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킬러 인데여.. 저희 아주버님..의료보험땜에.. 킬러 열이 쪼까 받아 있는거 아시져.. 그 비오는날 간 덕에..울 딸래미..감기 걸리고...우띠 토요일에 전화가 왔네여.. 일요일에..모이라구.. --> 뭐 때문인지 아시져...........그넘의 돈 몇푼 안되는 의료보험.. 그게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모이라고 하시는지.. 우리가 낼수도 있지만.. 절대 안하리라 다짐을 하구선.. 어제 갔습니다. 가니깐...장본인은 쏘옥 빠지구...울 형님과 저희 두 내외.. 아니........왜 아주버님 일인데......본인은 쏘옥 빠지는건지.. 왜 제 3자가...나서서 당신의 일을 해결해 주길 바라는 건지. --> 염치가 없어두 너무 없다고 봅니다. 사실은...좋게 야그하면.. 미안하다......내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다.. 니네가 좀 도와줘라.........했으면.. 그냥 그것 몇푼 안되는거 가지구.. 형제들간에 맘 상할까봐.. 그냥 해주자고.. 울 랑이 하고 야그하고 갔거든여.. 근데... 이건, 우리만 나쁜 사람 되었습니다. 저는 왜 우리가 나쁜 사람이여야 하는지.. 울 형님이야......... 기본이 어떤건지 아시니깐..그냥 울 아주버님이 알아서 하라고 냅두라고 하시는데.. 울 형님이 오히려..이렇게 말이 안되는 일로 모이라고 한것이 이상타 하십니다. 올케 미안하다고 다독거려 주시네여....... 울 시모..절대로 안 된다 하십니다. "돈 몇푼가지고선 형제간에 이렇게 치사하게 나올꺼니?" 하십니다.. 헉스....... 그 깟 돈 몇푼땜에 동생네한테 내라고 하는건... 치사한거 아닌가 봅니다. 울 시모 생각에는... 그 다음말씀.. " 너네 나중에 형아가 형편 좋아지면 아쉬운 소리 어떻게 할려고 하니?" 헉스, 우리가 언제.. 아주버님 덕보자고 한적이 있던 사람인가? 저여.. 울 아주버님 정신 차리고 제자리 잡아서 잘 살았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설혹, 아주버님 덕을 보자고 했으면 천벌 받습니다.. 제발.. 덕은 안봐도 좋으니...우리한테 아무것도 안 바랬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킬러 생각엔 하늘이 두쪽 나지 않는한 그런 이변은 없을것 같습니다..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지.. 지금이 벌써 마흔인데...언제 정신차려서 우리가 아주버님 덕을 본다고.. 울 엄니, 말씀의 요지는.. 언젠가는 너희들보다 아주버님 형편이 나아질테니..그때 얼굴 어떻게 볼려구 하는거냐..하신거 같은데.. 맘이 많이 상한킬러..........아주버님 형편 나아질일 없다고 봅니다. 왜냐? 지금까지 오년을 옆에서 같이 살은바.. 그 사람을 알기에. 같이 살면서..생활비는 커녕... 울 딸래미 과자 한번 안 사준 사람인데.. 돈이 없냐구여.. 특정한 소득도 없는 사람이..카드 굴리면서.. 옷은 티 하나에 기본이 십만원인거 입구.. 완전이 님덜....조폭 깍뚜기 스타일이라 하면 하실런지.. 폼.생.폼.사 카드 잘 못 굴려서.. 끌고 다니던 차 차압 들어올까봐..우리 앞으로 해 놓았네여.. 울 신랑 명의로.. 그것도 세금이나 보험료 제때 안내어서..우리 불이익 될까봐... 갚아 주고 갚아주고.. 그 돈 받지도 못하고 있는데... 결국은 우리 차가 되었지만......... 저여... 솔직히 계산적으로 나오자치면.. 그 차 지금까지 아주버님한테 들어 간돈의 값어치도 못합니다.. 왜냐..? 그 차 주면서 생색이란 생색은 다내구.. 우띠 누가 차 달라고 했나.. 내가 니들 생각해서 주는거다.. 그것두..뭐..생각해서 주는거다.........우띠.. 그 생각이 어떤건지 알고 싶네여.. 명의만 우리것이구..차는 자기가 다 타고 다니구..세금은 우리가 내구....... 결론적으론 아주버님이 능력이 안 되어서 준 차를 .........동네 방네..식구들 한테 떠들면서 야그 합니다.. 제가 오년을 글케 당신 뒷바라지 했는데.. 돈 이삼백의 값어치도 안 된다는건지.. 아마..그 밑으로 들어간 보험료랑, 책임보험 이런것만 따져두.. 그것보단 많을 것이구여.. 우띠.. 저 그 차 없어두 잘 살았습니다. 10년된 차 입니다..것두 밴이라.. 울 딸이랑 나랑 쫑겨서 앉네여.. 이왕에 생색 내려면 좋은차나 주고 생색을 내던가.. 그럼여..없는거 보다..훨씬 낳져.. 하지만......... 그 없는거 보다 나은 편의 고마움이 전혀 없으니 문제져.. 울엄니...참 좋으신 분입니다.. 제가 예전에 느꼈던 분으로는.. 울 딸래미 산후 조리 울 시모가 다해주셨습니다.. 미역국 질리다고, 사골 고와서 주시구.. 아이 낳구..하혈할때.. 산모용 기저귀 않좋다구.. 천끊어다가 기저귀 해주시구.. 그 피빨래 다하시구.. 간식에..참에 틈틈히 해다주시던 그 분이 지금의 울 시모가 맞는지..저 참으로 의심됩니다. 그렇게 평생 간직하고갈 울 시모의 이미지가...지금은 고맙기는 커녕..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이 됩니다. 그 산후조리라는게..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안 되는거 다 알고 있으면서두.. 지금 내게... 아주버님을 떠 맡기려구 미리 선수 친거 같은 기분.. 일케 생각하면 제가 너무 나쁜 사람인거 압니다. 하지만.........전혀 고맙지가 않네여.. 전혀 고맙지 않으니.............. 시모 생각만 해두 치가 떨리구.. 앞으로 걱정입니다. 솔직히, 아주버님이 어디가 모자란 사람이라면..우리가 책임을 져야겠져. 형제 이니깐.....하지만 어디가 모자란 사람두 아니구..제 정신 멀쩡히 박혀 있는 사람인데.. 하긴,, 제대로 박힌 사람이 글케는 생활을 못하겠네여.........에휴 이야기가 하다보니..옆으로 새었네여.. 암튼, 의료보험의 아니..돈 몇푼의 결론은 이렇게 났습니다. 울 신랑을 통해서.. "앞으로 시댁이나, 형 덕 전혀 볼생각 없으니..우리 덕 보려 하지 말고..치사하다고 해두 할수 없는 일이구.... 더 이상 형의 일로 우리에게 강요하지 마.." 강요하지 마세여도 아니구...강요하지마.. 단정을 지어버렸네여.. 울 랑이 한번 화나면 무섭거든여.. 일단은 글케 야그 하고 오긴 했는데..........울 시모 또 어떻게 나오실런지.......갑갑합니다.. 더 이상 이일로 감정 상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킬러 입니다. 님덜.........그 의료보험 내주는게 그냥 좋은 방법일까여?
형아가 형편 좋아지면 아쉬운 소리 어떻게 할려고 하니?
안녕하세여?!
킬러 인데여..
저희 아주버님..의료보험땜에.. 킬러 열이 쪼까 받아 있는거 아시져..
그 비오는날 간 덕에..울 딸래미..감기 걸리고...우띠
토요일에 전화가 왔네여..
일요일에..모이라구..
--> 뭐 때문인지 아시져...........그넘의 돈 몇푼 안되는 의료보험..
그게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모이라고 하시는지..
우리가 낼수도 있지만.. 절대 안하리라 다짐을 하구선..
어제 갔습니다.
가니깐...장본인은 쏘옥 빠지구...울 형님과 저희 두 내외..
아니........왜 아주버님 일인데......본인은 쏘옥 빠지는건지..
왜 제 3자가...나서서 당신의 일을 해결해 주길 바라는 건지.
--> 염치가 없어두 너무 없다고 봅니다.
사실은...좋게 야그하면..
미안하다......내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다..
니네가 좀 도와줘라.........했으면.. 그냥 그것 몇푼 안되는거 가지구.. 형제들간에 맘 상할까봐.. 그냥
해주자고.. 울 랑이 하고 야그하고 갔거든여..
근데...
이건, 우리만 나쁜 사람 되었습니다.
저는 왜 우리가 나쁜 사람이여야 하는지..
울 형님이야......... 기본이 어떤건지 아시니깐..그냥 울 아주버님이 알아서 하라고 냅두라고 하시는데..
울 형님이 오히려..이렇게 말이 안되는 일로 모이라고 한것이 이상타 하십니다.
올케 미안하다고 다독거려 주시네여.......
울 시모..절대로 안 된다 하십니다.
"돈 몇푼가지고선 형제간에 이렇게 치사하게 나올꺼니?"
하십니다..
헉스....... 그 깟 돈 몇푼땜에 동생네한테 내라고 하는건... 치사한거 아닌가 봅니다.
울 시모 생각에는...
그 다음말씀..
" 너네 나중에 형아가 형편 좋아지면 아쉬운 소리 어떻게 할려고 하니?"
헉스, 우리가 언제.. 아주버님 덕보자고 한적이 있던 사람인가?
저여.. 울 아주버님 정신 차리고 제자리 잡아서 잘 살았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설혹, 아주버님 덕을 보자고 했으면 천벌 받습니다..
제발.. 덕은 안봐도 좋으니...우리한테 아무것도 안 바랬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킬러 생각엔 하늘이 두쪽 나지 않는한 그런 이변은 없을것 같습니다..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지..
지금이 벌써 마흔인데...언제 정신차려서 우리가 아주버님 덕을 본다고..
울 엄니, 말씀의 요지는..
언젠가는 너희들보다 아주버님 형편이 나아질테니..그때 얼굴 어떻게 볼려구 하는거냐..하신거 같은데..
맘이 많이 상한킬러..........아주버님 형편 나아질일 없다고 봅니다.
왜냐?
지금까지 오년을 옆에서 같이 살은바..
그 사람을 알기에.
같이 살면서..생활비는 커녕... 울 딸래미 과자 한번 안 사준 사람인데..
돈이 없냐구여..
특정한 소득도 없는 사람이..카드 굴리면서.. 옷은 티 하나에 기본이 십만원인거 입구..
완전이 님덜....조폭 깍뚜기 스타일이라 하면 하실런지..
폼.생.폼.사
카드 잘 못 굴려서.. 끌고 다니던 차 차압 들어올까봐..우리 앞으로 해 놓았네여..
울 신랑 명의로.. 그것도 세금이나 보험료 제때 안내어서..우리 불이익 될까봐... 갚아 주고 갚아주고..
그 돈 받지도 못하고 있는데...
결국은 우리 차가 되었지만.........
저여... 솔직히 계산적으로 나오자치면..
그 차 지금까지 아주버님한테 들어 간돈의 값어치도 못합니다..
왜냐..?
그 차 주면서 생색이란 생색은 다내구.. 우띠 누가 차 달라고 했나..
내가 니들 생각해서 주는거다..
그것두..뭐..생각해서 주는거다.........우띠.. 그 생각이 어떤건지 알고 싶네여..
명의만 우리것이구..차는 자기가 다 타고 다니구..세금은 우리가 내구....... 결론적으론 아주버님이 능력이 안 되어서 준 차를 .........동네 방네..식구들 한테 떠들면서 야그 합니다..
제가 오년을 글케 당신 뒷바라지 했는데.. 돈 이삼백의 값어치도 안 된다는건지..
아마..그 밑으로 들어간 보험료랑, 책임보험 이런것만 따져두.. 그것보단 많을 것이구여..
우띠.. 저 그 차 없어두 잘 살았습니다.
10년된 차 입니다..것두 밴이라.. 울 딸이랑 나랑 쫑겨서 앉네여..
이왕에 생색 내려면 좋은차나 주고 생색을 내던가..
그럼여..없는거 보다..훨씬 낳져..
하지만......... 그 없는거 보다 나은 편의 고마움이 전혀 없으니 문제져..
울엄니...참 좋으신 분입니다..
제가 예전에 느꼈던 분으로는..
울 딸래미 산후 조리 울 시모가 다해주셨습니다..
미역국 질리다고, 사골 고와서 주시구.. 아이 낳구..하혈할때.. 산모용 기저귀 않좋다구.. 천끊어다가 기저귀 해주시구.. 그 피빨래 다하시구..
간식에..참에 틈틈히 해다주시던 그 분이 지금의 울 시모가 맞는지..저 참으로 의심됩니다.
그렇게 평생 간직하고갈 울 시모의 이미지가...지금은 고맙기는 커녕..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이 됩니다.
그 산후조리라는게..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안 되는거 다 알고 있으면서두..
지금 내게... 아주버님을 떠 맡기려구 미리 선수 친거 같은 기분..
일케 생각하면 제가 너무 나쁜 사람인거 압니다.
하지만.........전혀 고맙지가 않네여..
전혀 고맙지 않으니.............. 시모 생각만 해두 치가 떨리구.. 앞으로 걱정입니다.
솔직히, 아주버님이 어디가 모자란 사람이라면..우리가 책임을 져야겠져.
형제 이니깐.....하지만 어디가 모자란 사람두 아니구..제 정신 멀쩡히 박혀 있는 사람인데..
하긴,, 제대로 박힌 사람이 글케는 생활을 못하겠네여.........에휴
이야기가 하다보니..옆으로 새었네여..
암튼,
의료보험의 아니..돈 몇푼의 결론은 이렇게 났습니다.
울 신랑을 통해서..
"앞으로 시댁이나, 형 덕 전혀 볼생각 없으니..우리 덕 보려 하지 말고..치사하다고 해두 할수 없는 일이구.... 더 이상 형의 일로 우리에게 강요하지 마.."
강요하지 마세여도 아니구...강요하지마.. 단정을 지어버렸네여..
울 랑이 한번 화나면 무섭거든여..
일단은 글케 야그 하고 오긴 했는데..........울 시모 또 어떻게 나오실런지.......갑갑합니다..
더 이상 이일로 감정 상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킬러 입니다.
님덜.........그 의료보험 내주는게 그냥 좋은 방법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