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스물다섯... 지금으로부터 5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봅니다 (참고로여자) 좀 깁니다. 한이 많이 맺혀서...ㅡㅡ;; 스무살...대학을 1학기다니고 방학할무렵..집에선 어려운 형편으로 어렵게 가게를(음식점) 차리게 되었습니다. 아부지께서 집이 어려우니 미안하지만 휴학을 하고 가게를 도와달라고 하여 전 아무말없이 휴학계를 내고 가게를 도와드렸습니다. 그리고 겨울이 되자...가게는 비수를 맞게되고 또 쪼들리게되었지요.(사실 영양탕집이라..겨울엔 장사 잘 안됨;;) 이렇겐 안되겠다싶어 전 따로 일자리를 찾아 가게를 잠시 떠났습니다. 마침 어려울때 예전에 잠깐 알던 아저씨가 연락이 왔더군요.( 어릴때부터 알던 친한분과 잠깐 일했던 직장동료라는사람임 / 잠깐 그 밑에서 알바한적 있음 ) 자기가 사업을 하나 할껀데 일해달라고 하네요.. 전 감사했고 잘됐다싶어 일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 있으면 일시켜주겠다고 다 대리고오라는겁니다. 그래서 친한친구 무려 5섯명이나 대리고왔습니다(인간관계좋음 ) 그 인간이 말할 사업은 휴대폰 판매였습니다. 대리점도 아니고 밖에서 자판깔고 팔아야하는겁니다. ㅡㅡ^ 그리고는 무슨 말도안되는 할인제도를 만들어내고는 요금할인이 무지 많이 되서 이빨만 잘까면 누구나 혹해서 많이 팔수있는 그런 제도였습니다. **영업직이란 인센티브 제도가 있는터라 많이 팔수록 돈은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전 그 추운 겨울날 어찌됐든 먹고 살려고 친구랑 눈맞아가며 찬바람 쐬가며 돈도 없어서 매일 저녁에 겨우 순대로 한끼때우고 졸 개고생하면서 휴대폰 무지하게 많이 팔았습니다 ( 진짜 돈 없어서 친구도 없는돈에 맨날 순대사줌 ㅡㅠ;) 근데 그 인간이 돈을 안줍니다. 폰 판다고 휴대폰 사용한 폰값만해도 몇십만원나오고.. 돈없어서 폰값밀리고 독촉전화옵니다. 그 인간..월급도 안주면서 사원만 늘입니다 (다단계도 아니고..쉬뱅...ㅡㅡ; 몇안되는 직원 돈도안주면서 직원만 늘임..) 열받기 시작하고 따질라고 하면 그인간..나한테 매일 하는말 " 잘되면 니 월급 제일 많이 챙겨줄께.. 넌 특별한거 알지?" 시퐈~ 난 멍청하게 그말 믿고 월급 나오길 기다립니다. '그래 내가 지 사업시작할때 도움됐으니 좀 챙겨주겠지..' 스스로 위로하며..또 믿습니다. 그 사기꾼을 말이죠 ㅡㅡ (그때까지만해도 많이 순진함) 그래도 어쨌든 그때 당장 쪼들리니 너무 힘이듭니다.. ' 밀린것까지 하면..많이 나오겠지..아..쪼들린다..미치것다ㅠㅠ순대도 지겹고..' 매일매일 힘겨워하며 그래도 월급생각하면서 미친듯이 폰팝니다 그러다 결국 그인간 날랐습니다. 쉬파... 그나마 내 친구들은 월급 조금이라도 받았고 다른 사원들도 다 조금씩은 받았더랩니다. 근데 전 정작 십원땡전한푼 못받았습니다 알고보니 그 멍멍쉑히가 내 명의로 폰도 내서 회사폰으로 쓰고 돈까지 밀려놨더랩니다 거기에다가 다른 사원들한테는 저랑 저친구한테 매달 200만원 넘게 월급받아 가고있다고 개뻥까고 (그당시에 200넘으면 큰돈임) 나중에 그만둘때쯤에 휴대폰 기계 몇개 훔쳐 달아났다고 사람들에게 도둑년취급까지 했답니다 진짜 뒤통수 제대로 빵꾸날라카고 억울하고 분통터져서 악몽과 가슴앓이에 한 1년 넘게 시달렸던것같습니다 그 인간은 어째됐냐고여?? 알고보니 사기전과1범에 이리저리 돈 빌리고 사기친대가 한둘 아니더군요..결국 잡혀들어갔고 법원 재판하는것까지 보러갔었는데 그 후는 모릅니다 지금 살아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천벌받을놈 벼락맞고 뒤지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했는데 또..그러기엔 너무 잔인한거 같고... 사회생활 처음부터 사기당하는 바람에 저는 별명이 다단계가 되었습니다. ㅡㅡ;; 여러분들 사람 가려서 믿으세요 아무나 믿지마시고 뒤통수 조심들 하세요~ ㅠㅠ
제일 아껴주는척하면서 제일 많이 이용해먹은 파렴치한 놈...
전 지금 스물다섯... 지금으로부터 5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봅니다 (참고로여자)
좀 깁니다. 한이 많이 맺혀서...ㅡㅡ;;
스무살...대학을 1학기다니고 방학할무렵..집에선 어려운 형편으로 어렵게 가게를(음식점)
차리게 되었습니다. 아부지께서 집이 어려우니 미안하지만 휴학을 하고 가게를 도와달라고
하여 전 아무말없이 휴학계를 내고 가게를 도와드렸습니다. 그리고 겨울이 되자...가게는
비수를 맞게되고 또 쪼들리게되었지요.(사실 영양탕집이라..겨울엔 장사 잘 안됨;;)
이렇겐 안되겠다싶어 전 따로 일자리를 찾아 가게를 잠시 떠났습니다. 마침 어려울때 예전에
잠깐 알던 아저씨가 연락이 왔더군요.( 어릴때부터 알던 친한분과 잠깐 일했던 직장동료라는사람임 / 잠깐 그 밑에서 알바한적 있음 )
자기가 사업을 하나 할껀데 일해달라고 하네요..
전 감사했고 잘됐다싶어 일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 있으면 일시켜주겠다고 다 대리고오라는겁니다. 그래서 친한친구 무려 5섯명이나 대리고왔습니다(인간관계좋음 )
그 인간이 말할 사업은 휴대폰 판매였습니다. 대리점도 아니고 밖에서 자판깔고 팔아야하는겁니다. ㅡㅡ^
그리고는 무슨 말도안되는 할인제도를 만들어내고는 요금할인이 무지 많이 되서 이빨만 잘까면
누구나 혹해서 많이 팔수있는 그런 제도였습니다.
**영업직이란 인센티브 제도가 있는터라 많이 팔수록 돈은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전 그 추운 겨울날 어찌됐든 먹고 살려고 친구랑 눈맞아가며 찬바람 쐬가며 돈도 없어서
매일 저녁에 겨우 순대로 한끼때우고 졸 개고생하면서 휴대폰 무지하게 많이 팔았습니다
( 진짜 돈 없어서 친구도 없는돈에 맨날 순대사줌 ㅡㅠ;)
근데 그 인간이 돈을 안줍니다. 폰 판다고 휴대폰 사용한 폰값만해도 몇십만원나오고..
돈없어서 폰값밀리고 독촉전화옵니다. 그 인간..월급도 안주면서 사원만 늘입니다
(다단계도 아니고..쉬뱅...ㅡㅡ; 몇안되는 직원 돈도안주면서 직원만 늘임..)
열받기 시작하고 따질라고 하면 그인간..나한테 매일 하는말
" 잘되면 니 월급 제일 많이 챙겨줄께.. 넌 특별한거 알지?"
시퐈~ 난 멍청하게 그말 믿고 월급 나오길 기다립니다.
'그래 내가 지 사업시작할때 도움됐으니 좀 챙겨주겠지..'
스스로 위로하며..또 믿습니다. 그 사기꾼을 말이죠 ㅡㅡ
(그때까지만해도 많이 순진함)
그래도 어쨌든 그때 당장 쪼들리니 너무 힘이듭니다..
' 밀린것까지 하면..많이 나오겠지..아..쪼들린다..미치것다ㅠㅠ순대도 지겹고..'
매일매일 힘겨워하며 그래도 월급생각하면서 미친듯이 폰팝니다
그러다 결국 그인간 날랐습니다. 쉬파... 그나마 내 친구들은 월급 조금이라도 받았고
다른 사원들도 다 조금씩은 받았더랩니다. 근데 전 정작 십원땡전한푼 못받았습니다
알고보니 그 멍멍쉑히가 내 명의로 폰도 내서 회사폰으로 쓰고 돈까지 밀려놨더랩니다
거기에다가 다른 사원들한테는 저랑 저친구한테 매달 200만원 넘게 월급받아 가고있다고
개뻥까고 (그당시에 200넘으면 큰돈임)
나중에 그만둘때쯤에 휴대폰 기계 몇개 훔쳐 달아났다고 사람들에게 도둑년취급까지 했답니다
진짜 뒤통수 제대로 빵꾸날라카고 억울하고 분통터져서 악몽과 가슴앓이에 한 1년 넘게 시달렸던것같습니다
그 인간은 어째됐냐고여?? 알고보니 사기전과1범에 이리저리 돈 빌리고 사기친대가 한둘
아니더군요..결국 잡혀들어갔고 법원 재판하는것까지 보러갔었는데 그 후는 모릅니다
지금 살아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천벌받을놈 벼락맞고 뒤지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했는데
또..그러기엔 너무 잔인한거 같고...
사회생활 처음부터 사기당하는 바람에 저는 별명이 다단계가 되었습니다. ㅡㅡ;;
여러분들 사람 가려서 믿으세요 아무나 믿지마시고 뒤통수 조심들 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