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일요일만 되면 어딜 가자는 아빠. 나도 사람이고 일요일에 좀 쉬고싶고 늦잠도 자고 싶은건데. 안간다고 그러면 "식구란 게 도대체 뭐냐", "단체생활에서 반동분자처럼 왜 혼자 빠지냐"부터 시작해서 주절주절... 종국엔 "다 필요없어 가긴 어딜가 그냥 집에있지 뭐" 승질부리시는 아빠. 결국 나 하나 때문에 가족전체 외출계획이 무산 돼버리는 꼴이니..나만 나쁜년되네요. 아 완전 짜증. 정말 짜증. 아무리 부모라도 정말 짜증. 내가 좀 쉬고 싶다는데,나가기 싫다는데, 거기에 왜 가족의 의미를 거들먹거리면서 참석의 강제성을 부여하고, 거부하면 반동분자라는 둥 그런 몹쓸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정말 독립이라도 할까 싶습니다. 아무리 부모라도, 얼굴 맞대고 살기가 죽기보다 싫을 정도로 괴로운 상황이 많이 생기네요.
아침부터 아빠땜에 짜증만땅이네요....
항상 일요일만 되면 어딜 가자는 아빠.
나도 사람이고 일요일에 좀 쉬고싶고 늦잠도 자고 싶은건데.
안간다고 그러면
"식구란 게 도대체 뭐냐", "단체생활에서 반동분자처럼 왜 혼자 빠지냐"부터 시작해서 주절주절...
종국엔 "다 필요없어 가긴 어딜가 그냥 집에있지 뭐" 승질부리시는 아빠.
결국 나 하나 때문에 가족전체 외출계획이 무산 돼버리는 꼴이니..나만 나쁜년되네요.
아 완전 짜증. 정말 짜증.
아무리 부모라도 정말 짜증.
내가 좀 쉬고 싶다는데,나가기 싫다는데, 거기에 왜 가족의 의미를 거들먹거리면서 참석의 강제성을 부여하고, 거부하면 반동분자라는 둥 그런 몹쓸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정말 독립이라도 할까 싶습니다.
아무리 부모라도, 얼굴 맞대고 살기가 죽기보다 싫을 정도로 괴로운 상황이 많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