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과 열쇠를 훔쳐가신 내 친구여

까칠한녀석2008.02.29
조회140

 글이 길다고 안읽으려시는 분들! 꼭 있죠! 저도 귀찮을 때 있는데요, 그래서!

 

 요약 : 제 친구가 제 물건을 훔쳐가는 나쁜놈입니다. 그보다 그 친구의 친구놈들은 다 이상한 사람들만 있어서 같이 놀기 싫어서 그러는데 절교할까요? 아니면 그런 나쁜놈도 친구라고 그 이상한 세계에서 구해줄까요?

 

 제 친구는 올해로 21살이 되는 대학교 2학년짜리 캐넘입니다.

 

 그놈의 친구들이 얼마나 막장인지는 시간날때마다 써보도록 하고 그놈의 이야기나 해보겠습니다

 

 그놈의 객관적인 프로필을 말하려다가 말하면 왠지 절 욕하는 분들이 생길것 같아 그만두고

 

 그놈은 왠지 절 볼때마다 제 지갑을 훔쳐가더랍니다. -_-;; 이놈이 처음에는 장난이었는데 날이 갈수록 더해서 짜증나서 미칠 것 같아요. 게다가 지갑을 훔쳐가는 것 뿐만 아니라 지갑의 내용물을 함부로 열어보고 그 안에 얼마가 들었다는둥..-_-

 

 이놈은 우리집에 놀러온다고 전화해서 제가 안된다고 하면 어느센가 훔친 집 열쇠를 가지고 남의 집 문을 열고 들어와놓곤 팬티 차림이라고 뭐락하는 개념없는 녀석인데 게다가 다른 애들까지 다 대리고 오곤 지네집 안방인줄 아는 슈레기입니다.

 

 그놈의 대학 생활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게임상에서 만난 사람들과 모였을 때 12명이서 소주 4병에 전부 해롱해롱거리고....-_- 술주정부리고 그래도 술이 부족한지 방을 잡아서 먹더이다. 그게 재미있다네요.

 

 그 길드모임 나가는 사람들은 아는 한도에서 개막장< 이구요..-_-;;;

 

 이놈하고 절교할락 하는데 잘한 결정일까요?

 

 - 그놈은 친구가 그 길드사람들밖에 없는지 그사람들이랑 만나며 절 불러내는데 전 친구보다도 그 사람들이 더 싫어요.. 그래서 절교할려고 하는데.... 어찌할까요, 그래도 친군데 그놈을 그 이상한 언더월드에서 구해내야하나요? 아니면 걍 냅두고 절교할까요?

 

 P.S 이거보고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소재의 E마트 근처의 어느 한군데의 아파트에 사는 JYT니놈 고쳐라. 필히 고쳐라. 지갑이랑 열쇠 훔친거 절도고 그걸로 집 따고 들어온거 불법침입죄거든? 제발 고쳐라. 너다 너 -_- 마비노기 만돌린 섭의 어쩌고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