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정도만에 봤는데 조횟수가2만;; 깜짝놀랫어요 ㅋ 톡은 아니어도 이런글로 관심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딜가나 나쁜사람도있고 좋은사람도있죠.. 외국인이라고 무조건 색안경만쓰고 보는건.. 안좋은거같아요~그리고 시골이라고해서 ㅠ 너무 시골사람이라고하지마세요 ㅋㅋ 그래도 나름 발전하는마을...ㅋㅋ 저도 싸이좀 홍보 ^.^ http://www.cyworld.com/pm2:04 다들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전라도 시골에 사는 24살 청년입니다.. 처음으로 써보는글이네요... 처음부터 뭐라고써야할지; 우선 저희집이 식당을하는데 작년쯤에 중국에서 오신분 한분이 저희집에 일을하셧거든요 저희 부모님 저 중학교 올라갈때까지 두분이서 정말 힘들게 고생하시면서 일을하셔서 그분을 더 따뜻하게 대해줬습니다.. 다른나라에서 혼자 와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겟냐며 집에서 숙식제공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면서 잘지냈습니다..월급도 똑같이 드리고.. 부모님이 옷도사드리고했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저희집에 물건이 없어져서 나중에 알게되니 그분이 가져가셧더라고요 그런데 저희부모님 그냥 모른척하시며 넘어가셧는데 그후에 한달쯤지나고나서 경찰이 식당으로와서 그사람을 끌고가길래 왜그러냐 햇더니; 밀항을 하신분이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에 벌금도 300만원인가 내고.. 주위에 눈초리도 그렇고 암튼 그일후로.. 외국인 노동자분들을 조금 기피하는 마음이생기더라구요 그러다가 금요일인가.. 일끝나고 집에가는길에 보니.. 제동생이 걸어가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차에 태우고 가는데 앞에 외국인노동자부부 2분이서 떨면서 가시더라구요 그날 날씨가 정말 추웠습니다.. 바람도엄청불고;눈발날리던; 그래서 어디까지 가시냐고 물어보고 태워드렸습니다.. 저희집이 시골쪽이라 가시는길 물어보니 버스가 2시간에 한대정도 오는곳 이더라구요; 저희집앞으로도 버스가 한시간에 한대정도 다닙니다.. 저희집을 지나서 15분정도 가야되는곳이였는데 태워다 드린다고 하니 감사하다고 두분이서 계속말씀하시더라구요 두분손꼭잡고.. 참보기 좋았습니다.. 선하게 생기신 얼굴에 손을보니 군데군데상처에.. 터져있고..하더군요.. 추우실까봐 히터빵빵하게 틀어드리고 가는데 우리나라말을 잘하시더라구요 여느분들과같이 자식들을 위해서 오신거같았어요.. 어릴적 고생하던 부모님이 생각나서 가슴이 뭉클하더라구요 ㅠ 집에대려다 드리고 다시 가려고하는데 .. 환하게 웃으시면서 제이름도 물어보시고 전화번호도 꼭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수첩에 이름과 전화번호 적어드리고 나중에 꼭 한번 밥드시러 오시라고 식당이름까지 적어드렸습니다.. 그랫더니 절보고 참좋은사람이라고 하시면서 감사하다고 계속말씀하시더라구요 차돌려서 가는길에 백미러를 보니 안들어가시고 손흔들어주는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진 하루였습니다.. 외국인노동자분들을 보시면.. 한번쯤은 따뜻한 시선이나 마음을 보여주는것도 좋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어느곳이든.. 부모님은 다똑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톡톡을 즐기시는 톡커여러분들 생일날 자신을위해서가 아니라 부모님을위해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한번쯤 말해보는것도 좋을거같네요~^^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외국인노동자부부와따뜻햇던15분..
일주일정도만에 봤는데 조횟수가2만;;
깜짝놀랫어요 ㅋ 톡은 아니어도 이런글로 관심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딜가나 나쁜사람도있고 좋은사람도있죠.. 외국인이라고 무조건 색안경만쓰고 보는건..
안좋은거같아요~그리고 시골이라고해서 ㅠ 너무 시골사람이라고하지마세요 ㅋㅋ
그래도 나름 발전하는마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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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전라도 시골에 사는 24살 청년입니다..
처음으로 써보는글이네요...
처음부터 뭐라고써야할지; 우선 저희집이 식당을하는데 작년쯤에
중국에서 오신분 한분이 저희집에 일을하셧거든요
저희 부모님 저 중학교 올라갈때까지 두분이서 정말 힘들게 고생하시면서
일을하셔서 그분을 더 따뜻하게 대해줬습니다..
다른나라에서 혼자 와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겟냐며 집에서 숙식제공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면서 잘지냈습니다..월급도 똑같이 드리고.. 부모님이 옷도사드리고했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저희집에 물건이 없어져서 나중에 알게되니 그분이 가져가셧더라고요
그런데 저희부모님 그냥 모른척하시며 넘어가셧는데 그후에 한달쯤지나고나서
경찰이 식당으로와서 그사람을 끌고가길래 왜그러냐 햇더니; 밀항을 하신분이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에 벌금도 300만원인가 내고.. 주위에 눈초리도 그렇고 암튼 그일후로..
외국인 노동자분들을 조금 기피하는 마음이생기더라구요
그러다가 금요일인가.. 일끝나고 집에가는길에 보니.. 제동생이 걸어가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차에 태우고 가는데 앞에 외국인노동자부부 2분이서 떨면서 가시더라구요
그날 날씨가 정말 추웠습니다.. 바람도엄청불고;눈발날리던;
그래서 어디까지 가시냐고 물어보고 태워드렸습니다..
저희집이 시골쪽이라 가시는길 물어보니 버스가 2시간에 한대정도 오는곳 이더라구요;
저희집앞으로도 버스가 한시간에 한대정도 다닙니다..
저희집을 지나서 15분정도 가야되는곳이였는데 태워다 드린다고 하니
감사하다고 두분이서 계속말씀하시더라구요 두분손꼭잡고.. 참보기 좋았습니다..
선하게 생기신 얼굴에 손을보니 군데군데상처에.. 터져있고..하더군요..
추우실까봐 히터빵빵하게 틀어드리고 가는데 우리나라말을 잘하시더라구요
여느분들과같이 자식들을 위해서 오신거같았어요..
어릴적 고생하던 부모님이 생각나서 가슴이 뭉클하더라구요 ㅠ
집에대려다 드리고 다시 가려고하는데 ..
환하게 웃으시면서 제이름도 물어보시고 전화번호도 꼭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수첩에 이름과 전화번호 적어드리고 나중에 꼭 한번 밥드시러 오시라고
식당이름까지 적어드렸습니다.. 그랫더니
절보고 참좋은사람이라고 하시면서 감사하다고 계속말씀하시더라구요
차돌려서 가는길에 백미러를 보니 안들어가시고 손흔들어주는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진 하루였습니다..
외국인노동자분들을 보시면.. 한번쯤은 따뜻한 시선이나 마음을 보여주는것도
좋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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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을 즐기시는 톡커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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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말해보는것도 좋을거같네요~^^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