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조언을...

기다립니다.2003.09.03
조회1,395

아래 글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 총회장님께 드린 편지 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총회장님께.


  하나님의 은총이 총회에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글을 드리는 저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 교회( 서울 은평구  *** 목사, *** 강도사 . 에 다니는 집사의 남편 되는 *** 입니다.


  저도 얼마 전 까지 *** 교회를 함께 다니며 신학공부를 하던 중 위 교회의 경우 정상적인 교회라고 할 수 없어 다른 교회로 옮기게 되었는데 그 후 일어나는 모든 일이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말씀드릴 내용은 현재 집사람이 실종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8월 28일(금요일) 집사람이 낮 시간에 강도사와 대화를 하고 ( 어떤 대화를 했는지 알 수 없음 ) 저에게 교회도 옮기고 학교도 옮긴다면 필요 없으니 집을 나가라고 하며 저녁 6시경 *** 교회 강도사에게 기도원 간다고 전화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 교회는 포항에 기도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곳에 있을 가능성이 높으나 목사와 강도사는 모른다고 부인을 하지만 포항 기도원에 없다 해도 목사는 어디 있는지 다 알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관할 경찰서에 문의한 바 우선 실종신고를 한 후 이 삼일 후에 수사 의뢰를 하라는 답변을 들었고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이런 식으로 한다고 제가 *** 교회로 다시 올거란 착각 하고 있는 목사와 강도사가 제대로 된 사람들인지 의심이 듭니다.

자기들 생각대로 따라주지 않으면 사단이요 마귀라 하는데 어떻게 양의 탈을 쓴 사단을 따라가겠습니까?

 

*** 교회의 사이비 또는 이단성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 목사는 교회의 모든 일에 대해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고 합니다.

포항 기도원에 있으면 서울 교회 일을 성령님이 하나하나 일러주어서 다 알고 있으며 누가 어떤 생각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는지 다 안다고 합니다.

더구나 얼마 전 중국을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기도하는 가운데 신도 한사람이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지 않고 있다고 성령님이 가르쳐주어 그 신도에게 말하여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도록 했다고 설교를 하는데 이런 내용들이 정상적인 목회자의 설교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예배드리는 중간에 어느 집사님에게( 시온산 교회를 떠났음 ) 앉아있는 자리가 나쁘니 다른 자리로 옮기라하고, 집사님의 자녀가 (초등학생) 저녁 예배시간에 졸았다고 졸음마귀가 역사한다고 그 엄마가 영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아이들이 저런다하며 호통을 치는데 정작 목사의 인척 되는 아이는 그 시간에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목사의 인척 되는 아이는 잠을 자도 영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헌금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이 헌금이 적다고 말씀하신다고 하는데 ( 한 장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이 한 장이 얼마인지 말은 하지 않음 ) 이런 것이 하나님의 역사인지 사단의 역사인지 의문이 듭니다. 


  몸이 아프면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병원을 가는 것이 정성적인 기독교인일 것입니다. 그런데 *** 교회의 성도는 하나님이 눈을 고쳐주신다고 했다고 사용하던 안경을 벗고 다니는데 목사는 그 성도 믿음이 좋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정말 믿음이 좋으면 그렇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하나님이 눈을 고쳐 주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요즘 들어 저에 대한 이야기 중 *** 교회에 그냥 있었으면 집도 마련해 주었을 것이란 말을 하는데 교회 성도 수 전체가 가족을 빼면 4분입니다.

( 서울 교회 신도는 20명 정도임 )아무리 거짓말을 한다 해도 정도가 있는 것인데 이런 경우 이해가 되시는지요. 정말 그런 생각이 있었고 그렇게 해주고 싶었다면 그 돈으로 차라리 교회를 좀더 나은 곳으로 옮겨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것이 아닐런지요,

대한민국 어느 교회가 집사를 위해 사택을 마련 해주었다는 소리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것은 목사와 강도사가 자신을 높이려는 술책으로밖에 보이지 않고 집사람과 다른 성도들을 회유하기 위한 기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입니다.

혹여 제가 잘못했다 할지라도 용서해주시는 그런 하나님이신데. ***교회를 다니다 다른 교회로 옮기게 되면 하나님의 큰 벌을 받을 것이란 설교를 하는데 그러면 시온산 교회에만 인정하시는 하나님이신가요? 

 

  함께 교회를 떠난 집사님의 백일도 안 된 아이에게 *** 교회를 떠나면

이 아이에게 10년 안에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거란 저주를 하는 목사가 정상적인 목회자요 양을 인도하는 목자인지요.


  자기 자녀들은 영성 훈련이 잘 되어 있는데 집사들은 아직도 영성훈련이 안되어 목사 말을 잘 안 듣는다. 목사에게 순종하지 않는데 무슨 집사고 성도냐 합니다만, 하나님 말씀에는 순종해야겠지만 목사의 개인적인 욕심에 목사의 개인적인 생각에 모두 순종해야 하는지요.


  얼마나 개인적인 강요를 하는지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포항 기도원 냉장고에는 항상 먹을 것이 가득하다고 말합니다. 서울에서 포항가는 비행기 표 값을 어느 집사가 드렸더니 영의 눈이 띄였다고 칭찬을 합니다.

  그런게 영의 눈이 띄인 것 인지요, 하나님이 돈을 받으셔야 성도의 영의 눈을 뜨게 해주시나요?   


총회장님. 


  *** 교회 강도사는 얼마 후에( 10월경 ) 목사안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목사 안수를 받는다면 지금도 이런 영적인 문제에 대해 당연한 듯 말하고 있고 그렇게 해야 복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 후에 일어날 일은 불 보듯 뻔할 것입니다. 입을 열어 하는 말이 모두 거짓이요 사단의 도구인데 이런 사람이 목사 안수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정상적인 신학을 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문제가 뭔지 알것인데 전혀 그런거 같지 않음은 신앙관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런지요. ***신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재 중 목회자 훈련교재가 있습니다.  5번 교재에 보면 기복신앙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는데 시온산 교회의 신앙은 기복신앙을 기초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설교는 목사중심이요 개인 사상중심입니다.

심지어 주일학교 교재도 총회에서 나오는 교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영적인 흐름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 교회 목사의 영과 총회의 영이 다른가요? 성부 성자 성령 이렇게 삼위일체인데 영의 흐름이 맞지 않아 총회에서 만든 주일학교 교재를 사용할 수 없다면 *** 교회목사나 총회 중  어느 한 곳이 잘못된 것 아닌지요.

 

   저는 아직 신학에 깊이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은 아니란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같이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총회장님


  이유야 어떠하든 전 가정이 흩어지려는 가운데 있습니다.

진정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이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이단이요 사이비고 또한 사단의 도구로 이용되어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학장님께 드리는 이 글은 언론사에도 보내질 것입니다.

 

저 혼자 어찌 해결할 방법이 없는 관계로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루 빨리 해결되어 정성적인 가정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장님의 지혜를 통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결론지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