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올해 서른살이 된 친오빠가 있습니다. 학창시절로 돌아가_ 전 친오빠와 보이지 않는 벽이 있습니다. 말도 잘 안하고, 어릴적 길에서 봐도 모른척 하고 지나간적도 있었습니다. 암튼, 오빠의 학창시절은 순탄했습니다. 공부도 잘하는 편이였고, 부모님 속한번 안썩이는 착한 아들 이였습니다. 멋부리는것도 모르고, 그냥 엄마가 사주면 사주는 데로.. 그렇게 입고 다니고 대학 입학때 까지도 순탄했습니다. 그러다 군대를 가게 됬는데, 상근으로 가게됬습니다. 지역의 특성상 어쩔수 없이_ 그때부터 였습니다. 슬슬 게임에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때까진 취미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역후 학교에 복학했는데 집이 이사를 가는 바람에 오빠만 선배와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했습니다. 그런데, 게임에 빠져서 학교를 안나갔더군요. 성적은 과간이였습니다. 결국 1년을 뭐 재충전의 시간으로 갖는다고, 쉬겠다고 하더군요 휴학을 했습니다. 영어 학원을 다닌다고 하더군요. 그치만 그 1년의 시간_ 가족들은 정말 괴로웠습니다. 영어학원 간다고 나가선 맨날 피시방에 갔습니다. 학원서 전화가 왔습니다. 3개월 등록하고, 3번인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집에오면 맨날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었습니다 아빠, 그때까진 혼도 내시고, 컴터 없앤다고 게임하는 시간도 정해주고 그랬습니다. 화도 내시고 소리도 치시고. 그렇게 1년의 시간을 보내고 전 정신 차린줄 알았습니다. 학교를 다시 들어가 졸업을 하고, 취업을 했으니까요 새로운 인생을 사는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이제야 정신을 차린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12월. 다니던 회사를 몰래 그만 뒀더군요. 집에단 말도 안하고 출근하는 척 하며 피시방에 갔습니다. 회사에서 제대로 인수 인계도 안하고 그만둬서 회사서 전화가 와서 알았습니다. 가족모두. 또 이핑계 저핑계 건강상의 이유를 둘러대며 조금만 쉬겠다고 하더군요. 전 그꼴이 너무 보기 싫었습니다. 쉬려는 사람이 피시방가서 밤을 셉니까?. 올해 나이 서른 입니다. 12월 말에 그만둬서 아직까지 피시방서 놀고 있습니다. 지금 벌써 4월 중순입니다. 모아논 돈도 게임에 다 털어쓰고, 적금이며 뭐며 다 해약하고 게임에 다 쏟아 부었습니다. 그런데 더 답답한건 부모님의 반응 입니다. 속은 상해 뭉글어 지면서 화한번 안내십니다. 제가 볼땐 더 어긋날까 그러는것 같습니다. 이젠 뭐라고 야단칠 나이도 안되고요 결국 집에서 피시방서 밤새지 말라고 좋은 컴퓨터까지 사다 바쳤습니다. 더 황당한 일은 갖고 있던 돈을 다 쓰고 없으니, 이젠 엄마 지갑에까지 손을 댑니다. 1~2만원 쓰는것도 아니고 카드 가지고 나가서 15만언씩 긁고 다니고, 현금 20만언 엄마가 뽑아논거 다 가지고 나가서 게임하는 사람들이랑 술마셨담니다. 엄마 지금 오빠때문에 매일같이 기도하십니다. 자기 탓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빠 답답하셨는지 오빠에게 장문의 편지를 3장이나 쓰셨더군요. 얼마전 책상위에서 몰래 봤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저렇게 사는걸까요 요즘은 집에가면 느러지게 티비보고 앉아 있고, 밤새 게임하고, 대낮까지 늦잠 잡니다. 정말 한심하고 꼴도 보기 싫습니다. 언제까지 부모님이 오빠때문에 속상해 해야하는지. 가족모두가 속이 타는데도 누구하나 말은 못하고 그렇게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한약까지 해다 바치고 있습니다. 친구 관계는 다 끈고 핸드폰은 아예 켜놓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정말 미친사람처럼 게임만 하며 삽니다.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가족모두 어떻게 해야할지 차라리 이세상에 없었으면 하고 바랄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 볼때마다 제가 미칠껏 같아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게임중독 정말 해결책은 없는건가요?
30실된 친오빠 차라리 사라져 버렸으면
저에게는 올해 서른살이 된 친오빠가 있습니다.
학창시절로 돌아가_
전 친오빠와 보이지 않는 벽이 있습니다.
말도 잘 안하고,
어릴적 길에서 봐도 모른척 하고 지나간적도 있었습니다.
암튼,
오빠의 학창시절은 순탄했습니다.
공부도 잘하는 편이였고, 부모님 속한번 안썩이는 착한 아들 이였습니다.
멋부리는것도 모르고, 그냥 엄마가 사주면 사주는 데로.. 그렇게 입고 다니고
대학 입학때 까지도 순탄했습니다.
그러다 군대를 가게 됬는데, 상근으로 가게됬습니다.
지역의 특성상 어쩔수 없이_
그때부터 였습니다.
슬슬 게임에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때까진 취미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역후 학교에 복학했는데
집이 이사를 가는 바람에 오빠만 선배와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했습니다.
그런데,
게임에 빠져서 학교를 안나갔더군요. 성적은 과간이였습니다.
결국 1년을 뭐 재충전의 시간으로 갖는다고, 쉬겠다고 하더군요
휴학을 했습니다.
영어 학원을 다닌다고 하더군요. 그치만
그 1년의 시간_ 가족들은 정말 괴로웠습니다.
영어학원 간다고 나가선 맨날 피시방에 갔습니다.
학원서 전화가 왔습니다.
3개월 등록하고, 3번인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집에오면
맨날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었습니다
아빠, 그때까진 혼도 내시고, 컴터 없앤다고 게임하는 시간도 정해주고 그랬습니다.
화도 내시고 소리도 치시고.
그렇게 1년의 시간을 보내고
전 정신 차린줄 알았습니다.
학교를 다시 들어가 졸업을 하고, 취업을 했으니까요
새로운 인생을 사는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이제야 정신을 차린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12월.
다니던 회사를 몰래 그만 뒀더군요.
집에단 말도 안하고 출근하는 척 하며 피시방에 갔습니다.
회사에서 제대로 인수 인계도 안하고 그만둬서
회사서 전화가 와서 알았습니다. 가족모두.
또 이핑계 저핑계 건강상의 이유를 둘러대며 조금만 쉬겠다고 하더군요.
전 그꼴이 너무 보기 싫었습니다.
쉬려는 사람이 피시방가서 밤을 셉니까?.
올해 나이 서른 입니다.
12월 말에 그만둬서
아직까지 피시방서 놀고 있습니다. 지금 벌써 4월 중순입니다.
모아논 돈도 게임에 다 털어쓰고, 적금이며 뭐며 다 해약하고 게임에 다 쏟아 부었습니다.
그런데 더 답답한건
부모님의 반응 입니다.
속은 상해 뭉글어 지면서 화한번 안내십니다.
제가 볼땐 더 어긋날까 그러는것 같습니다. 이젠 뭐라고 야단칠 나이도 안되고요
결국 집에서 피시방서 밤새지 말라고 좋은 컴퓨터까지 사다 바쳤습니다.
더 황당한 일은
갖고 있던 돈을 다 쓰고 없으니, 이젠 엄마 지갑에까지 손을 댑니다.
1~2만원 쓰는것도 아니고
카드 가지고 나가서 15만언씩 긁고 다니고,
현금 20만언 엄마가 뽑아논거
다 가지고 나가서 게임하는 사람들이랑 술마셨담니다.
엄마
지금 오빠때문에 매일같이 기도하십니다.
자기 탓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빠
답답하셨는지 오빠에게 장문의 편지를 3장이나 쓰셨더군요.
얼마전 책상위에서 몰래 봤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저렇게 사는걸까요
요즘은 집에가면 느러지게 티비보고 앉아 있고, 밤새 게임하고, 대낮까지 늦잠 잡니다.
정말 한심하고 꼴도 보기 싫습니다.
언제까지 부모님이 오빠때문에 속상해 해야하는지.
가족모두가 속이 타는데도 누구하나 말은 못하고 그렇게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한약까지 해다 바치고 있습니다.
친구 관계는 다 끈고 핸드폰은 아예 켜놓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정말 미친사람처럼 게임만 하며 삽니다.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가족모두 어떻게 해야할지
차라리 이세상에 없었으면 하고 바랄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 볼때마다 제가 미칠껏 같아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게임중독 정말 해결책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