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30대 직딩녀입니다. 진짜 요즘엔 너무 짜증이 나서...이렇게라도 하소연 하지 않고는....ㅠ.ㅠ 아침마다 지옥철을 타고서..출근합니다. 청량리행을타고 신도림에서 갈아타고 문래에서 내립니다. 어느 전철이나 사람이 많겠으나. 정말 1호선,2호선은.... 죽고싶어요.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미어터지는 전철안. 어떤 날은...'아! 이러다가 내 내장까지 터지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매번 지하철을 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말입니다... 아침시간! 사람 많을때는 신문이나 책 안보면 안되는 겁니까?????????????? 그 좁아터진 공간에서...문자가 와도 팔 하나 맘대로 움직일 수 없어서... 내릴때까지... 주머니속에서 웅~웅~거리게 놔두는데... 그 상황에 자기만 심심하고, 자기만 시간이 아까운 것이 아닐것인데... 신문 넘기면서 앞사람 머리를 펄럭거리고, 팔 쫘~악펴고, 아무래도 신문이나 책을 읽으려면 자리가 확보되어야 하니까... 그 자리를 지키려고 버티고 서서 꿈쩍을 안해요. 어느정도 사람이 있어서 읽을 스페이스가 되서 읽는 것을 뭐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너무너무 좁은데요... 그런 상황에서도 꿋꿋히 읽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정말 복장이 터집니다. 그리고... 아침시간 다 같이 바쁘고 급한 마음이니까... 되도록이면 같이 타고 갈 수 있도록 조금이 자리를 안쪽으로 이동해 주면 좋으련만... 자신의 영역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버텨서서 꿈쩍도 안하니... 의자 있는 곳은 넓직하니 널널하고 (신문, 책 넓게 펴서 보고있음) 문쪽은 밀려드는 사람에 콩나물시루보다 더 빡빡히 서있고... 아침마다 "아~~~~~~~~~~~~~~~~~~~안으로 좀 들어가란 말이야!!!!!!! " 라는 말이...목구멍까지 올라옵니다. 진짜....너무들 이기적이셔... 그리고....또 한가지..... 아침에 사람이 많은 전철안에서는 되도록이면... 입으로 숨쉬지 맙시다. ㅠ.ㅠ 재채기 할때도...꼭 입을 막고... 이런건 정말 너무나 기본적인 예의인데... 진짜.... 제가 까칠한 겁니까??? 그럴지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단 말입니다!!!! 흐엉~~~ 이래서 다들 자가용을 몰고 다니는지도....ㅠ.ㅠ
내가 정녕 까칠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30대 직딩녀입니다.
진짜 요즘엔 너무 짜증이 나서...이렇게라도 하소연 하지 않고는....ㅠ.ㅠ
아침마다 지옥철을 타고서..출근합니다.
청량리행을타고 신도림에서 갈아타고 문래에서 내립니다.
어느 전철이나 사람이 많겠으나. 정말 1호선,2호선은.... 죽고싶어요.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미어터지는 전철안.
어떤 날은...'아! 이러다가 내 내장까지 터지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매번 지하철을 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말입니다...
아침시간!
사람 많을때는 신문이나 책 안보면 안되는 겁니까??????????????
그 좁아터진 공간에서...문자가 와도 팔 하나 맘대로 움직일 수 없어서...
내릴때까지... 주머니속에서 웅~웅~거리게 놔두는데...
그 상황에 자기만 심심하고, 자기만 시간이 아까운 것이 아닐것인데...
신문 넘기면서 앞사람 머리를 펄럭거리고, 팔 쫘~악펴고,
아무래도 신문이나 책을 읽으려면 자리가 확보되어야 하니까... 그 자리를 지키려고
버티고 서서 꿈쩍을 안해요.
어느정도 사람이 있어서 읽을 스페이스가 되서 읽는 것을 뭐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너무너무 좁은데요...
그런 상황에서도 꿋꿋히 읽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정말 복장이 터집니다.
그리고...
아침시간 다 같이 바쁘고 급한 마음이니까...
되도록이면 같이 타고 갈 수 있도록 조금이 자리를 안쪽으로 이동해 주면 좋으련만...
자신의 영역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버텨서서 꿈쩍도 안하니...
의자 있는 곳은 넓직하니 널널하고 (신문, 책 넓게 펴서 보고있음)
문쪽은 밀려드는 사람에 콩나물시루보다 더 빡빡히 서있고...
아침마다
"아~~~~~~~~~~~~~~~~~~~안으로 좀 들어가란 말이야!!!!!!! "
라는 말이...목구멍까지 올라옵니다.
진짜....너무들 이기적이셔...
그리고....또 한가지.....
아침에 사람이 많은 전철안에서는 되도록이면... 입으로 숨쉬지 맙시다. ㅠ.ㅠ
재채기 할때도...꼭 입을 막고...
이런건 정말 너무나 기본적인 예의인데...
진짜....
제가 까칠한 겁니까??? 그럴지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단 말입니다!!!!
흐엉~~~
이래서 다들 자가용을 몰고 다니는지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