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반한 그녀를 찾습니다...도와주십쇼.

가슴앓이2008.03.02
조회452

어제 3월1일 토욜이날 친구들이랑 안양에서 놀기로 했었죠..

 

친구들을 기다리면서 겜방에 몇시간 있다가 친구들이 올때쯤 되서 안양역 광장 롯데리

 

아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근데 바로 옆에 여자 세분이서 모여 있더라

 

구요..그중에 한 여자분에 눈길이 쏙 갔습니다..필이 꽂혔다고 하죠..제 생전

 

에 그렇게 느낌 좋은 여성분은 만난적은 없었습니다..자꾸 눈길이 가고 말도

 

걸어보고 싶은 용기가 생기더군요..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말을 걸까

 

말까 고민중에 친구들이 와서 아쉽게도 그 자리를 떠야 했지요..친구들과

 

노는중에도 자꾸 그녀 생각이 머릿속에 아른거리더군요..실컷 늦은 밤까지

 

놀다가 집에 갈려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롯데리아 앞

 

느낌좋은 그녀를 또 다시 만난겁니다..전 멍해져있어서 그녀만 쳐다봤죠.

 

우습게 들리겠지만 제딴에는 운명처럼 느껴졌었습니다...한동안 정신나간

 

사람마냥 멍하니 서있자 친구가 정신차리라고 저보고 소리를 치더군요 -_-

 

멍한사람마냥 머하냐고....그래서 친구를 불러 사정을 얘기를 했죠..그러자

 

친구가 용기있게 말걸어보라고 너가 이런적 첨이라고 하면서 용기를 북돋어

 

주더군요..한참을 고민했드랬죠...그러다가 그녀는 버스를 타서 가버리고

 

저는 용기없는 저의 모습에 한탄하고 후회만 했습니다..자꾸 그녀생각이

 

머릿속에 지워지지 않습니다..지푸라기라고 잡고 싶은 심정에 톡에 글을

 

올려서라도 그녀를 찾고 싶습니다..톡커님들 부탁드립니다..이글이 톡이

 

되어서 그녀가 볼수 있게 해주십시오..부탁드립니다...인상착의는 잘 생각

 

이 나지는 않지만 은색가방을 들고 있었던 여자분님 혹 이글을 읽게 되시면

 

메일 보내주세요...서로 어느정도 눈도 마주치고 낌새는 느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꼭 이글이 톡이 되어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bfree82@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