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몽이 몽실이는 미친견이 아닐까?? 우리는 이 비오는날 아침부터 엄마의 눈치를 보다 드뎌 쫓겨났다.. 양가죽 슬리퍼를 사가지고 오란 무시무시한 한마디를 뒤로 하며, 우리 몽이는 5kg이 넘는 갈색의 잉코다 우리 몽실이는 2kg이 조금 넘은 2개월된 크림색의 아코고.. 인천 앤집으로 들어와 지내면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집에들어 오면 미친듯이 겜에 열중만하는 앤이 비기시로 애완견 한마리를 사자고 졸랐다.. 울 앤... 요즘은 코카스파니엘이 유행이라나.. 사람들이 올려놓은 사진을 보니 이쁘기도 하고 색다르길래 암 생각없이 코카스파니엘을 분양하는데 동의.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고 고르고 또 골라서 델꼬온 우리 몽이 우리 둘의 실수 였다. 강아지도 내숭을 떨수 있다는것을 우린 몰랐다.. 처음 분양을 받으러 갔을 당시 우리 몽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다.. 애교도 젤 많고 사람이 앉아 주기만 하면 얌전해 진다는 주인의 말에 우리 더없이 즐거웠다.. 몽이의 장난감을 사고 사료를 사고 집을 사고 몽이를 분양하기 위해 우린 서로에게도 쏟아 부은적 없을만큼의 노력을 하고 다시 몽이를 델러 갔을때.. 우리는 몽이를 안고 나오면서 먼가 이상한듯한 알수 없는 느낌.... 마치 강아지가 바뀐것 같았다.. 눈이 우선 게슴치레하니.. 사랑스러운 몽이가 아닌것 같은.. 다시 확인을 하고 또 확인을 해보니 맞긴 한데.. 아까 우리가 보았던 그 사랑스러운 코카가 아니었다.. 이것이 우리의 비극 첫번째.. 우리 몽이 주인이 절대 누군지 모른다 지나가는 사람만 보면 다 쫓아가 찔끔찔끔 지리며 매달린다.. 우리몽이는 절대 앞으로 겉는 일이 없다. 분명 앞으로 오는듯하긴 한데 얼굴이 먼저 오고 등이 오는것이 아니라 얼굴과 등과 뒷다리가 거의 일직선이 되어 뛰어 온다. 우리 몽이는 뼈가 없는 견일지도 모른다.. 아무나 쫓아가려해 앉고 있음 그 사람을 쳐다 보며 놓으라고 발버둥을 치는데 얼굴과 허리가 원을 그리며 돌아 간다.. (농악대에서 모자쓴 사람이 머리를 돌리면 긴띠 같은것이 원을 그리며 돌아가는것처럼) 그리고 가장 실망스러웠던점.. 우린 코카는 다 그렇게 도도한 표정에 긴털을 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견이라고 생각을 했다. 우리 몽이는 전혀.. 우아하고는 거리 멀다.. 울 시부모님 되실분들이 사시는 곳(당진)에 갔더니 변견이 새끼를 낳았다고 하길래 새끼들을 보러 갔다.. 거기에 우리 몽이가 있을줄이야.. 누런 황색에 귀크고.. 주둥이 길게 나온견들..음... 하지만 우리 몽이를 정말 정성으로 열심히 키우기로 다짐했다.. 구래도 두어달 함께 사는 동안 정 무쟈게 들었으니까.. 어제 울 동생 (그래봐야 울 몽이 몽실이 한 서너번 봤으면서) 자기는 코카는 절대 키우고 싶지 않다나 보라나.. 울 몽이 몽실이 한 30분 좁은집을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낑낑대더니 내 발밑에 잠들어 있다 내가 자리를 옮기면 쪼르르 쫓아와 내 옆에서 잘꺼다. 이 맞에 내가 이 미친x같은(울 엄마 말씀) 몽이 몽실이를 키운다.
몽이 몽실이와 사는 이야기..
우리 몽이 몽실이는 미친견이 아닐까??
우리는 이 비오는날 아침부터 엄마의 눈치를 보다 드뎌 쫓겨났다..
양가죽 슬리퍼를 사가지고 오란 무시무시한 한마디를 뒤로 하며,
우리 몽이는 5kg이 넘는 갈색의 잉코다
우리 몽실이는 2kg이 조금 넘은 2개월된 크림색의 아코고..
인천 앤집으로 들어와 지내면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집에들어 오면 미친듯이 겜에 열중만하는 앤이 비기시로
애완견 한마리를 사자고 졸랐다..
울 앤... 요즘은 코카스파니엘이 유행이라나..
사람들이 올려놓은 사진을 보니 이쁘기도 하고 색다르길래
암 생각없이 코카스파니엘을 분양하는데 동의.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고 고르고 또 골라서 델꼬온 우리 몽이
우리 둘의 실수 였다. 강아지도 내숭을 떨수 있다는것을 우린 몰랐다..
처음 분양을 받으러 갔을 당시 우리 몽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다..
애교도 젤 많고 사람이 앉아 주기만 하면 얌전해 진다는 주인의 말에 우리 더없이 즐거웠다..
몽이의 장난감을 사고 사료를 사고 집을 사고 몽이를 분양하기 위해 우린 서로에게도 쏟아 부은적 없을만큼의 노력을 하고 다시 몽이를 델러 갔을때..
우리는 몽이를 안고 나오면서 먼가 이상한듯한 알수 없는 느낌....
마치 강아지가 바뀐것 같았다..
눈이 우선 게슴치레하니.. 사랑스러운 몽이가 아닌것 같은..
다시 확인을 하고 또 확인을 해보니 맞긴 한데..
아까 우리가 보았던 그 사랑스러운 코카가 아니었다..
이것이 우리의 비극 첫번째..
우리 몽이 주인이 절대 누군지 모른다
지나가는 사람만 보면 다 쫓아가 찔끔찔끔 지리며 매달린다..
우리몽이는 절대 앞으로 겉는 일이 없다.
분명 앞으로 오는듯하긴 한데 얼굴이 먼저 오고 등이 오는것이 아니라
얼굴과 등과 뒷다리가 거의 일직선이 되어 뛰어 온다.
우리 몽이는 뼈가 없는 견일지도 모른다..
아무나 쫓아가려해 앉고 있음 그 사람을 쳐다 보며 놓으라고 발버둥을 치는데
얼굴과 허리가 원을 그리며 돌아 간다..
(농악대에서 모자쓴 사람이 머리를 돌리면 긴띠 같은것이 원을 그리며 돌아가는것처럼)
그리고 가장 실망스러웠던점..
우린 코카는 다 그렇게 도도한 표정에 긴털을 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견이라고 생각을 했다.
우리 몽이는 전혀.. 우아하고는 거리 멀다..
울 시부모님 되실분들이 사시는 곳(당진)에 갔더니
변견이 새끼를 낳았다고 하길래 새끼들을 보러 갔다..
거기에 우리 몽이가 있을줄이야..
누런 황색에 귀크고.. 주둥이 길게 나온견들..음...
하지만 우리
몽이를 정말 정성으로 열심히 키우기로 다짐했다..
구래도 두어달 함께 사는 동안 정 무쟈게 들었으니까..
어제 울 동생 (그래봐야 울 몽이 몽실이 한 서너번 봤으면서)
자기는 코카는 절대 키우고 싶지 않다나 보라나..
울 몽이 몽실이 한 30분 좁은집을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낑낑대더니 내 발밑에 잠들어 있다
내가 자리를 옮기면 쪼르르 쫓아와 내 옆에서 잘꺼다.
이 맞에 내가 이 미친x같은(울 엄마 말씀) 몽이 몽실이를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