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제가 가족에게 해줄수있는것이

원주가장2008.03.29
조회118
저희 가족이 너무나 힘이 들어 여기에 글을 몇번이나 남겨보았습니다.

건강이 안좋은 저로 인해 저희 가정은 걷잡을 수 없는 바닥으로 내려앉아 그나마 살던 단칸방마져 빼고 딸아이와 집사람에게 밥한끼도 제대로 못해주고 겨우 한끼의 끼니를 빵과 컵라면으로 몇일째 해결하고 있습니다.

돈 한푼이라도 벌어볼려고 이른 새벽부터 저녁까지 종일 걷다보니 어제부터 오른쪽다리까지 아파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비내리는 날씨까지 저희 가족의 삶을 막는듯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네요.

몇일전부터 이대로 도저희 저희 가족이 일어서기 힘들듯하여 제가 생각한것이 제가 보험가입하고 저로 인해 딸아이와 집사람이 지금보다 힘든삶을 피할 수 있다면 그방법 뿐이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 다시 글을 올린 이유는 제가 보험 가입할돈이 없습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제가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제가 보험가입할 수 있게.. 그리고 너무나 사랑하는 집사람과 딸아이에게 마지막으로 따뜻한 밥이라도 사주고 사랑하는 아빠로 신랑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조금만 도움을 주십사 해서 글을 올립니다.

그냥 읽고 지나칠 수 있지만 그래도 제가 여러분들께 마지막으로 도움을 청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께 정말 감사드리며, 가정에 항상 건강과 복과 기쁨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아래 주소에 저희 가족의 사연이 올라와 있습니다.
http://blog.daum.net/jsmon5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