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까지 신경쓰지 마세요.

팜므파탈2003.09.05
조회98

집마다 생활하는 분위기는 천차만별입니다.

저희집의 경우에도 남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우리집만의 문화(?)가 있구요,

엠티 가서 그러는 건 철이 없어 그러는 거지 나이 더 먹으면 내가 그 때 왜 그랬나..-_-..하고 스스로 웃을 때가 올 겁니다.

그 땐 친구라서 거리낌없을 지도 몰라도 나이 더 먹고 결혼하면 친구는 뭐가 친굽니까.

기억 속에 묻힐텐데.

님이 그냥 넘어가세요.

굳이 이해하려 들 필요도 없는 문제에요.

부모 눈에는 아들이 이마에 주름살이 들어도 애기에요.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이상한 거 아닌 것 같아요.

이런 문제 가끔 게시판에서 봤어요.

다 큰 남편이 아직도 엄마 젖을 만진다느니.. 기타 등등.

남자들은 모성본능이라는 게 있어서 여자들한테서도 그 본능을 찾으려 하잖아요.

심지어 자기 어머니 앞에서 속옷바람으로 다니거나 샤워할 때 들락날락 거리는 거..

제 눈에는 별로 부자연스럽지는 않네요.

누나도 아니고 어머니 인데요 뭐.

 

남자친구도 자기 집안 분위기 갖고 여자친구가 왈가발부 하는 거 썩 기분좋지만은 않을꺼에요.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