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떻게 살아야되죠..

죽고싶다..2008.02.22
조회348

안녕하세요. 톡을 잘보는 20대 초반 입니다.

저의 얘기를 잠시나마 적을려고 합니다.

저는 공익을 하고있습니다. 1년 넘게 남겨있는 상황이죠.

저희집은 입에 풀칠할 정도로 살고있었죠.

그러다 아버지가 버린일로 집도 팔고 차도 팔고 월세로 옴겨 살다가 친척집에 언처살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작은 가게를 하고있습니다.

계속되는 빚과 싸움 때문에 부모님은 이혼 하시고 저는 형과 어머니랑 살고있습니다.

어머니가 계속되는 이런 일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 쓰러지시더니 그다음부터 이상한 행동을 해서 병원에 갔더니 입원시켜야 한다고 하더군요..정신병원에.. 당연히 돈이 없는 상황에서 입원은 무리고 통원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병원 갔다오고 난뒤로 더욱 심해 진것같습니다. 내가 멀쩡한테 그런곳에 가야되냐면서 아무도 없는곳에 욕을해대면서 화를 내고 환청과 환각 증세까지 보입니다. 

말이 환각이지 친가 이름을 대면서 너네들때문에 내가 망했다고 하고 왜 자꾸 나한테 달라 붙냐고 그러면서 우리 집에서 나가라고하고 왜 자꾸 날 괴롭히냐고 하면서 가만히 있는 친가쪽에까지 가서 싸웠습니다. 

아버지가 있으면 심리적으로 안정될것같아 들어와서 자라고해도 아버지는 엄마가 미쳤다고 집에 안들어오고 계속 싸우다 이혼하시게 된거죠. 아버지는 말도 안되는 일에 돈을 쓰고 거기도 망해서 나오지도 못하고 거기서 하루 일거리를 찾으면서 생활하시죠.

이혼 하기전에 거기서 노가다 할빠엔 나와서 노가다를 하라고해도 말을 안듣고 들어와서 엄마좀 보살펴 달라고해도 "니네 엄마는 미친서 가면 싸우니까 안가" 이러고 안나옵니다. 제가 어버지께 못할 쌍욕도해보고 때리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아들한테 욕먹었는데 내가 왜들어가냐." 이랬습니다.

어렷을때부터 가정일은 너네가 알필요 없다면서 너희는 공부나 하면된다고 하고 신경 안쓰게 해주셨죠 빚도 몇달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 빚도  어머니 이름으로 아버지가 빚을져서 그 빚을 어머니가 갚아야 하죠. 

그래서 더 스트레스가 쌓이시는지 매일 가치 술을 드시고 먹지말라고 하면 또 저랑 싸웁니다. 엄마 정신차리고 살자고... 이제 나도 성인이라고.. 나도 가정에 책임을 져야할 나이인데 왜 내말은 안듣냐고.... 니가 몬데 엄마한테 그딴말을해 하면서 욕을 하면서 꺼지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레 어머니 처럼 돌아오죠.

형이 잇다고 말했는데 형은 군인이라 집 사정을 알지만. 군대안에 있으니 신경쓰기 싫다고 군대 안에서 까지 내가 그걸 신경써야되냐면서 그냥 끊어 버립니다. 형이 휴가 나오는걸 그래서 싫어합니다. 그래도 형이 휴가 나오면 잘지내게 해주고싶은지 엄마는 형한테 잘해주고 멀쩡하게 있습니다. 근데 형이 가기만하면 또그러고...하루를 넘어가는 일이없이 뭐라고 그럽니다.  매일 가치 스트레스 쌓이고.. 술먹고 죽고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마음이 약해서 그런지 내가 죽으면 엄마는..? 엄마는 어떻게 살지... 나라도 없으면 엄마는 어떻하지...이런생각에 꾹꾹 참으면서 살고있습니다. 사실 죽을 용기도 없는것 같습니다. 

가게는 유일한 저희집 밥줄인데 공익 하고 가게 가면 집에서 술드시고 있고...가게세도 못내고 잇습니다. 건물주인이 돈내던가 가게를 빼던가 하라더군요.. 먹고 살려면 해야되서 돈을 낸다고했습니다. 가게세가 6년동안 밀렸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요번에 알았습니다. 그사람도 몇년을 가만히 있던거죠. 한달에 20인 가게세를 한달에 40씩 내라고 합니다. 밀린 가게세까지... 몇년을.. 하루에 만원 벌기도 벅찬데... 바달라고 했더니.. 주인이 그런말은 예의가 아니라면서 하지말라더군요.

옛날에는 용돈쓸려고 알바했는데 지금은 집안일로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겠다 생각해서. 공익 하면서 오후에는 알바를 하려고했습니다. 알바를 이리저리 찾아봐도 제가 교통사고 인한 쩔뚝발때문인지 그걸보고 연락드리겠다고만 하고 연락이 안옵니다. 공익 월급 25만원 정도인데 한달에 20씩 빚 이자로 나갑니다.. 가게일하면서 들어오는돈은 전기세 내기도 힘들고 걸어서 한시간되는 출근길을 쩔뚝발로 걸어다니면서 근무하죠. 돈을 벌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제가 돈을 벌어서 빚 갚어 나가면서 어머니 병을 고치고 잘 살고 싶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