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너본지킴

누니2008.02.28
조회5,047
글 써놓고 2시간만에.....리플이 10개가 넘게 달렸네요..

설레발인거 알지만..이거 톡되면 안되는데~

친구가 딱봐도 자기 얘긴지 알꺼에요ㅠㅠ

그래도 수정이나...삭제는 안할꺼에요~ ㅋㅋㅋ진짜 오바하는건가요??ㅋ



자작나무숲님~그러고 보니 그 친구..친구들과의 돈거래가 조금 있는 편이에요~

저랑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특별히 돈거래 한적은 없지만

2번정도?? 돈있음 계좌로 보내줄수 있냐고 물었는데...정말 돈없어서 못빌려줬는데.....

앞으론 조심해야겠네요~돈 관계에 있어서는요..ㅋ

그리고..부끄럽지만 '넝마'라는 단어 첨 알았어요~~

넝마까지 알려주시고ㅋㅋ감사~



그리고 제 용돈도 많다고 하시는분이 계서서 먼가..욱~하네요ㅋ

이번달 용돈기입장을 살펴봤는데요~ㅋ이거 보고도 많은지 봐주실래요?ㅋ



매달 교통카드비 3만원

관리금포함 세금들...약7만원(계절따라 다르긴하지만..)

하루에 한끼정도는 사먹어요~특히 개강하면.....3000*20=6만

가끔 테이크아웃해서 마시는 커피..한달계산하면 1만원쯤~

이것만해도 17만원인데..

이 외에 남은돈(8~13만원)이 순수용돈이긴하나

반찬이나 국같은거 떨어지면 동네할인마트에서 사먹어요(물론 간식거리도 사겠지만요...)

크게~마트에서 살때만 아빠카드로 사고~그 외엔 용돈내에서 구입합니다



제 친구도 이렇게 따지면 많이 쓰지 않을수도 있는데요~

딴말 안하고 순수용돈이 50 부족하다고 했어요~

친구말을 그냥 인용해보면........생활비포함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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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이면 짭들 나이는 아니자나~"

.

.

.......제 친구의 말입니다

저는 올해 22살 여대생이에요~

전 이 말이 참~기가 막히더라구요

저도 브랜드 좋아라 합니다 근데 22살....이란 나이에 브랜드 or명품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제 친구지만........참 속이 없네요

한달전에(집안사정상 친구가 알바해서 생활비와 월세를 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원룸 계약기간은 끝나가고

새로 이사하기엔..보증금이 없고...해서

이때가 자기가 알바한거 피둥피둥 쓰기만한거 후회한다등등~

난리를 치더니만

방문제가 해결된지 한달이 지나니...

이제 가방이랑 시계를 사겠답니다

가방은 엠씨엠꺼 사고싶다고 하는데.....약30~40만원이죠-_-

시계도 사려면 싼거 사야한다고 결국 롱샴꺼 산다는데~ 이번엔 시계가 말썽이네요

필요 없다고는 하는데 사고싶어서 산대요

명품으로 보더라구요-_-ㅋ

물론 수백 호가하는 명품은 아니지만................

한달전의 모습을 뻔히 하는데 짭들 나이는 아니라며 인터넷을 뒤지는 친구가 한심해요



그리고 대학생이 한달에 순수 용돈으로 50정도면 많이 쓰는거 아닌가요?

저는 한...20만원~30만원씁니다

특별히 따져보진 않고 써서 대략 이정도 같은데

50도 부족하다고 난리에요-_-ㅋ이말하면서 자기는 통이 크다는식으로 얘기하는데...쩝~



한...3~4일 시계랑 가방사진 골라주느라 진빠지고 짜증나고........

원래는 이번주 만나기로 약속 했는데

제가 펑크 냈습니다

보기싫어서 안만다고 할순 없고-_- 진정되면 그나마 낫겠따 싶어서 한주뒤에 보기로했죠

그때면...새 시계를 차고 나타나겠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