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께 묻습니다,, 저는 올해 서른살 되는 남자입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며, 연봉 또한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렇게 적게 번다고도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1년 됐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만한 여자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그 당시에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헤어지게 됐었고,,(남들이 욕할만한 나쁜짓은 안함,,) 1년이 흐른 지금은 다른 제 짝을 찾으려고 나름 소개를 받고 다녔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제 나이가 결혼 적정기에 들었기 때문에, 여자고 남자고 신중히 만나야 한다는것은 기정 사실이며, 그래서 누구를 소개 받으러 나가면 매너 있게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했죠. 취미나 특기도 여러방면으로 잡기에 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을정도로 사회적 활동도 많이하고 성격도 군대 전역이후 소심한 남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활발한 성격으로 바꿨습니다. 소개녀를 만나고 한참 재밌게 이야기를 하고, 분위기 좋고~ 이거 잘 풀리는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만남이 끝나고 그녀의 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제 차로 갔죠,,(구형 마티즈 입니다) 제 차를 보고 말을 꺼내는 그녀,, "차가 참 좋네요.." 그냥 웃으면서 "나름대로 애착을 가지고 있는 차에요." 하고 넘겼는데,, 집에와서 애프터 신청을 위해 연락을 했지만, 반응이 영 시원찮네요,, 그때부터 생각을 다시 해봤습니다.. 뭐가 잘못됐을까,, 만날 당시에는 분위기 좋았는데,, 그녀가 제 차를 보고 한 말이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그 말을 좋은 쪽으로 해석하려고 해도 자꾸만 신경질이 납니다.. 전 최대한 아끼고 아껴서 장가 밑천 모으려고 좋은차를 안타는데.. 제 외모가 너무 못나서 일까요,, 사실 키는 조금 작은 편,, 얼굴도 그냥 보통,, 하지만 직업적으로나 취미생활등등 제가 하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남 앞에서 당당합니다. 소개팅을 최근 3번 정도 했습니다. 모두들 만나는 당시는 분위기 좋았었죠,, 하지만 차를 타고 그녀의 집에 데려다 주고 나면,,, 영 기분이 찝찝한게,, 요즘 여성분들,, 남자들 경차 타고 다니면 정말로 그 사람까지 작게 보는 경향이 많은가요..? 정말로 눈에만 보여지는 경제력인 자동차가 그 사람에 대한 잣대로도 보이는건가요??
여자분들께 묻습니다,, 마티즈 타는 남자,,
여자분들께 묻습니다,,
저는 올해 서른살 되는 남자입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며, 연봉 또한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렇게 적게 번다고도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1년 됐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만한 여자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그 당시에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헤어지게 됐었고,,(남들이 욕할만한 나쁜짓은 안함,,)
1년이 흐른 지금은 다른 제 짝을 찾으려고 나름 소개를 받고 다녔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제 나이가 결혼 적정기에 들었기 때문에, 여자고 남자고 신중히 만나야 한다는것은
기정 사실이며, 그래서 누구를 소개 받으러 나가면 매너 있게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했죠.
취미나 특기도 여러방면으로 잡기에 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을정도로 사회적 활동도 많이하고
성격도 군대 전역이후 소심한 남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활발한 성격으로 바꿨습니다.
소개녀를 만나고 한참 재밌게 이야기를 하고, 분위기 좋고~ 이거 잘 풀리는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만남이 끝나고 그녀의 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제 차로 갔죠,,(구형 마티즈 입니다)
제 차를 보고 말을 꺼내는 그녀,, "차가 참 좋네요.."
그냥 웃으면서 "나름대로 애착을 가지고 있는 차에요." 하고 넘겼는데,,
집에와서 애프터 신청을 위해 연락을 했지만, 반응이 영 시원찮네요,,
그때부터 생각을 다시 해봤습니다.. 뭐가 잘못됐을까,, 만날 당시에는 분위기 좋았는데,,
그녀가 제 차를 보고 한 말이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그 말을 좋은 쪽으로 해석하려고 해도
자꾸만 신경질이 납니다.. 전 최대한 아끼고 아껴서 장가 밑천 모으려고 좋은차를 안타는데..
제 외모가 너무 못나서 일까요,, 사실 키는 조금 작은 편,, 얼굴도 그냥 보통,,
하지만 직업적으로나 취미생활등등 제가 하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남 앞에서 당당합니다.
소개팅을 최근 3번 정도 했습니다. 모두들 만나는 당시는 분위기 좋았었죠,,
하지만 차를 타고 그녀의 집에 데려다 주고 나면,,, 영 기분이 찝찝한게,,
요즘 여성분들,, 남자들 경차 타고 다니면 정말로 그 사람까지 작게 보는 경향이 많은가요..?
정말로 눈에만 보여지는 경제력인 자동차가 그 사람에 대한 잣대로도 보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