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해서 써봅니다. 저희집.저는 어릴때부터 포항 조부모댁에서 공부하도록하고 아버지어머니는 경주에 힘들게 일구어 마련한 식당에서 아구찜장사를 하십니다. 처음엔 냉동고기로 몇년을하다가 살아있는 아구를 즉석에서 잡아서 하는게 어떠냔 의견이 나와 얼마전 빚까지 내가며 큰 수족관 두개를 마련해 매일마다 구룡포와 경주를 오가며 싱싱한 아구를 늘 수족관에 채워넣었죠. 좀 큰지라 물고기두 많았구요. 저희 부모님. 그 이후 장사도 잘되고 사람들도 많이 찾아와서 정말 기분좋아하셨습니다. 정말이지 학비 벌기도 빠듯할정도로 장사가 힘들어졌었는데. 맛은있어도 생아구만 못한 냉동아구땜에 점점 손님이 줄어가던차에 돌파구를 찾은거죠, 덕분에 금방 빚냈던 돈도 갚고, 이번설에 포항 잠시 저보러 오셨을땐 너무너무 밝은얼굴로 있으셨습니다. 그게바로 어제였죠. 오늘 장사를 또해야해서 돌아가셨는데.. 밤새 누가..의도적으로 수족관 호스를 칼로 잘라버려서 모터가 다타버리고 물은 다빠지고 그 많은 아구들이 죽어버렸습니다. 저희어머니 그자리에서 주저앉아 울어버리시구요 아버지는 할말을 잃으시고 항상 동생내외를 챙기시던 큰아버지도 넋을 잃으셨습니다. CCTV조차도 없어서 누가했는지도모르고.. 그 수족관 복구시키려면 다시 새로 장만해야되고 또 빚생깁니다. 몇백만원..그거 말이쉽지 정말 한두푼이 아니잖아요. 고치는게아니라 아예 새로 사야된다더라구요.. 자다가 일어나서 그말듣고 너무 어이가없어 빠른속도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뻔할뻔짜 그 좁은 경주내에 아구찜식당주인중 하나란것쯤은 저도압니다. 정말 더럽습니다. 자기들도 똑같이 하던지 다른 방법을 개혁해서 경쟁을하던지하지. 왜 남의 가게를.. 정말 그 어른들 너무 짜증이납니다. 부모님 정신없으셔서 경찰에 신고는 했는지 안했는지 몰라도 그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남 망칠생각말고 니가 좀 잘해보세요. 왜 이따위로 나옵니까. 같은 식당사람끼리 좀 좋게좋게 경쟁하면되지. 왜 이 즐거운 명절, 겨우 웃게되고 이제야좀 마른살이 오르기시작한 우리부모님 이따위로 괴롭히십니까. 이제 또 돈문제로 집안 뒤집어질생각 하니 학교 다때려치우고 싶은 마음 듭니다. 옛날부터 구두쇠던 할아버지라는사람은 승질만 부리고 아들이 이렇게됬는데 돈한푼 줄생각도안하고 화만 버럭버럭 내시네요, 옆방 들여다보기도싫어집니다. 어쨌든. 정말이지 참 더럽네요. 정치같은데서만 이따위짓하는줄 알았더니 자그마한 식당경쟁에서도 이따위 더럽고 억울한일이 일어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 답답해서 그냥 하소연한 글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거 감사드려요.. P.S. CCTV쪼매난거 24시간용으로 달라면 얼마정도 들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로말씀감사드려요..그리고 저보다 더큰 빚을 지고계신분도많은건 알지만.. 저희집이 이런일에 약해서..ㅎ.. 가게 위치를 물으시는분이 계셔서 적었더니 이에대한 악플이달리네요;ㅋ 홍보라..뭐..역시 인터넷은 뭘말해도 이렇게밖에생각이안되는거군요. 여튼 위로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누가 자른지를 모르고있답니다..=_ =에휴..
식당경쟁 정말 더럽고 억울하네요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해서 써봅니다.
저희집.저는 어릴때부터 포항 조부모댁에서 공부하도록하고
아버지어머니는 경주에 힘들게 일구어 마련한 식당에서 아구찜장사를 하십니다.
처음엔 냉동고기로 몇년을하다가 살아있는 아구를 즉석에서 잡아서 하는게 어떠냔
의견이 나와 얼마전 빚까지 내가며 큰 수족관 두개를 마련해 매일마다 구룡포와 경주를
오가며 싱싱한 아구를 늘 수족관에 채워넣었죠. 좀 큰지라 물고기두 많았구요.
저희 부모님. 그 이후 장사도 잘되고 사람들도 많이 찾아와서 정말 기분좋아하셨습니다.
정말이지 학비 벌기도 빠듯할정도로 장사가 힘들어졌었는데.
맛은있어도 생아구만 못한 냉동아구땜에 점점 손님이 줄어가던차에
돌파구를 찾은거죠, 덕분에 금방 빚냈던 돈도 갚고, 이번설에 포항 잠시 저보러 오셨을땐
너무너무 밝은얼굴로 있으셨습니다. 그게바로 어제였죠.
오늘 장사를 또해야해서 돌아가셨는데..
밤새 누가..의도적으로 수족관 호스를 칼로 잘라버려서
모터가 다타버리고 물은 다빠지고 그 많은 아구들이 죽어버렸습니다.
저희어머니 그자리에서 주저앉아 울어버리시구요
아버지는 할말을 잃으시고 항상 동생내외를 챙기시던 큰아버지도 넋을 잃으셨습니다.
CCTV조차도 없어서 누가했는지도모르고..
그 수족관 복구시키려면 다시 새로 장만해야되고 또 빚생깁니다.
몇백만원..그거 말이쉽지 정말 한두푼이 아니잖아요.
고치는게아니라 아예 새로 사야된다더라구요..
자다가 일어나서 그말듣고 너무 어이가없어
빠른속도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뻔할뻔짜 그 좁은 경주내에
아구찜식당주인중 하나란것쯤은 저도압니다. 정말 더럽습니다.
자기들도 똑같이 하던지 다른 방법을 개혁해서 경쟁을하던지하지.
왜 남의 가게를..
정말 그 어른들 너무 짜증이납니다. 부모님 정신없으셔서 경찰에 신고는 했는지 안했는지 몰라도
그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남 망칠생각말고 니가 좀 잘해보세요.
왜 이따위로 나옵니까.
같은 식당사람끼리 좀 좋게좋게 경쟁하면되지.
왜 이 즐거운 명절, 겨우 웃게되고 이제야좀 마른살이 오르기시작한 우리부모님
이따위로 괴롭히십니까.
이제 또 돈문제로 집안 뒤집어질생각 하니 학교 다때려치우고 싶은 마음 듭니다.
옛날부터 구두쇠던 할아버지라는사람은 승질만 부리고
아들이 이렇게됬는데 돈한푼 줄생각도안하고 화만 버럭버럭 내시네요,
옆방 들여다보기도싫어집니다.
어쨌든. 정말이지 참 더럽네요. 정치같은데서만 이따위짓하는줄 알았더니
자그마한 식당경쟁에서도 이따위 더럽고 억울한일이 일어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 답답해서 그냥 하소연한 글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거 감사드려요..
P.S. CCTV쪼매난거 24시간용으로 달라면 얼마정도 들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로말씀감사드려요..그리고 저보다 더큰 빚을 지고계신분도많은건 알지만..
저희집이 이런일에 약해서..ㅎ..
가게 위치를 물으시는분이 계셔서 적었더니
이에대한 악플이달리네요;ㅋ
홍보라..뭐..역시 인터넷은 뭘말해도 이렇게밖에생각이안되는거군요.
여튼 위로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누가 자른지를 모르고있답니다..=_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