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20대 후반 여자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결혼할 남자와의 문제 때문에 이렇게 고민 중이랍니다. 저와 결혼할 사람은 사업을 하기 때문에 늘 바쁩니다. 하루에 휴대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만 해도 100통은 족히 넘는것 같네요..그러다보니 업무상 술자리도 많이 갖는 편이지요. 그런제 저와 결혼할 사람은 술을 잘 마시지 못해요..그래서 술자리도 좋아하지 않는데, 업무상 어쩔수 없이 술자리를 갖게 될 경우가 많다보니 억지로 술을 마시게 된다네요.. 뭐 1차는 음식점에서 마시고 2차는 당연히 유흥업소로 가게 되죠..업체 사람들을 접대 해야 하니까 요..제 남친 참 성실합니다..업무적으로는 동종업계에서 감히 최고라고 할만큼 뛰어나구요.. 절대 헛튼곳에 돈 쓰는것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저와 만난 1년동안 여자 문제나 기타 등등 한번도 절 실망 시킨 적 없구요..그리고 참 자상해요..이해심도 많고,,, 그래서 제가 남친을 많이 믿는 편인데요...문제는 남친이 술자리에 가게 되면 항상 제가 불안해 진다는 겁니다.남친은 제가 불안해 할까봐 술자리에 가서도 전화나 문자를 자주해요,, 곧 들어간다고 걱정말고 자라고..그래서 저 남친이 2차로 유흥업소에 가고 해도 별 신경 쓰지 않았어요..제 남친을 믿고 싶으니까요..그리고 제 남친이 말하길,,자긴 절대 유흥업소 같은곳에 가서 아가씨들을 상대로 이상한 짓을 하거나 더럽게 놀지 않는다고 ,,,,,절대 2차는 나가지 않는다 구요,,부모님을 걸고 맹세 하더군요..그래서 믿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제 남친이 업체 사람들을 접대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유흥업소에 가게 됐어요., 그리고 그날 새벽 한시쯤 제남친에게 전화가왔어요..술마셨으니 좀 데리러 와달라고.. 전 남친이 있는 술집 주변에 차를 대 놓고 남친을 기다렸지요.. 그런데 남친이 접대한 업체 사장님이 유흥업소 아가씨와 함께 나오더니 그 아가씨와 같이 차를 타고 홀연히 가버리더라구요.. 순간 전 아차 싶었어요... 남자들 사업이니 업무상이니 해서 유흥업소 드나들면 서 저렇게 아가씨랑 2차 나가는거 정말 흔한일 일텐데,, 제 남친 역시 그러지 않으란 법 없잖아요.. 물론 제 남친 자긴 절대 그러지 않는다고 술자리 갖는것 조차 너무 싫다고 누누히 얘기해 왔지만,, 어디 사람이 그렇습니까? 유흥업소 가면 젊고 예쁜 여자들이 술 시중 들어주고 그럼 뭐 자연스럽 게 그렇고 그렇게 되는거 아닐까요? 혹 2차는 나가지 않더라도 그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여자들 이 어찌 알까요...아무리 제 남친이 여자를 좋아하지 않고 업무상 어쩔수 없이 유흥업소에 간다고 하지만,,실상 술집에가면 예쁜여자 옆에 앉혀 놓고 술마시는데 어찌 아무 일이 없겠어요.. 정말 견물생심이라고 제가 남친입장 이라도 그 아가씨들 그냥 가만히 옆에 앉혀 두지만은 않을거 같아요..제가 이런 얘기 남친한테 하면 남친은 그럽니다...남자가 사업하는데 그건 당연히 여자가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라고,,자긴 절대 다른 사람들처럼 그러지 않으니 안심 하라구요.. 근데 전 그렇게 쉽게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남친이 유흥업소 가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그때 마다 이런일로 다툴수도 없구,,, 정말 고민 입니다...사업하는 남자분들!! 업무상 유흥업소가서 정말 얌전히 술만 드시다 오시나요? 사업하는 남편을 두신 아내분들!! 정말 남편을 믿으시나요??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ㅜㅜ
유흥업소에 가는게 사업 때문이라는데,믿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저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20대 후반 여자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결혼할 남자와의 문제 때문에 이렇게 고민 중이랍니다.
저와 결혼할 사람은 사업을 하기 때문에 늘 바쁩니다. 하루에 휴대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만 해도
100통은 족히 넘는것 같네요..그러다보니 업무상 술자리도 많이 갖는 편이지요.
그런제 저와 결혼할 사람은 술을 잘 마시지 못해요..그래서 술자리도 좋아하지 않는데, 업무상
어쩔수 없이 술자리를 갖게 될 경우가 많다보니 억지로 술을 마시게 된다네요..
뭐 1차는 음식점에서 마시고 2차는 당연히 유흥업소로 가게 되죠..업체 사람들을 접대 해야 하니까
요..제 남친 참 성실합니다..업무적으로는 동종업계에서 감히 최고라고 할만큼 뛰어나구요..
절대 헛튼곳에 돈 쓰는것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저와 만난 1년동안 여자 문제나 기타
등등 한번도 절 실망 시킨 적 없구요..그리고 참 자상해요..이해심도 많고,,,
그래서 제가 남친을 많이 믿는 편인데요...문제는 남친이 술자리에 가게 되면 항상 제가 불안해
진다는 겁니다.남친은 제가 불안해 할까봐 술자리에 가서도 전화나 문자를 자주해요,,
곧 들어간다고 걱정말고 자라고..그래서 저 남친이 2차로 유흥업소에 가고 해도 별 신경 쓰지
않았어요..제 남친을 믿고 싶으니까요..그리고 제 남친이 말하길,,자긴 절대 유흥업소 같은곳에
가서 아가씨들을 상대로 이상한 짓을 하거나 더럽게 놀지 않는다고 ,,,,,절대 2차는 나가지 않는다
구요,,부모님을 걸고 맹세 하더군요..그래서 믿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제 남친이 업체 사람들을 접대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유흥업소에 가게 됐어요.,
그리고 그날 새벽 한시쯤 제남친에게 전화가왔어요..술마셨으니 좀 데리러 와달라고..
전 남친이 있는 술집 주변에 차를 대 놓고 남친을 기다렸지요..
그런데 남친이 접대한 업체 사장님이 유흥업소 아가씨와 함께 나오더니 그 아가씨와 같이 차를 타고 홀연히
가버리더라구요.. 순간 전 아차 싶었어요... 남자들 사업이니 업무상이니 해서 유흥업소 드나들면
서 저렇게 아가씨랑 2차 나가는거 정말 흔한일 일텐데,, 제 남친 역시 그러지 않으란 법 없잖아요..
물론 제 남친 자긴 절대 그러지 않는다고 술자리 갖는것 조차 너무 싫다고 누누히 얘기해 왔지만,,
어디 사람이 그렇습니까? 유흥업소 가면 젊고 예쁜 여자들이 술 시중 들어주고 그럼 뭐 자연스럽
게 그렇고 그렇게 되는거 아닐까요? 혹 2차는 나가지 않더라도 그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여자들
이 어찌 알까요...아무리 제 남친이 여자를 좋아하지 않고 업무상 어쩔수 없이 유흥업소에 간다고
하지만,,실상 술집에가면 예쁜여자 옆에 앉혀 놓고 술마시는데 어찌 아무 일이 없겠어요..
정말 견물생심이라고 제가 남친입장 이라도 그 아가씨들 그냥 가만히 옆에 앉혀 두지만은 않을거
같아요..제가 이런 얘기 남친한테 하면 남친은 그럽니다...남자가 사업하는데 그건 당연히 여자가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라고,,자긴 절대 다른 사람들처럼 그러지 않으니 안심 하라구요..
근데 전 그렇게 쉽게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남친이 유흥업소 가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그때 마다 이런일로 다툴수도 없구,,,
정말 고민 입니다...사업하는 남자분들!! 업무상 유흥업소가서 정말 얌전히 술만 드시다 오시나요?
사업하는 남편을 두신 아내분들!! 정말 남편을 믿으시나요??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