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이 남친을 집에 소개시키러와서 저녁먹고 하느라 정신이없었습당.. 간만에 회 배터지게 먹고 기분좋게 들어와 앉았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네여.. 남친한테서.. 받자마자 하는말이.. "내 차번호가 뭐지?" ^^; 차산지 이제 반년이면 자기 차번호는 알아야져.. 그걸 내게 묻는이유는.. 갑자기 묻는 폼새가 수상킬래 다그쳤더니 "차를 도둑맞았어...ㅠㅠ" 지갑도 아니고 시계도 아니고.. "차를.." 미치지않고서야... 키를 꽂아놨다네여... 근데 자기 차는 없어지고 그자리에 다른차가.. 전화를 끊고 경찰서에 도난신고하고.. 설마 간땡이 부은것들이 차를 훔쳐갈려구~~~ 혹시나 견인은 아니냐고 했더니 "결코" 아니랍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고.. 집에서는 다들 이야기꽃이피었고... 혼자 구석탱이에 쭈그리고 고민을 했습니다ㅏ... 순식간에 1800마넌이 날아갔다는데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여..ㅠㅠ 20분 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차 찾으러 간다구.. 벌써 경찰이 잡았대? 했더니만 ... 견인이랍니다.. 이런 제길.. 다행이긴하지만여.. 그 건물 사람들이 다 나오고 학원원장을 만나러 간거였기에 학원 애들까지 동원하고 난리 부르스를 춘 모양입니다. 그러다가 그자리에 세워진 차밑에서 견인딱지를 발견한겁니다. 밤 11시에 남의 차 밑까지 뒤져가며 찾았답니다. 경찰에 신고도 했다는데.. 이런 인간땜시룽 경찰이 바쁜가봐여ㅠㅠ 견인된 장소가서 42000원 내고 차찾았답니다. 10만원 예상했는데 42000원이라해서 싸게 먹혔다했더니 난중에 벌금쪽지 날라온답니다..ㅠㅠ 이런 우라질.. 하룻밤에 10만원 해먹었습니다. 난중에 이 얘기를 듣던 내 동생이 " 햄버거가 몇개냐~" 이럽니다. 그래도 울아빤 오늘 인사하러 온놈이랑 어찌 울 남친을 비교하냐하시던데.. (울 남친 = 맏사위 오늘 인사온 동생남친= 그저 남자친구로 인정) 근데 이인간이 이렇게 띨띨한걸 아시면 어찌 보실런지.. 잼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어쩜 이리 띨띨할까여?~~
오늘 동생이 남친을 집에 소개시키러와서 저녁먹고 하느라 정신이없었습당..
간만에 회 배터지게 먹고 기분좋게 들어와 앉았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네여..
남친한테서.. 받자마자 하는말이..
"내 차번호가 뭐지?" ^^;
차산지 이제 반년이면 자기 차번호는 알아야져.. 그걸 내게 묻는이유는..
갑자기 묻는 폼새가 수상킬래 다그쳤더니
"차를 도둑맞았어...ㅠㅠ"
지갑도 아니고 시계도 아니고.. "차를.." 미치지않고서야...
키를 꽂아놨다네여... 근데 자기 차는 없어지고 그자리에 다른차가..
전화를 끊고 경찰서에 도난신고하고..
설마 간땡이 부은것들이 차를 훔쳐갈려구~~~
혹시나 견인은 아니냐고 했더니 "결코" 아니랍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고..
집에서는 다들 이야기꽃이피었고...
혼자 구석탱이에 쭈그리고 고민을 했습니다ㅏ...
순식간에 1800마넌이 날아갔다는데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여..ㅠㅠ
20분 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차 찾으러 간다구..
벌써 경찰이 잡았대? 했더니만 ...
견인이랍니다.. 이런 제길.. 다행이긴하지만여..
그 건물 사람들이 다 나오고
학원원장을 만나러 간거였기에 학원 애들까지 동원하고
난리 부르스를 춘 모양입니다.
그러다가 그자리에 세워진 차밑에서 견인딱지를 발견한겁니다.
밤 11시에 남의 차 밑까지 뒤져가며 찾았답니다.
경찰에 신고도 했다는데.. 이런 인간땜시룽 경찰이 바쁜가봐여ㅠㅠ
견인된 장소가서 42000원 내고 차찾았답니다.
10만원 예상했는데 42000원이라해서 싸게 먹혔다했더니 난중에 벌금쪽지 날라온답니다..ㅠㅠ
이런 우라질.. 하룻밤에 10만원 해먹었습니다.
난중에 이 얘기를 듣던 내 동생이 " 햄버거가 몇개냐~" 이럽니다.
그래도 울아빤 오늘 인사하러 온놈이랑 어찌 울 남친을 비교하냐하시던데..
(울 남친 = 맏사위 오늘 인사온 동생남친= 그저 남자친구로 인정)
근데 이인간이 이렇게 띨띨한걸 아시면 어찌 보실런지..
잼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