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예전부터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올립니다. (글 올리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군요 -_-;) 긴 내용을 압축을 해서 올려볼께요... 얼마나 압축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요 ... --------------------------------------------------------------------------- 저에게는 7년정도의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친구가 있었어요.. 중학교때 부터 친구였죠. 친구는 집안 사정도 좋지 않아도 항상 밝았어요. 그래서 더 잘해주고 싶었죠. 저희 집이 엄하고 안 좋은 일도 많고 해서 용돈도 잘 못 받았거든요.. 친구들끼리 뭐 먹으러 갈때면 친구가 먼저 "내가 사줄께" 이러면서 돈을 내주곤 했어요. 정말 고마웠었죠.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었지만 돈 내야 하는 상황이면 창피했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 때 그 친구가 딴 지역으로 가버리고, 성인이 되었을 때 다시 돌아왔어요. (고등학생때 1년 좀 넘게 연락을 못했어요) 돌아온 후에는 힘들었던 일 들을 얘기하면서 울기도 하고 했었어요. 친구가 중고생때 집안 사정이 안 좋긴 했지만 더 안 좋아졌던 일도 있었고 다른 지역에 살았을 때 힘들었던 거였죠. 그 때부터 시작이었어요. 제가 실업계를 나와서 취업했었는데 그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는 거예요. 안 좋은 일 생겼다고...제발 빌려달라고.. 전 왜 그러냐고 물어봤죠. 이유를 말해주더군요. 전 친구와 돈거래 하는게 내키지는 않았지만 모른척 할수는 없기에 빌려줬어요. 한 두달 뒤, 또 미안하다면서 빌려달래요. 자기가 사정이 생겨서 저번에 못 갚은 돈까지 갚겠다면서.. 정말 미안하다면서.. 거절하고 싶었지만, 또 빌려줬어요. 그 후로 몇 번을 더 빌려준 것 같네요. 빠른 시일내에 갚는다는 말은 많이 들었죠. 또, 제가 다녔던 회사 특성상 그 회사에 관련된 통신사로 쓰게 되어있었습니다. 제가 통신사를 옮기기 싫어서 안 옮기고 퇴사를 했거든요. 그래서 폰이 두개였죠. 그 친구가 폰을 자기한테 팔라고 하더군요. 알았다며 팔았죠. 그 친구가 그냥 받기 뭐하다고 5만원을 주겠대요.. 그리고 주소는 지네 집으로 해달라네요? 그렇게 저는 그 폰을 주고 그 폰은 잊고 지냈죠. 그 친구 말고도 딴 친구들 3명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자꾸 자기 남친에게 친구들끼리 쓰는 다이어리를 보여주는 거예요. (싸이 다이어리) 그리고, 남친에게 친구들 욕도 하고 친구들끼리의 비밀얘기를 남친에게 다 얘기했던 것 같아요(남친이 저에게 비밀얘기를 도로 해주더군요) 여튼 그런 일들 때문에 화를 냈더니, 미안하다고 울었어요. 그 이후로...연락이 두절 되었습니다. 그게 작년 1월이네요. 작년 2월에는 제가 준 핸드폰, 6개월 미납되었다고 5일정도 안에 납부 안하면 신용불량자 된다고 전화오구요.(간신히 그 친구 어머니에게 빌어서 갚았습니다) 그 친구가 빌려간 돈은 아직이네요.. 찾을 수가 있어야죠. 경찰서에 가서 사람 찾아달라니까 가족 아니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 친구 어머니는 그건 너네 잘못이니깐 알아서 해결하라는데, 어디 있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알아서 해결하라네요.? 그 친구가 빌려간 돈이 70만원 정도예요...(20~21살때 빌려준 돈이죠..) 병신같이 친구믿고 빌려주고 빌려준 돈이 이렇게 쌓였네요.. 빌려준 저도 답답하고 후회되지만, 어떻게 걜 좀 만나서 얘기라도 하고 싶네요. 만나서 때려주고 싶은 맘도 간절합니다.... -_- 찾을 방법 없을까요? 그 남친이랑 동거하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걔 남친 싸이는 아는데, 걔는 일촌공개라서 정보를 찾을수가 없네요) 진짜 화나서 미칠것 같은데(뒤통수 맞은게 한두개가 아니라..) 친구니까 믿고 1년 기다린 것 같네요.. 어떻게 찾을 방법 좀............. 도와주세요... (멍청하다고 병신같다고 할 분 많을 꺼 압니다. 그런거 아니까, 욕보다는 방법을 좀... 부탁드릴께요.) 본이아니게 길게 써버렸는데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집안 사정 안 좋은 친구에게 돈 빌려줬더니...
안녕하세요 ?
예전부터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올립니다.
(글 올리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군요 -_-;)
긴 내용을 압축을 해서 올려볼께요...
얼마나 압축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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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7년정도의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친구가 있었어요..
중학교때 부터 친구였죠.
친구는 집안 사정도 좋지 않아도 항상 밝았어요.
그래서 더 잘해주고 싶었죠.
저희 집이 엄하고 안 좋은 일도 많고 해서 용돈도 잘 못 받았거든요..
친구들끼리 뭐 먹으러 갈때면 친구가 먼저 "내가 사줄께" 이러면서 돈을 내주곤 했어요.
정말 고마웠었죠.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었지만 돈 내야 하는 상황이면 창피했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 때 그 친구가 딴 지역으로 가버리고, 성인이 되었을 때 다시 돌아왔어요.
(고등학생때 1년 좀 넘게 연락을 못했어요)
돌아온 후에는 힘들었던 일 들을 얘기하면서 울기도 하고 했었어요.
친구가 중고생때 집안 사정이 안 좋긴 했지만 더 안 좋아졌던 일도 있었고
다른 지역에 살았을 때 힘들었던 거였죠.
그 때부터 시작이었어요.
제가 실업계를 나와서 취업했었는데 그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는 거예요.
안 좋은 일 생겼다고...제발 빌려달라고..
전 왜 그러냐고 물어봤죠. 이유를 말해주더군요.
전 친구와 돈거래 하는게 내키지는 않았지만 모른척 할수는 없기에 빌려줬어요.
한 두달 뒤, 또 미안하다면서 빌려달래요.
자기가 사정이 생겨서 저번에 못 갚은 돈까지 갚겠다면서..
정말 미안하다면서..
거절하고 싶었지만, 또 빌려줬어요.
그 후로 몇 번을 더 빌려준 것 같네요.
빠른 시일내에 갚는다는 말은 많이 들었죠.
또, 제가 다녔던 회사 특성상 그 회사에 관련된 통신사로 쓰게 되어있었습니다.
제가 통신사를 옮기기 싫어서 안 옮기고 퇴사를 했거든요.
그래서 폰이 두개였죠.
그 친구가 폰을 자기한테 팔라고 하더군요.
알았다며 팔았죠. 그 친구가 그냥 받기 뭐하다고 5만원을 주겠대요..
그리고 주소는 지네 집으로 해달라네요?
그렇게 저는 그 폰을 주고 그 폰은 잊고 지냈죠.
그 친구 말고도 딴 친구들 3명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자꾸 자기 남친에게
친구들끼리 쓰는 다이어리를 보여주는 거예요. (싸이 다이어리)
그리고, 남친에게 친구들 욕도 하고 친구들끼리의 비밀얘기를 남친에게
다 얘기했던 것 같아요(남친이 저에게 비밀얘기를 도로 해주더군요)
여튼 그런 일들 때문에 화를 냈더니, 미안하다고 울었어요.
그 이후로...연락이 두절 되었습니다.
그게 작년 1월이네요.
작년 2월에는 제가 준 핸드폰, 6개월 미납되었다고 5일정도 안에 납부 안하면
신용불량자 된다고 전화오구요.(간신히 그 친구 어머니에게 빌어서 갚았습니다)
그 친구가 빌려간 돈은 아직이네요.. 찾을 수가 있어야죠.
경찰서에 가서 사람 찾아달라니까 가족 아니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 친구 어머니는 그건 너네 잘못이니깐 알아서 해결하라는데, 어디 있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알아서 해결하라네요.?
그 친구가 빌려간 돈이 70만원 정도예요...(20~21살때 빌려준 돈이죠..)
병신같이 친구믿고 빌려주고 빌려준 돈이 이렇게 쌓였네요..
빌려준 저도 답답하고 후회되지만, 어떻게 걜 좀 만나서 얘기라도 하고 싶네요.
만나서 때려주고 싶은 맘도 간절합니다.... -_-
찾을 방법 없을까요?
그 남친이랑 동거하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걔 남친 싸이는 아는데, 걔는 일촌공개라서 정보를 찾을수가 없네요)
진짜 화나서 미칠것 같은데(뒤통수 맞은게 한두개가 아니라..) 친구니까
믿고 1년 기다린 것 같네요..
어떻게 찾을 방법 좀............. 도와주세요...
(멍청하다고 병신같다고 할 분 많을 꺼 압니다.
그런거 아니까, 욕보다는 방법을 좀... 부탁드릴께요.)
본이아니게 길게 써버렸는데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