
2번바께없엇어요 ㅠ 남자를적게사겨본건아니지만 그중에 2명뿐이라..
사랑하는사람한테 어떻게해야지 올은건지 이런건하면 안대는건지
잘알지도못하고 잇어쬬 ㅠㅠ
그래서 눈치껏 하지말고 폰이라도꺼나야대는데 그러지도못하고 ㅠㅠ 할튼 남자문제로 좀 다퉛엇어요
그리고 제가 욕하는걸 시러햇고 담배피는걸시러햇는데
제가 다 습관이고하니까 쉽게못고쳐서 이문제에도 정말실어햇죠
그렇게 제남자친구는저에게 불만이이있엇죠 .
대충 서로 어떤점이 쌓였는지아시겟죠!!!
그렇게지내다가 19일제생일전날 밤11시에 대학교 후배들이 (견양대학교라서지방이자나요)
술먹자고올라온다고 술마시기로햇다는거에요 .
근데전 남자친구가 술마시면 그담날 떡되서늦게인날거아는데 ㅡㅡ..
그러니까 어디 두고보자는심보로 지켜밧어요
역시나 다음날 (생일날)저녁6시에인난거에요 ㅡㅡ
전 이미 홍대에서 친구들이랑 놀고잇는데 그러더니 그제서야 한 11시에 기어오더니
1시간놀고 오빠 피곤하다고 집에간다는거에요
지금 나랑장난하나..전그날정말이지 너무 실망햇어요
하지만 내일 놀자고 미안하다고해서 내일을기대하고 1시간밖에가치못보낸생일을 뒤로하고
내일을기다렷죠.
하지만..아뿔싸 20일날아침에
오늘뭐할꺼야? 라고하니 아버지랑쑈핑갈듯
이라고 뻔뻔히도 당당히 말하는거에요!!!!!!!!!!!!>...
제속이안뒤집혀지나요 ㅠㅠ 그대로 화가나서 문자를씹엇죠
근데 지도씹데요 ㅡㅡ? 오전 11시부터 가게에 출근하기 직전까지..
전 화나잇는상태로 가게에출근을하고
걔는 1시간더늦게가게에왓더라고요 ㅡㅡ 오자마자 아무렇지도안케 행동하고요
그래서 제가 너무 분한거에요 ㅡㅡ 내가 저렇게나한테무관심한사람한테 왜이러는걸까
뭐가좋다고..뭐이런색각이좀들고 화가났죠. 그래서 제가 미친년마냥
저랑 생축하다고문자해준 친한오빠한테 선물을달라고햇어요
그랫더기 니남친한테사달라길래
나 남친없어 선물줘 ^_^
라고보냇죠.. 정말............................ 너무답답해서한번해몬말이엿어요 ㅠ
그러고 전 계속 화나잇엇죠.. 제가보낸문자를 남자친구가 볼수도잇단생각을전혀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ㅉㅐ꺼나 그렇게 가게 끈날때까지 저한테 사과한마디를안하더라고요 어제일에대해서
그리고 오늘일에대해서 ㅡㅡ 전너무 열받아서 일끈나고 다가치피씨방가쟈던데 난피곤하다고하고 먼저 돌아왓구요
근데 돌아와서생각해보니까 나한테하는행동이 너무 기가막힌거에요 ㅡㅡ
그래서만나자고하니까
"나한테할말있어?"
이래서
"오빤할말없어?" "너나한테미안한거없어?"
이때그오빤 문자얘길한거엿어요..
근데전 모르고 없다고우겻죠 거기서 더화가낫는지
저보고 헤어지쟈는거에요..
그때 왜그러냐고 하니까 그 문자얘길하는거에요
ㅡㅡ 아 전..그순간 좃댓다 이기분이엿어요
그리고 다짜고짜 만나서얘끼하자고 오빠네집까지 택시타고갓죠
근데..한번헤어지자고하더니 맘굳혓는데 절대 애원하고매달려도 안넘어오드라구요..
그렇게 한시간동안집앞에서 추운겨울에 동동떨며기다리는데 절대안나와요
ㅡㅡ 울면서 나오라고 하고 잘못햇다고 싹삮 빌어도 "난두번말안해"
ㅇㅣ러면서 무시하더니 결국 헤어졋죠...........................
정말힘들엇어요 ㅠㅠ
헤어진지 얼만안대서 ㅠㅠ
여하튼
헤어지고서 가게에 안나간다니까
미안한건지몬지모르겟지만 하도나오라고해서 전또 3일만에 그가게에서
그사람에대한 마음을숨긴채 아무렇지안은척하면서 ㅠㅠ
견뎟어요...ㅠㅠ
아 제가 가게에 다니는게 갠찬은 행동인지모르겟어요 ㅠㅠ
제가 글쓰기전에 헤어진남자친구랑다투다가 울어버렷거든요...
전 그사람한테 다잊은척하고 가게에 아는오빠랑일부러술먹으로가고
그사람잇는데서 남자들이랑통화하고 술마시는약속잡고 그랫엇어요
뭐...제가이러면 남친이 ㄱ자극을받을까 란 생각도좀햇고요
하지만
제 남자친구가 저보고 일다시나오래서 나갓더니
여자들이랑 통화하고 문자하는모습을자꼬바서 못견디겟어서..제가요즘좀힘들거든요
그래서제친구한테 남자친구가 여자랑전화하면서 내가드러가면 피하고그러는데
나어카지라고문자를보냇는데..아뿔싸 그사람한테문자를보낸거에요 !!!ㅠㅠ
그래서 그때부터시작돼서 저랑 여지껏ㅆㅏ우는데 저한테 너나잘하고 그런얘끼하라고
니가 왜 내가 친구랑통화하는지말던지 참견하냐는거에요..
그러면서 저보고 막 모라고하는데 너무서러워서 제 속마음을다 말해버려써요
그것도 엉엉울면서..오빠가그동안얼마나날힘들게했는데 정말 헤어지고도
나한테이렇게하냐고
그렇게 우니까 모라고하다가 미안햇는지 좀 더 모라안하다가
제가께속우니까 끈터라고요 자야댓ㄷ거든요 4시가넘어서 그때가
그리고 문자가왓어요
너일나오지마 마음정리해라 일요일날 둘이 술먹자
라고요......
전
어떻게해야돼나요!
이사람이 절 좋아한거같지가안은데
여러분이보시기엔 어떠시나요 ㅠㅠ
......제가 가지고놀림당한것도같고..
휴..
이제 그가게에 정말 나가지말아야하나요 ㅠ
아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
이렇게 길게썻는데 다 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