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을 달려다 답글을 달게 되었네요 .. 사람이란 각자의 성격이 있잖아요 ... 그리고 입장이 모두 다르구요 .. 저 같은 경우는 성격이 남편분 처럼 뭔가 불만이 있으면 말을 못해요 .. 왠지 그 불만을 말하면 내가 치사한 사람이 되는것 같고 내가 유치해 지는것 같아서 말을 못하고 그냥 넘어 가죠 ;; 예를 들면 내가 임신해서 힘들다던지 시부모님이 무심결에 나에게 상처가 되는말을 한다던지 피곤한데 손님이 집을 예고없이 방문한다던지 머 그런 사소하고 감정적인 부분들 상대방(남편)이 나한테 잘못한건 아닌데 환경적인 요인으로 화가 났을때 남편한데 말하면 내가 속좁은 사람 되는거 같고 그렇다고 넘어 가려니 그것이 무의식중에 남아서 나중에 모여서 심술이 되죠 ;;; 그게 글쓴분의 남편분은 보름주기로 쌓이나 봐요 별로 좋은 성격은 아닌데 원래 그런 성격인걸 어쩌겠어요 ;; 우리 신랑이 무척이나 답답해 하죠 뭐가 불만이라 말을 안하고 뚱하고 있냐고 말을 하라고 자꾸 재촉하고 저는 말하기 싫으니까 그냥 잠이나 자라고 하고;; 그러다 저희 남편이 답답하니까 펄쩍 펄쩍 뛰고 막 소리 지르기 시작 하면 저는 그때부터 그 쌓였던것이 필름처럼 돌아가며 울기 시작합니다 ;;;;; 잘은 모르지만 .. 아마 남편분도 그런거 아닐까요 .. 내가 아침부터 나가서 밤 늦게까지 일하고 휴일도 없이 일하고 다니는데 ... 하면서 그것을 은근히 알아주기를 원하는게 아닐까요 .. 분명 남편은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것이 자신의 아내와 뱃속의 아이때문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을것입니다 물론 여자는 열심히 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애기를 가져서 우울하고 힘든데 나와 시간을 가져주는것이 더욱 좋지만 남자는 자신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을 하기 땜에 자신이 힘들게 고생하고 있다는생각 그리고 빚 이라는 고민등으로 여자의 입장을 고려할 틈이 없을꺼에요 .. 그럼 집에 와서 괜히 심술을 부리는겁니다 ;; 아주 몹쓸 병이죠 그럴땐 옆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주세요 .... 남편분이 늦게 들어왔을때 .. 일하느라 정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남편이 오면 뱃속의 아이한테도 아빠가 우리 애기때문에 열심히 일하고 왔다고 남편분이 들리도록 아이 하고 대화 하시고 힘든데 약이라도 해서 먹을까 ? 하고 말이라도 많이 위해주세요 ^^ ;;; 그러다 보면 남편분도 조금 마음을 열지 않을까요 .. 물론 여자 입장에서는 가뜩이나 애까지 가져서 몸도 힘들고 마음도 우울하고 집에 있자니 외롭고 갑갑한데 남편이란사람까지 매일 늦게 오니 정말 매일 울고싶은 심정이죠 ... 물론 저도 그래서 많이 힘들었었구요 .. 근데 저는 그때마다 우리 신랑이 먼저 선수를 쳐서 많이 다독여 줬어요 .. 아침에 회사 가기 싫어서 뒹굴 거리면 회사 다니기 싫으면 그만 두라고 내가 너 하나 못 먹여 살리겠냐고 대책없는 말을 해서 웃으면서 회사 가게 만들고 쬐금이라도 시집살이 힘든 기색 보이면 빨리 돈 벌어서 여기서(시집) 나가야지 우리 마누라 불편해 해서 못살겠네 ~ 하고 말하면 물론 진심이 아닌건 알지만 말이라도 그렇게 해주면 그 힘든 상황이 하나도 안힘들게 되고 잘 참아 지더라구요 .... 물론 지금 글쓰신분 임신 3개월이라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거 정말 많이 힘드실꺼에요 하지만 우선 남편분 기분이 좋아야 내가 힘들다는것도 표현할수 있고 .. 그래야 서로 편해질것 같아요 .. 저같은 경우 심술이 쌓이면 그냥 혼자 울지만 남편분은 남자라 그런가 물건을 막 집어 던지시니 글쓴분이 많이 상처가 되실것 같네요 .. 보름에 한번씩 그런 전생을 치르느니 .. 남편분 기분을 풀어주셔서 전쟁 기간을 보름에서 한달로 연장 그리고 두달로 연장 .. 그러다 보면 전쟁도 없어질껍니당 그렇게 맞추어서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 ;; 너무 두서없이 적다보니 제가 다 정신이 없네요 ;;; 점심 맛나게 드시구요 ...
끄적 끄적 ....
리플을 달려다 답글을 달게 되었네요 ..
사람이란 각자의 성격이 있잖아요 ...
그리고 입장이 모두 다르구요 ..
저 같은 경우는 성격이 남편분 처럼
뭔가 불만이 있으면 말을 못해요 ..
왠지 그 불만을 말하면
내가 치사한 사람이 되는것 같고
내가 유치해 지는것 같아서
말을 못하고 그냥 넘어 가죠 ;;
예를 들면 내가 임신해서 힘들다던지
시부모님이 무심결에 나에게 상처가 되는말을 한다던지
피곤한데 손님이 집을 예고없이 방문한다던지
머 그런 사소하고 감정적인 부분들
상대방(남편)이 나한테 잘못한건 아닌데
환경적인 요인으로 화가 났을때
남편한데 말하면 내가 속좁은 사람 되는거 같고
그렇다고 넘어 가려니 그것이 무의식중에
남아서 나중에 모여서 심술이 되죠 ;;;
그게 글쓴분의 남편분은 보름주기로 쌓이나 봐요
별로 좋은 성격은 아닌데
원래 그런 성격인걸 어쩌겠어요 ;;
우리 신랑이 무척이나 답답해 하죠
뭐가 불만이라 말을 안하고 뚱하고 있냐고
말을 하라고 자꾸 재촉하고
저는 말하기 싫으니까 그냥 잠이나 자라고 하고;;
그러다 저희 남편이 답답하니까
펄쩍 펄쩍 뛰고 막 소리 지르기 시작 하면
저는 그때부터 그 쌓였던것이 필름처럼 돌아가며
울기 시작합니다 ;;;;;
잘은 모르지만 .. 아마 남편분도 그런거 아닐까요 ..
내가 아침부터 나가서 밤 늦게까지 일하고
휴일도 없이 일하고 다니는데 ... 하면서
그것을 은근히 알아주기를 원하는게 아닐까요 ..
분명 남편은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것이
자신의 아내와 뱃속의 아이때문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을것입니다
물론 여자는 열심히 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애기를 가져서 우울하고 힘든데
나와 시간을 가져주는것이 더욱 좋지만
남자는 자신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을 하기 땜에
자신이 힘들게 고생하고 있다는생각
그리고 빚 이라는 고민등으로
여자의 입장을 고려할 틈이 없을꺼에요 ..
그럼 집에 와서 괜히 심술을 부리는겁니다 ;;
아주 몹쓸 병이죠
그럴땐 옆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주세요 ....
남편분이 늦게 들어왔을때 ..
일하느라 정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남편이 오면 뱃속의 아이한테도
아빠가 우리 애기때문에 열심히 일하고 왔다고
남편분이 들리도록 아이 하고 대화 하시고
힘든데 약이라도 해서 먹을까 ? 하고
말이라도 많이 위해주세요 ^^ ;;;
그러다 보면 남편분도 조금 마음을 열지 않을까요 ..
물론 여자 입장에서는
가뜩이나 애까지 가져서 몸도 힘들고
마음도 우울하고
집에 있자니 외롭고 갑갑한데
남편이란사람까지 매일 늦게 오니
정말 매일 울고싶은 심정이죠 ...
물론 저도 그래서 많이 힘들었었구요 ..
근데 저는 그때마다 우리 신랑이
먼저 선수를 쳐서 많이 다독여 줬어요 ..
아침에 회사 가기 싫어서 뒹굴 거리면
회사 다니기 싫으면 그만 두라고
내가 너 하나 못 먹여 살리겠냐고
대책없는 말을 해서 웃으면서 회사 가게 만들고
쬐금이라도 시집살이 힘든 기색 보이면
빨리 돈 벌어서 여기서(시집) 나가야지
우리 마누라 불편해 해서 못살겠네 ~ 하고 말하면
물론 진심이 아닌건 알지만 말이라도 그렇게 해주면
그 힘든 상황이 하나도 안힘들게 되고
잘 참아 지더라구요 ....
물론 지금 글쓰신분 임신 3개월이라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거
정말 많이 힘드실꺼에요
하지만 우선 남편분 기분이 좋아야
내가 힘들다는것도 표현할수 있고 ..
그래야 서로 편해질것 같아요 ..
저같은 경우 심술이 쌓이면 그냥 혼자 울지만
남편분은 남자라 그런가 물건을 막 집어 던지시니
글쓴분이 많이 상처가 되실것 같네요 ..
보름에 한번씩 그런 전생을 치르느니 ..
남편분 기분을 풀어주셔서
전쟁 기간을 보름에서 한달로 연장
그리고 두달로 연장 .. 그러다 보면 전쟁도 없어질껍니당
그렇게 맞추어서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 ;;
너무 두서없이 적다보니 제가 다 정신이 없네요 ;;;
점심 맛나게 드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