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으로 짦은 만남이지만 연락하지말고 잊어야 되는걸까요? 어떻게 하죠?

아이처럼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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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저녁 11시경쯤이였습니다. 아는 동생의 연락을 받고 나가던 중에 내려가던길에 전봇대

 

 를 스처지나가는 순간  제 옆을 스처 지나가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 순간 저도 모르게 정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순간 반하게 된거죠 =>제눈의 안경 ^^;)  그래서 저는 말을 걸지 못하면 후회

 

가 될꺼 같아서 뒤를 돌아보는순간 없더군요~ ㅠㅠ  그래서 다시 꺼꾸로 올라가게 되었는데

 

없더군요...포기하고 다시 돌아가려는순간 ....... 깜짝놀랐습니다. 그녀가 제 옆에서 가는거였습

 

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슈퍼마켓을 들렸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가던길에 말할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주변에 사람이 없었고 너무 한적했어요... 그러다 그녀가 가던길에...삐끄덕

 

구두땜에 약간 삐걱거려서  그 순간 저도 모르게... 괜찮으세요?  하면서 살짝 말을걸었습니다

 

그리고서는 솔직하게 예기를 했죠... 그쪽 연락처를 받고 싶다고 괜찮으면 연락처좀 알려줄수

 

있냐구 하니까...나이를 묻고 이동네사세요? 라고 까지 묻더군요... 결국 연락처를 주고 받게

 

되었구요   그때가 3월 25일 이였구요  이후로 문자 한통씩 하루에 보내다가 결국 ....4월2일경

 

통화를 처음 하게 되었구여  아마도 1시간 30분통화였네요... 그리고 일부로 무관심한척하며

 

(보통 관심있어 하는쪽이 먼저 들이대야되는데... 약간의 심리를 이용하긴했습니다 ^^;)

 

다시 문자정도주고 받다가 4월 5일경에 아마 오랜통화로 새벽 4시까지 통화했네요~

 

그담날 일요일 회사동료들끼리 뮤지컬등을 보러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은 그냥

 

연락을 안했는데 ... 저녁 12시 넘어서인가 전화가 걸려오더군요...자다 받았는데...^^

 

그러더니 왈~ 왜 어제는 그리 통화많이 해놓고 연락한통도 없냐구 섭섭하다고....내색은

 

안했지만 속으론 무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7일쨰 되는 월요일 저도 업무가 늦어

 

늦은시간에 집에 들어가는 도중에 문자가 왔습니다.... 집에 올라가기전에 잠깐 맥주한잔

 

할래요? 그래서 결국 술집에서 첫 정식 만남이 이루어진거구요... 제가 술을 잘 못하여서

 

한잔가지고 반정도먹을 동안  그녀는 맥주 2잔정도를 먹더군요~ 결국 이래저래 1시간 30분

 

동안예기했고 ...다 먹고 데려다 주는길에...춥다고 하더라구요.   추위를 많이 탄다고하면서

 

그래서 예기도중에 저도 모르게 허리에 손을 감싸안게 되었구요 그러면서 예기하다가 집앞

 

까지 대려다 주면서 그녀가 하는말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고 하더군요~

 

몰라서 물었던걸까요? 그냥 관심있으니까 연락처 물어본거겠지요? 이정도의 대답뿐이였

 

어요... 그렇다고 처음 봐놓고 사귀자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구... 맘은 다 그녀한테 있는데...

 

그리고 대려다주고 문자를 한통보냈구 ...시간이 흘려 안오나 부다 ...체념한체 새벽에 부재중

 

2개가 핸드폰에 와있더군요... 그리고 8일 아침에 문자 한통후에 연락이 없던 그녀...

 

예전같았음 회사가 바쁘더라도 해줬을텐데....  그리고 오후쯤 전화를 했더니 받더군요

 

그리고는 왈~ 밥먹으로 가는 길이라  밥먹구 나서 한다고 ... 그리고 저녁까지 안오더군요

 

물론 문자를 그사이 보냈지만 역시나 핸드폰만 봐라보게 된 저는 역시 문자한통오지 않는

 

그녀가 미워지더군요~  지하철 근처 pc방에 아는 동생이 일을 하고 있기에 있던도중...

 

그녀가 퇴근해서 지하철 부근 도착했을꺼란 생각에 전화를 했는데... 때마침...그때 지하철에

 

내려서 집에 올라가던 중이라고 ...해서 또 2번째 보게 되었구...그때는 서로 편한 캐추얼 차림

 

이였구 이런저런 예길하면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데려다 주고 나서 허전하여 전화를 했는데

 

혹시 괜찮으면 캔커피 한잔어떻겠냐구....  그녀왈~집에 들어오기전에 말씀없으시다가 말씀하

 

셔서 조금 나가기 뭐하다고...그래서 담에 그럼...기회되면 ...이라는 말을 남기곤 ...나중에...

 

문자를 보냈는데...그때부터 문자도 없더군요~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9일 선거날~

 

일부로 연락을 안했구요~  오늘 ...아침 문자 한통을 보냈는데...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그사이 답답한 맘에 전화한통 걸었지만...역시 전화를 받지 않네요~

 

무슨 맘인지...알수가 없네요.`~~  2번째 본날 들어가면서 그녀 왈~  얼굴 잘 안보여주시더니

 

오늘 2틀 연속으로 보내요~ 하면 웃던 그녀~  맘에 역시 안들어서 일까요?  그래서 이렇게

 

될까봐   호프집에서 첫 정식 대면때 짦은 시간동안 제 모습을 다 보여주지 못할까  거부했었

 

는데...결국 그렇게 보게 된후에....뭔가 서운함만을 계속 남기네요~~~ 너무 예쁜 그녀에게

 

결국 맘이 뺏겨 가는 듯 하네요~  그녀한테 부족한 사람이지만....정말 그녀한테 좋은 남자이고

 

싶은데.... 앞으로 저는 어떻게 해야 되는걸까요?  정말 제가 맘에 드는 사람은 사겨보지도 못

 

하고 이런 상황만...오는지....  주변에서도 대시가 자주 올정도로 예쁘게 생긴 그녀라서....

 

다가가기 힘드네요~  연락안해서 섭섭하다고 할때는 언제고.....  보고나서는 뚱한 그녀~

 

들어가기전에 바쁘셔서 만나자고 할때 빼시더니 ... 2틀 연속으로 보게 되네요~ 라고 말은

 

남긴체 집으로 들어가버린 그녀....                            아~~~헷갈리네요~

 

정말 놓치면 너무 후회될꺼 같은 그녀~  방법이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