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다가 오고.. 휴학 2년이나 하다가 이제서야 복학을 하게 됩니다... 그 동안 과연 내가 이 학교를 계속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에.. 오랜 휴학과.. 휴학하는동안 일하면서 공무원공부도 하고..했지만.. 잡념이 많아서 인지.. 하는 것마다 되는 건 없고.. 시간만 허송세월이더군요... 집에서 보다 못해.. 우선 학교부터 졸업해라.. 졸업하고..나서 정 안된다면 딴 길을 찾는 것도 나쁘지않다며 우선 복학하는 쪽으로 맘을 잡았습니다.. 그런데도..아직 내키지가 않습니다... 학교 돌아가도 아는 사람이라곤 아무도 없는 상태이고... 그간 공부했던 것도 하나도 기억이 없는 현실에서.... 제대로 학점받으며 제대로 졸업할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이번학기도 학자금융자로..... 졸업하고 제대로 취업할 수있을지도 두렵습니다.. 현재 저에겐 예전같은 패기나 저돌적인 추친력따윈 이젠 없습니다.. 그냥 살아간다는게 두려울 따름입니다.. 물론 저보다 더 힘들고 안좋은 상황에 처해 있으신분들 많으신거 알고 있습니다. 제 마음이 아직도 약해서.. 이런 우는 소리를 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지금 제마음은 두려움 뿐입니다.. 여기서 벗어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푸념입니다...
그 동안 과연 내가 이 학교를 계속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에..
오랜 휴학과.. 휴학하는동안 일하면서 공무원공부도 하고..했지만..
잡념이 많아서 인지.. 하는 것마다 되는 건 없고.. 시간만 허송세월이더군요...
집에서 보다 못해.. 우선 학교부터 졸업해라.. 졸업하고..나서 정 안된다면 딴 길을
찾는 것도 나쁘지않다며 우선 복학하는 쪽으로 맘을 잡았습니다..
그런데도..아직 내키지가 않습니다...
학교 돌아가도 아는 사람이라곤 아무도 없는 상태이고...
그간 공부했던 것도 하나도 기억이 없는 현실에서....
제대로 학점받으며 제대로 졸업할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이번학기도 학자금융자로.....
졸업하고 제대로 취업할 수있을지도 두렵습니다..
현재 저에겐 예전같은 패기나 저돌적인 추친력따윈 이젠 없습니다..
그냥 살아간다는게 두려울 따름입니다..
물론 저보다 더 힘들고 안좋은 상황에 처해 있으신분들 많으신거 알고 있습니다.
제 마음이 아직도 약해서.. 이런 우는 소리를 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지금 제마음은 두려움 뿐입니다.. 여기서 벗어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