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0살입니다^^ 저는 아빠에 대한 어렸을적 기억은.. 맞는거...그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잘못해서 혼난게 아니고.. 덧셈.뺄셈.곱셈.. 수학같은걸 아빠가 어렸을때 가르쳐 주셨는데 그걸 설명해도 못알아들으면 때리고..제 기억으론 발로 머리를 때린적 있습니다..(초1때..) 초등학교 4~5학년때는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엄마가 일다니셨는데 아빠가 늦게 들어오고나서 엄마가 물어보면 늦게 들어왔다고 하지말라고/ 알았다고는 했는데 전 초등학교때 거짓말을 하지못했습니다.. 자식에게 거짓말이나 시키고.. 엄마가 역시 다음날 오전에 아빠어제 늦게 들어왔지 ? 그랬는데 아무말 못했습니다.. 아빠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아빠에게 화내고..출근한 후.. 아빠가 화장실에 있는 저에게 달려오더니 청소기 막대로 때리는 시늉하면서 이걸 확~ 이러면서 그랬습니다.. 아빤 엄마에게도 손찌검을 했습니다. 술취한 후 집에들어오면 엄마를 때렸습니다. 초등학교땐 너무 무서워서 동생이랑 부둥켜 않고 울었습니다.. 엄마를 뉘여놓구 위에서 싸대기를 막 때리고... 어쩔땐 발 뒤꿈치로 엄마 등 찍고...진짜 아빠지만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엄만 아빠에게 왕대접을 해주었습니다.. 아빠가 먹고 싶다는건 바로바로 해주고.. 아빠가 해달라는건 다 해주고 그랬습니다. 아빤 그게 당연한듯 여겼죠.. 아빤 오히려 자기같은 남자가 어딨냐며..되려 큰소립니다. 젊었을때 술.도박.여자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을때 엄마가 힘들어서 집을 나갔었습니다. 3개월 나갔는데.. 아빠가 우리에게 정이 없구나를 그때 느꼈고..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엄마가 나간후 파출부를 불러놓고 아빤 3개월동안 집에도 안들어오고.. 아 옷갈아입을때만 들어오고 저에게 용돈 쥐어주고 나갔습니다.. 나중엔 아빠가 엄마랑 통화했냐고 그래서 안했다고 그러니까 너는 엄마가 나가도 전화한통도 안하냐? 들어오라고 그래야지 들어올꺼 아니야! 막 이러면서 저한테 화냈습니다. 그러면서 성장하다 보니... 이젠 아빠와 아예 대화를 안합니다.. 물론.. 대화를 안하려고 한건 아닙니다.. 보통 여자들은 남 험담하면서 친해지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아예 저년 죽이고 싶다 머 이런게 아니라 좀 불만같은거 말입니다. 저랑 엄마는 맨날 티비보면서 저 연예인은 어디 고쳤네.. 글쎄 누가 이렇다드라...저렇다드라 이러면서 얘기하고 그래서 친합니다.. 몇일전에 한번은 밥먹으면서 운전기능을 따서 기쁜마음에 운전강사가 남자는 운전을 여자보다 빠르게 익히고 금방 배운다고.. 그런데 금방 배우지만 거기서 멈추고.. 여자는 아주 조금씩 늘지만 꾸준히 늘어서 나중엔 여자가 더 운전잘한다고.. 그러더라고.. 근데 남자가 여자보다 더 빠르게 익힌다고 그런말에 욱해서 더 열심히 정신 바짝차려서 연습했다고 ..그랬는데.. 엄만 웃고 제 얘기를 들어주고 있었는데.. 아빠왈:(어금니 꽉깨물면서..)**야..제발좀 세상을 긍정적으로좀 살어!!! 넌 애가 어떻게 된게 그렇게 사냐? 진짜 이해를 할수가 없다.. 이러는 것입니다...전 그냥.. 제가 열심히 해서 땃다는 얘기를 들려주고 싶은거였는데.. 아빤 남 흉보는걸 손톱만큼도 좋아하지 않습니다...그렇다고 자신이 흉을 안보냐? 그것도 아닙니다... 자기 부하직원 욕하고 그러면서 .. 좀 옆에서 들어주고 웃고 그러면 안됩니까? 역으로 생각하면 아빠가 더 세상을 긍정적으로 사는게 아니잖습니까.. 딸을 얘기를 긍정적으로 들어줘야지...항상 그래요.. 그래서 아빠랑 대화를 할수가 없습니다..대화할때는.. 자신이 머가 먹고 싶은데 가기귀찮을때 저시킬때 대화하고..이건대화도 아니지만.. 저한테 용돈줄때..이리와바~ 이럴때.. 90%는... 저 진로 문제로 항상... 밥상앞에서 항상...공부좀 해라 머좀해라.. 그렇게 놀지만 말고 머라도 해라.... 전 올해 재수하는데... 입시가 끈난지 1달조금 넘었습니다... 3월부터 다시 열심히 할생각인데... 발표가 난 다음날부터 잔소리가 다시시작됬습니다. 딸이.. 몇년간 힘들게 쉬지도 못했는데... 1달쉬는것도 못봅니다... 아빠왈:하려는 의지가 있어야지 해주고싶지.. 돈만 처들여서.... 맨날 이얘기 달고삽니다... 아빠와의 관계..어떻게 회복할까요.. 전혀 대화를 안합니다... 이젠..아빠 얼굴만 봐도 토할거 같아요..
아빠와의 관계..회복될수 있을까요???
전 올해 20살입니다^^
저는 아빠에 대한 어렸을적 기억은.. 맞는거...그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잘못해서 혼난게 아니고.. 덧셈.뺄셈.곱셈.. 수학같은걸 아빠가 어렸을때 가르쳐 주셨는데
그걸 설명해도 못알아들으면 때리고..제 기억으론 발로 머리를 때린적 있습니다..(초1때..)
초등학교 4~5학년때는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엄마가 일다니셨는데 아빠가 늦게 들어오고나서 엄마가 물어보면 늦게 들어왔다고 하지말라고/
알았다고는 했는데 전 초등학교때 거짓말을 하지못했습니다.. 자식에게 거짓말이나 시키고..
엄마가 역시 다음날 오전에 아빠어제 늦게 들어왔지 ? 그랬는데 아무말 못했습니다..
아빠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아빠에게 화내고..출근한 후..
아빠가 화장실에 있는 저에게 달려오더니 청소기 막대로 때리는 시늉하면서 이걸 확~ 이러면서
그랬습니다..
아빤 엄마에게도 손찌검을 했습니다. 술취한 후 집에들어오면 엄마를 때렸습니다.
초등학교땐 너무 무서워서 동생이랑 부둥켜 않고 울었습니다.. 엄마를 뉘여놓구 위에서 싸대기를
막 때리고... 어쩔땐 발 뒤꿈치로 엄마 등 찍고...진짜 아빠지만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엄만 아빠에게 왕대접을 해주었습니다..
아빠가 먹고 싶다는건 바로바로 해주고.. 아빠가 해달라는건 다 해주고 그랬습니다.
아빤 그게 당연한듯 여겼죠.. 아빤 오히려 자기같은 남자가 어딨냐며..되려 큰소립니다.
젊었을때 술.도박.여자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을때 엄마가 힘들어서 집을 나갔었습니다.
3개월 나갔는데.. 아빠가 우리에게 정이 없구나를 그때 느꼈고..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엄마가 나간후 파출부를 불러놓고 아빤 3개월동안 집에도 안들어오고.. 아 옷갈아입을때만
들어오고 저에게 용돈 쥐어주고 나갔습니다.. 나중엔 아빠가 엄마랑 통화했냐고 그래서
안했다고 그러니까 너는 엄마가 나가도 전화한통도 안하냐? 들어오라고 그래야지 들어올꺼
아니야! 막 이러면서 저한테 화냈습니다.
그러면서 성장하다 보니... 이젠 아빠와 아예 대화를 안합니다..
물론.. 대화를 안하려고 한건 아닙니다.. 보통 여자들은 남 험담하면서 친해지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아예 저년 죽이고 싶다 머 이런게 아니라 좀 불만같은거 말입니다.
저랑 엄마는 맨날 티비보면서 저 연예인은 어디 고쳤네.. 글쎄 누가 이렇다드라...저렇다드라
이러면서 얘기하고 그래서 친합니다..
몇일전에 한번은 밥먹으면서 운전기능을 따서 기쁜마음에
운전강사가 남자는 운전을 여자보다 빠르게 익히고 금방 배운다고.. 그런데 금방 배우지만
거기서 멈추고.. 여자는 아주 조금씩 늘지만 꾸준히 늘어서 나중엔 여자가 더 운전잘한다고..
그러더라고.. 근데 남자가 여자보다 더 빠르게 익힌다고 그런말에 욱해서 더 열심히
정신 바짝차려서 연습했다고 ..그랬는데.. 엄만 웃고 제 얘기를 들어주고 있었는데..
아빠왈:(어금니 꽉깨물면서..)**야..제발좀 세상을 긍정적으로좀 살어!!! 넌 애가 어떻게 된게
그렇게 사냐? 진짜 이해를 할수가 없다..
이러는 것입니다...전 그냥.. 제가 열심히 해서 땃다는 얘기를 들려주고 싶은거였는데..
아빤 남 흉보는걸 손톱만큼도 좋아하지 않습니다...그렇다고 자신이 흉을 안보냐? 그것도
아닙니다... 자기 부하직원 욕하고 그러면서 .. 좀 옆에서 들어주고 웃고 그러면 안됩니까?
역으로 생각하면 아빠가 더 세상을 긍정적으로 사는게 아니잖습니까.. 딸을 얘기를 긍정적으로
들어줘야지...항상 그래요..
그래서 아빠랑 대화를 할수가 없습니다..대화할때는.. 자신이 머가 먹고 싶은데 가기귀찮을때
저시킬때 대화하고..이건대화도 아니지만.. 저한테 용돈줄때..이리와바~ 이럴때..
90%는... 저 진로 문제로 항상... 밥상앞에서 항상...공부좀 해라 머좀해라.. 그렇게 놀지만
말고 머라도 해라.... 전 올해 재수하는데... 입시가 끈난지 1달조금 넘었습니다...
3월부터 다시 열심히 할생각인데... 발표가 난 다음날부터 잔소리가 다시시작됬습니다.
딸이.. 몇년간 힘들게 쉬지도 못했는데... 1달쉬는것도 못봅니다...
아빠왈:하려는 의지가 있어야지 해주고싶지.. 돈만 처들여서....
맨날 이얘기 달고삽니다...
아빠와의 관계..어떻게 회복할까요.. 전혀 대화를 안합니다...
이젠..아빠 얼굴만 봐도 토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