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신병원 가봐야될까요?..

2008.03.11
조회516

..저가 정신병원 가야된다는 생각을 하게된계기는요..

3년전이였어요^^..그땐 전..중2였어요^^..

엄마가 술에취했다고 할머니가 데리로 가자고해서..

갔어요^^..근데 엄마가 길바닥에 울고있던거예요^^..

엄마를 부축여서 왔습니다^^..

근데 할머니와 숙모는

엄마를 가방을 뒤지더니 통장 몇개와..소주한병이나왔어요^^..

그때..엄마는 방에서 울고있었고요..

달랬어요..엄마울지말라고..그때할머니가 하시는말씀이요^^..

"니네엄마 아니야 그냥냅둬"이러더라구요^^..

할머니 화나서 화겸에 말한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요^^..엄마가 아니라 새엄마였대요..

초등학교때 그냥 아무이유 없이 피멍들도록 맞아도 안울었어요^^..

친구들앞에서 우리엄마 나잘대라고 때렷다고 말하면서 웃던 내가

엄마가 아니라니깐 화가나더라구요..

그리고다음날 엄마는 도망갓어요..

그때서야 할머니 하시는말씀이..

제친엄마는 ..저가 젖도못뗀 갓난아길때..버렸데요^^..

다른남자와 바람이나서..그리고..

새엄마가..우리집을 돈을 빼돌렸고

사기 결혼을했데요..아들 둘이 있는데 둘다 대학생이라나?..ㅎ..

그리고..삼일쯤지나 할머니가 쓰러지셨어요^^..

간암이라나...간에 혹이생겼데요^^..

그래서 수술을했는데...5일째 안깨어났어요^^..

그리고 안깨어나는 5일동안 ..제친오빠같던 사촌오빠가..

연못같은데서..얼음을 타다가 익사를해서..하늘로 가셨어요^^..

눈물이나고 죽고싶었어요^^..근데 아빠는..저가 안운다고 형광등으로 패셨어요^^..

아빠 속상할까바..방에서 혼자 이불덥어쓰거 울었는데..

그것도 모르는 아빠가 미웠어요^^...

..그일지나고..아빠는 다른여자를 만났구요..

그여자가 아빠를 싫다했나바요^^..

그래서 약먹고 죽을려고 스케치북에

"박지연 사랑한다..딸아미안하다..엄마미안"

이렇게 유언을쓰고..

약을먹었는데..그때아빠가 미웠는데..

차라리 죽었음했는데..그게아니라 약먹는걸보고..말렸어요^^..

아빠란 사람이 이해가안갔어요..

...나는 딸같지도 안은가봐요..여자에 빠져서 나힘든거모르고힘들게하고..

아빤 기분안좋때면 항상패기만햇어요..

월래 밝았던 내가...그때부터 어두워진거같아요^^..

그리고 2년이지나..아빠에 원망만 커지고 답답했어요..

또래얘들처럼 남자친구를 사귀고..

그남자친구 집에 놀러가서 부모님도 만나서..

많은얘길했어요..저보고 남자친구엄마가..

엄마처럼 대해주셨어요^^..

전..그게조아서

집을뛰쳐나와..남자친구랑 같이살꺼라고 때를썻어요..

아빠보기싫었어요..

아무도 만나기 싫었구요^^..

그래서....부모님끼리허락해서..남자친구집에서 같살았습니다..

남자친구집엔..남자친구 부모님들과 저와 남자친구가살았구요..

남자친구방옆엔..제방이있었구요^^..

남자친구랑 싸우면서 많이 맞고..

죽어라고 칼을 가따댄적도있었어요^^..

근데 그게 좋았어요^^...

그냥..옆에있어주는 사람 다떠나고..남자친구가 옆에있어주니깐

편했구요...맞고 죽일려했어요..안떠났어요^^..

아빠..보다 그남자가 좋았구요^^..

7달을 같이 살았는데요..그때서야 알았어요^^..

난어리고..소중한사람을 지킬려면..능력이있어야되는걸요..

그래서 남자친구집에서나왔구요^^..

남자친구부모님들이 그러셨어요..저가 18살이라..

3년뒤에 만나도 늦지안다구요..

그래서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가족들에게

3년뒤 미래를 약속을하고..

집에왓어요..

근데 밥을 못먹겠더라구요..멀먹어도 다토해버리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그래서..병원가서 정밀검사한다고 갔는데..

임신했다고..4개월다되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족들이알면 날리날까바 숨겼고..

그다음날 바로 남자친구집에갔는데요..남자친구가 없었어요..

네이트 무료문자 쓴다고 들어갔더니 문자함에 어떤여자얘와 번개해서 만나는 내용이있었구요..

그..여자한테 부탁을했어요..남자친구..한번만 만나게해달라고요..하는말이..

"쇠포덩어리때에 그러냐?"이러면서 웃어대기만했구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하루가 지나도 안와서 기다리는데 전화한통와서 받았는데요..

남자친구한테 나임신했다니깐.."이제 우리보는일없을꺼야"이런말을하고 끈터라구요..

그래서..결국..부모님한테 성폭행당했다고 거짓말하고 아기를 지웠어요..

그리고..남자친구랑 한통에 전화로 헤어졌어요..

그일이 지난지..3달이되었는데요..

몸은 피곤한데 잠이안와요..멍해지고..불안하고요..우울해요..속상한데요..

눈물이안나요..그래서 더답답하구요..

잠안올때 수면제도 2알먹어밨구요..근데도 잠이 잘안와요..

사람들한테 고민을 말할때면..사람들은 저를..다방년 취급을해요..

그게 답답해서 어디에다 말할까 해서..

정신병원가볼려구요..

그남자한테 가고싶은 마음만 드네요^^..

제나이 몇인데..이런생각하고 좌절에빠져있는지 몰겠어요^^...

또래얘들처럼..앞뒤안가리고 뛰어놀고싶구요..

이젠..안힘들고싶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정신병원을 가볼까요?..

힘든데..속상한데..잠도안오고 눈물도 안나서 너무 ..답답해요..

갈수록 드는생각이..저는 문제아같은생각이드네요^^...

사람들이..보는시선이 두려워요..

저도 가끔 생각해요..제자신이 죽일년같다구..휴..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