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5일 토요일 오전 7시 정도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중이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격주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출근하는 날이었고 외근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바로 거래처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산본에서 외곽 고속도로 타고 인천쪽으로 향하고 있던도중 그날따라 경찰차가 몇대 보이더군요 . 평소 운전할땐 규정속도(고속도로 100Km)보다 +20km정도 더 밟곤 했었는데 그날따라 경찰차도 많고 해서 규정속도 지키면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송내 쪽으로 가면서 차가 점점 밀리고 있더군요. 시계를 보니 거래처와 약속한 시간도 여유있었고... 그래서 일부러 속도 줄이면서 천천히 가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했습니다. 장수IC를 지나 얼마 쯤 갔을까 갑자기 옆차로에서 흰색 차 한대가 끼어들더라구요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피한답시고 핸들을 왼쪽으로 돌렸는데, 아차 싶더라구요 뒤에서 차가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오른쪽으로 핸들을 다시 돌렸지만 결국 사고가 나버린겁니다. 사람이 다치진 않았지만 상대편 차 정말 많이 망가졌습니다. 뒤따라 오던 차들 정말 많이 놀랬을 겁니다. 저도 한동안 멍해서 운전석에 앉아 있더군요. 사람이 다치진 않았지만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고, 덕분에 그날 장수에서 송내 사이에 운행하신분들 막혀서 고생많이 하셨을 겁니다. 뭐 그건 그렇다치고 4월 5일 외곽순환도로 장수IC에서 송내방향 그때 끼어든 운전자 본인은 알고있겠죠? 운전 그런식으로 하지 마세요. 덕분에 멀쩡히 일하러 가던사람 두명 일하나도 못하고 병원갔다오고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차종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흰색이었고 sm5, 7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황을 그렇게 만들어놓고 잠깐 속도 줄이다 도망이나 가고 미안하단 말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음부턴 운전 조심하세요. 그딴식으로 운전하단 어디서 죽을지 모릅니다.
양심 없는 운전자 운전 조심해서 합시다.
2008년 4월 5일 토요일 오전 7시 정도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중이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격주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출근하는 날이었고 외근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바로 거래처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산본에서 외곽 고속도로 타고 인천쪽으로 향하고 있던도중 그날따라 경찰차가 몇대 보이더군요 . 평소 운전할땐 규정속도(고속도로 100Km)보다 +20km정도 더 밟곤 했었는데 그날따라 경찰차도 많고 해서 규정속도 지키면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송내 쪽으로 가면서 차가 점점 밀리고 있더군요.
시계를 보니 거래처와 약속한 시간도 여유있었고... 그래서 일부러 속도 줄이면서 천천히 가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했습니다.
장수IC를 지나 얼마 쯤 갔을까 갑자기 옆차로에서 흰색 차 한대가 끼어들더라구요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피한답시고 핸들을 왼쪽으로 돌렸는데, 아차 싶더라구요 뒤에서 차가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오른쪽으로 핸들을 다시 돌렸지만 결국 사고가 나버린겁니다.
사람이 다치진 않았지만 상대편 차 정말 많이 망가졌습니다.
뒤따라 오던 차들 정말 많이 놀랬을 겁니다.
저도 한동안 멍해서 운전석에 앉아 있더군요.
사람이 다치진 않았지만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고, 덕분에 그날 장수에서 송내 사이에 운행하신분들 막혀서 고생많이 하셨을 겁니다.
뭐 그건 그렇다치고 4월 5일 외곽순환도로 장수IC에서 송내방향 그때 끼어든 운전자 본인은 알고있겠죠? 운전 그런식으로 하지 마세요.
덕분에 멀쩡히 일하러 가던사람 두명 일하나도 못하고 병원갔다오고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차종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흰색이었고 sm5, 7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황을 그렇게 만들어놓고 잠깐 속도 줄이다 도망이나 가고 미안하단 말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음부턴 운전 조심하세요. 그딴식으로 운전하단 어디서 죽을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