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들 하나하나 읽어 보니깐 남자가 자신감 좀 가져라, 다른 매력을 키워라, 찌질하다 등등 여러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바쁜 시간들여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신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재가 원래 자신감 빼면 시체 입니다. 그런데 근거 없는 자신감..^^;
여러분도 그런 날이 있지 않습니까,
평소엔 내가봐도 이쁘고 멋진 얼굴 오늘따라 참 못생겼다 라든지,
평소엔 자신있던 노래실력도 오늘따라 참 듣기 거북할정도로 구리고,
평소엔 나름 잘 받았던 옷빨도 오늘따라 영~ 아니고,
평소엔 자신있던 내 말빨, 오늘따라 입은 말하는데 머리는 자고 있고,
어제가 그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잠안자고 여기다 끄적끄적..
여러분이 자신감을 가져라 넌 참 찌질하다 남자가 자신감이라도 있어야지 이러셨잖아요.
그래서 짜벅 한번만 할게요. 욕하지 마셈
아 난 너무 잘생긴것 같애ㅋㅋㅋ 옷도 잘 입고 ㅋㅋ 어디가서 꿀리지 않고 말빨 쩔어서 내 주위엔 언제나 친구들로 붐비지 ㅋㅋㅋ 아 이젠 뭐 한마디만 해도 뻥뻥 터지니 이거 원~ 피곤 하잖니^^
고딩때 종로3가 어학원에서 김태희 싸인회를 하더라고, 그래서 뭐 얼굴이나 한번 볼까 해서 갔더니 원하지도 않는 싸인 해주면서 ㅡㅡ 악수하자고 손까지 내밀더군, 이름도 물어보더라 ㅋㅋ 아 이거원 피곤해서 살겠나, ㅋㅋㅋ 아 이제 후배 신입생들 들어오는데 오빠 너무 멋있다고 막 고백하고 좋아한다고 따라다니면 어떡하지 -0-; 음.. 아 피곤한 인생이여, 노래를 김연우 보다 조금 잘하는데 또 노래 한번 불러주면 또 뻑갈거 아니야. 이런이런. 아 난 키가 165에서 10cm 작아도 별 상관 없겠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내가 좀 잘랏거덩^^
남자는 키 작고 돈 없으면 똥개일뿐.
와~ 많은 분들이 읽고 답변해 주셨네요..
먼저 감사드리구요.
리플들 하나하나 읽어 보니깐 남자가 자신감 좀 가져라, 다른 매력을 키워라, 찌질하다 등등 여러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바쁜 시간들여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신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재가 원래 자신감 빼면 시체 입니다. 그런데 근거 없는 자신감..^^;
여러분도 그런 날이 있지 않습니까,
평소엔 내가봐도 이쁘고 멋진 얼굴 오늘따라 참 못생겼다 라든지,
평소엔 자신있던 노래실력도 오늘따라 참 듣기 거북할정도로 구리고,
평소엔 나름 잘 받았던 옷빨도 오늘따라 영~ 아니고,
평소엔 자신있던 내 말빨, 오늘따라 입은 말하는데 머리는 자고 있고,
어제가 그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잠안자고 여기다 끄적끄적..
여러분이 자신감을 가져라 넌 참 찌질하다 남자가 자신감이라도 있어야지 이러셨잖아요.
그래서 짜벅 한번만 할게요. 욕하지 마셈
아 난 너무 잘생긴것 같애ㅋㅋㅋ 옷도 잘 입고 ㅋㅋ 어디가서 꿀리지 않고 말빨 쩔어서 내 주위엔 언제나 친구들로 붐비지 ㅋㅋㅋ 아 이젠 뭐 한마디만 해도 뻥뻥 터지니 이거 원~ 피곤 하잖니^^
고딩때 종로3가 어학원에서 김태희 싸인회를 하더라고, 그래서 뭐 얼굴이나 한번 볼까 해서 갔더니 원하지도 않는 싸인 해주면서 ㅡㅡ 악수하자고 손까지 내밀더군, 이름도 물어보더라 ㅋㅋ 아 이거원 피곤해서 살겠나, ㅋㅋㅋ 아 이제 후배 신입생들 들어오는데 오빠 너무 멋있다고 막 고백하고 좋아한다고 따라다니면 어떡하지 -0-; 음.. 아 피곤한 인생이여, 노래를 김연우 보다 조금 잘하는데 또 노래 한번 불러주면 또 뻑갈거 아니야. 이런이런. 아 난 키가 165에서 10cm 작아도 별 상관 없겠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내가 좀 잘랏거덩^^
아.. 막상 사람들 많이 보고 그러니깐 떨리네요 애교로 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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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203 -1 입니다.
키가 170 아래라고만 말하고 싶습니다.
왜일까요.
엄마가 키가 작아서 유전의 탓도 있겠지만,
재 생각에는 못 먹고 자라서 인듯 싶습니다.
저희 가정은 가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못 먹고 자랐습니다.
특히 저만.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몸무게가 변함이 없습니다.
겨털에서 냄새날때부터 알아봤어. ㅅㅂ.
저는요
밖에 나가면 미치겠습니다.
요즘초딩들 뭘 처먹고 그렇게 키가 큰지 재가 깔창 신고 봐도 저보다 다 커 보입니다.
특히 저보다 큰 여성분이 지나갈때는 미치겟더라구요.
아 신이시여 왜 저에게 이런 크나큰 시련을 주셧는지..
당신이 아냐
뒤꿈치 들고 걷는 고통을
단신이 알어?
길을 걸을 때마다 좀더 높은 쪽으로 걷는 나의 치졸함을
당신이 알긴 뭘 알어
신발 살 때 쪼그려 앉아서 신발 벗겨주고 신겨 주던 그 직원 내 깔창 보고 키득 키득 거린 수모를
남자는 아무래도 키가 작으면 돈이 많지 않은 이상 여자 앞에서는 걸리적 거리는 똥개 같습니다.
후..
똥개같은 내 인생..
차라리 똥개로 태어낫다면 이런 걱정 없었을텐데..
톡이나 시켜주소
똥개가 이렇게 한번 부탁합니다.
왜 나는 아무리 써도 톡이 안되는 거지?
똥개가 쓰는 글은 냄새난다 이건가.
아 난 똥개.
아..
미안하다 진짜 똥개야.
나 같은 넘이랑 비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