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일이 생겨 택시를 타야할때는 우리동네에선 택시가 안와 콜 택시를 불러야 되는데 그렇게 택시를 타면 콜 택시비 1000원 동네가 외지라 할증 1000원이 붙습니다. 즉 3000원 거리를 5000원 타고 다니는 꼴입니다.
그래도 그렇게 외지도 아닙니다. 앞에서 말했다싶이 마을 동네 번화가랑은 차타고 가면 10분 거리입니다. ;;;; 인도가 없고 큰차도 많이 다녀 걸어다니기엔 위험합니다. ( 덤프트럭 같은 차가 많이 다니거든요.)
그리고 여기는 짜장면이 하나가 배달이 안됩니다.
원래 짜장면은 하나가 배달 되기 때문에 시켜 먹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두개 시키고 현금영수증을 요구하면 배달 안합니다.;;;
핑계는 외지라서 안한다고 하더군요.
진주에서는 김밥천국과 같은 분식점에서는 5000원이상부터 배달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10000원이상부터 배달합니다.
이것 역시 현금영수증은 꿈도 못꿉니다.
그렇다고 맛있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거제에 와서 맛없는 음식점은 봤어도 맛있는 음식점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거제 사는 토박이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거제엔 맛있는 음식이 없다고 얘기를 합니다.
예전 저희 남편이 저랑 결혼하기전 주말에 밥을 못먹어 분식집에서 라면을 하나 시켜먹은적이 있답니다. 돈을 아낄겸 시켜 먹었는데 양이 모지라 밥까지 시켜 먹었답니다.
그런데 얼마 나왔는 줄 아십니까? 라면값 3500원에 공기밥 1000원 그래서 4500원 나왔답니다.
그냥 일반 밥값과 다르지 않습니다. 저희 남편은 그냥 비싸봤자 라면 가격이 거기서 거기고 가게도 허룸해 비싸지도 않을꺼 같아 가격안보고 시켰다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여긴 홈플러스도 다른 지방 홈플러스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제가 신혼초 여기서 물건을 3000원대로 구입했는데 시댁갈일이 생겨 마산 홈플러스 갔더니 그와 똑같은 물건이 1500원에 팝니다.
예전에 서울에서 놀러왔던 친구들도 홈플러스에서 장보고 왔더라구요.
그 친구들이 하는 말이 여긴 홈플러스가 너무 비싸 같은 홈플러스인데도 차이가 난다고 말하더군요.
머라고 할까요. 암튼 거제는 두 대기업이 있어 늘 사람들이 돈이 많습니다.
저희 남편이 그러던데 전국에 IMF를 겪을때 여긴 IMF를 안 겪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소비자들이 늘 종업원 눈치 보며 물건을 삽니다.
물건 값은 비싸게 받고 그에비해 서비스는 엉망이고 음식 맛은 없고 카드내면 얼굴부터 찡그리고 그러면서도 장사는 늘 잘되니..... 이건 머~~
전 살다 살다 이런데는 처음 봤습니다.
너무 제가 살던 진주랑 차이가 나더군요. 사람들이 배가 부르다고 할까 암튼 그렇습니다....
여기는 남자 커트도 10000원 입니다. 그런데 남자컷 5000원 하는 곳을 찾아 늘 거기 다닙니다.
첨엔 저도 동행했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짤랐습니다.
머리자르고 머리 씻겨주는 건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합니다.
남편 머리를 씻겨주고 돈 5000원을 건내며 현금영수증을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여긴 현금영수증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카드로 해달라고 했더니 그것도 안된답니다. 내앞에 카드기도 있는데 말이죠.
대신 고객카드를 줘서 10번 자르면 1번 공짜로 해준다고 고객카드를 줬습니다.
저희는 늘 거기 다녔습니다.
그리고 7번째 될때 또 저는 돈을 지불하면서 고객카드를 냈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종업원이 막 화를 냅니다.
이제 5000원으로 컷하는 데는 여기밖에 없어요.
그래서 고객 카드도 없앴다고 합니다.
그래 그건 좋습니다. 왜 화를 냅니까??
그걸 제가 몰랐다면 기분 좋게 말하면 될껄....
늘 올때마다 싸게 깍는다고 죄지은 마냥 돈낼때 마다 눈치가 보이궁
이건 머... 소비자는 왕이라고 했는데 저 왕대접을 받기를 원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으로써 기본 예의는 지켜야죠...
저도 엄마가 옷가게를 하셔서 엄마 옷가게를 많이 도와 드렸습니다.
그래서 더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여기 거제에서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 중공업에서 일합니다. 네 ~ 돈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위험한 일을 하기때문에 돈 많이 받습니다.
어느 정도 위험하냐고 하면 저희 직장이름대고 보험 가입할려고 하면
보험 가입 안시켜줍니다...;;;;;
대졸사원 사무직이라고 해도 중공업 다닌다고 하면 보험 가입 안시켜줍니다.
남편은 3달에 한번 꼴로 중공업 다니는 사람들 사고 났다는 얘기를 합니다.
그만큼 목숨 걸고 일 하기 때문에 돈을 많이 받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서비스직 사람들은 그런 소비자에게 돈많다고 완전 봉인양 부르는게 값이고 그에 비해 수준과 질은 개떡이고 소비자가 눈치나 봐야되고....
참~~ 님들은 말하시겠죠.. 안 사먹으면 되지 않냐고 그런데 제가 임신중이라
그게 잘 안됩니다. 제가 한 밥은 맛이 없고 입덧은 심하고 그래서 겨우 하나 먹을거 생각해 사먹을려고 치면 돈은 많이 들고 그래도 그걸 감소하고 사먹을려고 치면 맛은 없고 서비스는 엉망이고 배달도 안되서 나가서 먹어야 되는데 버스는 없구 ( 점심시간엔 버스가 2시간동안 없음... )
그래서 택시타서 겨우 사먹고 들어옵니다.
이건 완전 미치겠습니다.
생활 습관에 처녀적엔 돈을 많이 안써서 돈도 너무 아깝고
그렇다고 안먹으면 입덧이 더 심해지고 그래서 먹고싶은거 겨우 생각해내서 먹으면 이건 맛도 없고 서비스는 너무 엉망이라 기분만 상하고.....
그렇다고 만들어 먹을려고 하니 내가 한건 맛없고 그리고 만들기엔 너무 어려운것만 먹고싶고.... ㅠㅠ
결혼 1년차... 우리동네
안녕하십니까? 저는 결혼한지 이제 만 1년을 넘긴 아줌마입니다.
판 내용과 벗어났네요...여성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여기에 적습니다.
저는 결혼전 경남 진주에서 토박이로 살다가 결혼후 남편 직장때문에
경남 거제로 이사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머랄까요. 참...... 한숨부터 나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거제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동네입니다. 그렇다고 완전 외지는 아니지요.
( 차 타고 가면 동네 번화가랑 10분 걸림 )
그런데 마을 버스가 하루에 1시간씩 다닙니다.
아파트 버스 역시 하루에 1시간씩 다니고 점심시간때는 2시간 동안 버스운행을 안합니다.
이 동네는 버스가 많이 없어 아파트마다 아파트 버스가 있음...
급한 일이 생겨 택시를 타야할때는 우리동네에선 택시가 안와 콜 택시를 불러야 되는데 그렇게 택시를 타면 콜 택시비 1000원 동네가 외지라 할증 1000원이 붙습니다. 즉 3000원 거리를 5000원 타고 다니는 꼴입니다.
그래도 그렇게 외지도 아닙니다. 앞에서 말했다싶이 마을 동네 번화가랑은 차타고 가면 10분 거리입니다. ;;;; 인도가 없고 큰차도 많이 다녀 걸어다니기엔 위험합니다. ( 덤프트럭 같은 차가 많이 다니거든요.)
그리고 여기는 짜장면이 하나가 배달이 안됩니다.
원래 짜장면은 하나가 배달 되기 때문에 시켜 먹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두개 시키고 현금영수증을 요구하면 배달 안합니다.;;;
핑계는 외지라서 안한다고 하더군요.
진주에서는 김밥천국과 같은 분식점에서는 5000원이상부터 배달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10000원이상부터 배달합니다.
이것 역시 현금영수증은 꿈도 못꿉니다.
그렇다고 맛있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거제에 와서 맛없는 음식점은 봤어도 맛있는 음식점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거제 사는 토박이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거제엔 맛있는 음식이 없다고 얘기를 합니다.
예전 저희 남편이 저랑 결혼하기전 주말에 밥을 못먹어 분식집에서 라면을 하나 시켜먹은적이 있답니다. 돈을 아낄겸 시켜 먹었는데 양이 모지라 밥까지 시켜 먹었답니다.
그런데 얼마 나왔는 줄 아십니까? 라면값 3500원에 공기밥 1000원 그래서 4500원 나왔답니다.
그냥 일반 밥값과 다르지 않습니다. 저희 남편은 그냥 비싸봤자 라면 가격이 거기서 거기고 가게도 허룸해 비싸지도 않을꺼 같아 가격안보고 시켰다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여긴 홈플러스도 다른 지방 홈플러스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제가 신혼초 여기서 물건을 3000원대로 구입했는데 시댁갈일이 생겨 마산 홈플러스 갔더니 그와 똑같은 물건이 1500원에 팝니다.
예전에 서울에서 놀러왔던 친구들도 홈플러스에서 장보고 왔더라구요.
그 친구들이 하는 말이 여긴 홈플러스가 너무 비싸 같은 홈플러스인데도 차이가 난다고 말하더군요.
머라고 할까요. 암튼 거제는 두 대기업이 있어 늘 사람들이 돈이 많습니다.
저희 남편이 그러던데 전국에 IMF를 겪을때 여긴 IMF를 안 겪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소비자들이 늘 종업원 눈치 보며 물건을 삽니다.
물건 값은 비싸게 받고 그에비해 서비스는 엉망이고 음식 맛은 없고 카드내면 얼굴부터 찡그리고 그러면서도 장사는 늘 잘되니..... 이건 머~~
전 살다 살다 이런데는 처음 봤습니다.
너무 제가 살던 진주랑 차이가 나더군요. 사람들이 배가 부르다고 할까 암튼 그렇습니다....
여기는 남자 커트도 10000원 입니다. 그런데 남자컷 5000원 하는 곳을 찾아 늘 거기 다닙니다.
첨엔 저도 동행했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짤랐습니다.
머리자르고 머리 씻겨주는 건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합니다.
남편 머리를 씻겨주고 돈 5000원을 건내며 현금영수증을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여긴 현금영수증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카드로 해달라고 했더니 그것도 안된답니다. 내앞에 카드기도 있는데 말이죠.
대신 고객카드를 줘서 10번 자르면 1번 공짜로 해준다고 고객카드를 줬습니다.
저희는 늘 거기 다녔습니다.
그리고 7번째 될때 또 저는 돈을 지불하면서 고객카드를 냈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종업원이 막 화를 냅니다.
이제 5000원으로 컷하는 데는 여기밖에 없어요.
그래서 고객 카드도 없앴다고 합니다.
그래 그건 좋습니다. 왜 화를 냅니까??
그걸 제가 몰랐다면 기분 좋게 말하면 될껄....
늘 올때마다 싸게 깍는다고 죄지은 마냥 돈낼때 마다 눈치가 보이궁
이건 머... 소비자는 왕이라고 했는데 저 왕대접을 받기를 원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으로써 기본 예의는 지켜야죠...
저도 엄마가 옷가게를 하셔서 엄마 옷가게를 많이 도와 드렸습니다.
그래서 더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여기 거제에서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 중공업에서 일합니다. 네 ~ 돈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위험한 일을 하기때문에 돈 많이 받습니다.
어느 정도 위험하냐고 하면 저희 직장이름대고 보험 가입할려고 하면
보험 가입 안시켜줍니다...;;;;;
대졸사원 사무직이라고 해도 중공업 다닌다고 하면 보험 가입 안시켜줍니다.
남편은 3달에 한번 꼴로 중공업 다니는 사람들 사고 났다는 얘기를 합니다.
그만큼 목숨 걸고 일 하기 때문에 돈을 많이 받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서비스직 사람들은 그런 소비자에게 돈많다고 완전 봉인양 부르는게 값이고 그에 비해 수준과 질은 개떡이고 소비자가 눈치나 봐야되고....
참~~ 님들은 말하시겠죠.. 안 사먹으면 되지 않냐고 그런데 제가 임신중이라
그게 잘 안됩니다. 제가 한 밥은 맛이 없고 입덧은 심하고 그래서 겨우 하나 먹을거 생각해 사먹을려고 치면 돈은 많이 들고 그래도 그걸 감소하고 사먹을려고 치면 맛은 없고 서비스는 엉망이고 배달도 안되서 나가서 먹어야 되는데 버스는 없구 ( 점심시간엔 버스가 2시간동안 없음... )
그래서 택시타서 겨우 사먹고 들어옵니다.
이건 완전 미치겠습니다.
생활 습관에 처녀적엔 돈을 많이 안써서 돈도 너무 아깝고
그렇다고 안먹으면 입덧이 더 심해지고 그래서 먹고싶은거 겨우 생각해내서 먹으면 이건 맛도 없고 서비스는 너무 엉망이라 기분만 상하고.....
그렇다고 만들어 먹을려고 하니 내가 한건 맛없고 그리고 만들기엔 너무 어려운것만 먹고싶고.... ㅠㅠ
휴 ~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님들에게 신경질을 부린거 같군요..
그냥 하소연 들었다고 생각해주세요. 너무 예민해져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