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알콜중독 수준의 술과 정신못차리는 돌씽큰시누.. 38살 이번주 3째 출산하는 작은시누... 35살 울신랑.. 세 자식의 나쁜점은 골고루 갖추신 시어머니.. --------------------요까지가 시댁입니다---------- 사람살며 이런사람 저런사람 좀 많습니까? 저역시도 이상한 사람이구요.. 결혼한지 7년 됬네여...큰애가 7살이니.. 저 외며늘입니다.. 구정.추석.기제사 ..해봐야 일년에 3번..제사 지내는거 별일아닙니다.. 힘든것두 없구요(친정제사 엄마 돌아가시구 결혼전 명절포함제사 5번 저 혼자 했네요) 사람이 몸이 힘든건 참아도 머리통 아픈건 못참겠네요..화딱지나서..ㅡㅡ;; 제사는 지역마다 집안마다 다 틀린거잖아요.. 근데 우린 집안에서 틀려요... 7년동안 일년에 3번씩 7*3=21회동안 매번 틀리니 이거원... 언제는 명절에는 아침 일찍 지내는거 아니다 언제는 명절날 해뜨기전에 지내는거다 언제는 탕국에는 무를 깍두기로 썰어넣어야 한다 언제는 탕국에는 나박으로 썰어넣어야 한다 언제는 기제사에 마늘들어간 뻘건 김치를 올리고 언제는 명절에 식혜놓는집이 어딨냐하고 언제는 적거리는 한우 1등급으로 해야하고 언제는 돼지고기루 하자하고 언제는 탕국에 마늘을 넣어서 간을 맞춰야하고 언제는 닭을 놓는집이 어딨냐하고 언제는 닭을 못챙겼으니 계란을 삶아서 놓자하고 큰시누가 하는말이 그 제사나 명절의 규율입니다.. 문제는 그때그때 틀리다는거!!! 진짜 맨날 매번 틀리니 글타고 본인이 하는것두 아니에요..그러면서 왤케 말이 많은건지.. 어젠 (아버님 기일) 자기 안태워왔다구,자기 왕따시키냐하네요..좀 자기좀 챙겨주라고 어쩌면 그렇게 둘만다니려구 하냐고..헉!!! 우리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긴 합니다만, 전날 저랑 통화할때 그랬거든요.. 올지 안올지 모른다고.저녁때나 봐서 가든지 한다고.. 그래서 하루종일 기름냄새 혼자서 맡을테니 신랑이랑 작은아이랑 동태탕먹구왔구요 둘이 먹구 왔다구 저럽니다.. 5일전 생일이였는데..직장생활하는지라 전화통화를 길게 못해서 (말이 많고 전화를 하면 매듭지고 끊는 편이 아니에요..울큰시누..늘어지구..또 늘어지구) 점심때 전화했죠..생신축하한다고.. 저녁에 애인만나시냐구..만나시면 즐거운 시간보내시구..안만나시면 전화주시라고 저녁사드린다구(물론 예의상...) 하고 바쁘다고 끊었네요.. 울신랑도 아침에 누나생일축하한다고 전화함서 저랑 같은말을 했나보드라구요.. 근데 신랑은 누나가 저녁때까지 말이 없길래 약속을 잡았나봐요. 저보구 밥사달랍니다..그래요.알았다했죠. 케잌사가지구 큰시누네 가는데 작은시누 전화왔네여...언니 술취했다고.. 순간 짜증이 확~~스나미루 밀려옵니다..ㅡㅡ+ 술먹음 완전 진상..!!! 아무도 못말리는 진상!!! 피자한판 . 울기 . 욕하기 . 상엎기 . 전화하기 . 폭식하고 피자한판후 또 폭식 . 한말또하고 한말또하고 . 엎어져서 온몸멍들기 . 큰소리지르기 . 깐죽거리기 . 몸 못가누기 . 계속된 알콜충전하기..등등.. 남들하는 나쁜거 다 갖췄습니다.. 어제 당신아버지기일(시아버님)에도 계속 알콜충전을 하드라구요 글더니 나가네여..그러곤 제사 30분전에 들어왔어요..참내.. 그람서 제사상에 앉아서.. "내가 젤 잘되길 바라는 우리아버지~ 제가 정성스레 음식 준비했어요~ 맛있게 드시구 가세요~" 하더군요.. 맨날 지가했데..참내.. 사는것두 내가 만드는것두 내가 상차리는 것두 내가..다 ~내가 하는구만.. 맨날 그중 과일같은거 하나 사와선 꼭 저래요..밉다밉다하니까 증말..으유.. 어제도 제사지낼때 또 틀리길래..짜증나서 인상쓰고 있었더니 울신랑 눈치채고 끝난후에 "나는 늘 있는제산데도 늘 까먹더라~ㅎㅎ"이러길래 "당신이 늘 까먹는게 아니고 늘~ 틀린거야!!!" 요랬습니다.. 울작은시누 눈치채고 "얘가 하는대로 냅둬.. 지금껏두 그렇구 앞으로두 얘가 할껀데 얘하던대루 하게둬 맨날 틀리게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루 하지말구.." 이러시네요.. 집에오는길에는 (같이 왔죠..근처사니까..) "올케 오늘 짜증내더라..나는 우리아버지니까 딸로서 생전에 좋아하는거 해드리구 싶어서 그런거야~그런건 올케가 이해해야지~" 이러내요.. 울신랑 "아빠가 좋아하는거 얘는 모르잖아..그럼 미리말해서 얘가 챙기게 하든가 아님 누나가 빨리 움직여서 준비하든가. 매번 틀리게 하면 얘는 얘대로 아무일도 못하잖아.." 라네요.. 별일 아닌데 걍 나만참고 넘어가면 되는건데.. 진짜 음식만드는거 하나두 안힘든데.. 혼자 만드는게 소원입니다..혼자 다~ 알아서 하는구만..에휴.. 할말이라고 속시원하게 해버렸는데..좀 찝찝은 하네요.. 울신랑 어제저녁에 샤워하구 나오니 고생했다곤 하지만 자기누나랑 와이프랑 잘지냈으면 하는맘 왜 모르겠습니까.. ㅠㅠ
제사날 큰소리냈어요..
39살 알콜중독 수준의 술과 정신못차리는 돌씽큰시누..
38살 이번주 3째 출산하는 작은시누...
35살 울신랑..
세 자식의 나쁜점은 골고루 갖추신 시어머니..
--------------------요까지가 시댁입니다----------
사람살며 이런사람 저런사람 좀 많습니까?
저역시도 이상한 사람이구요..
결혼한지 7년 됬네여...큰애가 7살이니..
저 외며늘입니다..
구정.추석.기제사 ..해봐야 일년에 3번..제사 지내는거 별일아닙니다..
힘든것두 없구요(친정제사 엄마 돌아가시구 결혼전 명절포함제사 5번 저 혼자 했네요)
사람이 몸이 힘든건 참아도 머리통 아픈건 못참겠네요..화딱지나서..ㅡㅡ;;
제사는 지역마다 집안마다 다 틀린거잖아요..
근데 우린 집안에서 틀려요...
7년동안 일년에 3번씩 7*3=21회동안 매번 틀리니 이거원...
언제는 명절에는 아침 일찍 지내는거 아니다
언제는 명절날 해뜨기전에 지내는거다
언제는 탕국에는 무를 깍두기로 썰어넣어야 한다
언제는 탕국에는 나박으로 썰어넣어야 한다
언제는 기제사에 마늘들어간 뻘건 김치를 올리고
언제는 명절에 식혜놓는집이 어딨냐하고
언제는 적거리는 한우 1등급으로 해야하고
언제는 돼지고기루 하자하고
언제는 탕국에 마늘을 넣어서 간을 맞춰야하고
언제는 닭을 놓는집이 어딨냐하고
언제는 닭을 못챙겼으니 계란을 삶아서 놓자하고
큰시누가 하는말이 그 제사나 명절의 규율입니다..
문제는 그때그때 틀리다는거!!!
진짜 맨날 매번 틀리니
글타고 본인이 하는것두 아니에요..그러면서 왤케 말이 많은건지..
어젠 (아버님 기일) 자기 안태워왔다구,자기 왕따시키냐하네요..좀 자기좀 챙겨주라고
어쩌면 그렇게 둘만다니려구 하냐고..헉!!!
우리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긴 합니다만, 전날 저랑 통화할때 그랬거든요..
올지 안올지 모른다고.저녁때나 봐서 가든지 한다고..
그래서 하루종일 기름냄새 혼자서 맡을테니 신랑이랑 작은아이랑 동태탕먹구왔구요
둘이 먹구 왔다구 저럽니다..
5일전 생일이였는데..직장생활하는지라 전화통화를 길게 못해서
(말이 많고 전화를 하면 매듭지고 끊는 편이 아니에요..울큰시누..늘어지구..또 늘어지구)
점심때 전화했죠..생신축하한다고..
저녁에 애인만나시냐구..만나시면 즐거운 시간보내시구..안만나시면 전화주시라고
저녁사드린다구(물론 예의상...) 하고 바쁘다고 끊었네요..
울신랑도 아침에 누나생일축하한다고 전화함서 저랑 같은말을 했나보드라구요..
근데 신랑은 누나가 저녁때까지 말이 없길래 약속을 잡았나봐요.
저보구 밥사달랍니다..그래요.알았다했죠.
케잌사가지구 큰시누네 가는데 작은시누 전화왔네여...언니 술취했다고..
순간 짜증이 확~~스나미루 밀려옵니다..ㅡㅡ+
술먹음 완전 진상..!!! 아무도 못말리는 진상!!!
피자한판 . 울기 . 욕하기 . 상엎기 . 전화하기 . 폭식하고 피자한판후 또 폭식 .
한말또하고 한말또하고 . 엎어져서 온몸멍들기 . 큰소리지르기 . 깐죽거리기 .
몸 못가누기 . 계속된 알콜충전하기..등등..
남들하는 나쁜거 다 갖췄습니다..
어제 당신아버지기일(시아버님)에도 계속 알콜충전을 하드라구요
글더니 나가네여..그러곤 제사 30분전에 들어왔어요..참내..
그람서 제사상에 앉아서..
"내가 젤 잘되길 바라는 우리아버지~ 제가 정성스레 음식 준비했어요~
맛있게 드시구 가세요~" 하더군요..
맨날 지가했데..참내..
사는것두 내가 만드는것두 내가 상차리는 것두 내가..다 ~내가 하는구만..
맨날 그중 과일같은거 하나 사와선 꼭 저래요..밉다밉다하니까 증말..으유..
어제도 제사지낼때 또 틀리길래..짜증나서 인상쓰고 있었더니 울신랑 눈치채고 끝난후에
"나는 늘 있는제산데도 늘 까먹더라~ㅎㅎ"이러길래
"당신이 늘 까먹는게 아니고 늘~ 틀린거야!!!" 요랬습니다..
울작은시누 눈치채고
"얘가 하는대로 냅둬.. 지금껏두 그렇구 앞으로두 얘가 할껀데 얘하던대루 하게둬
맨날 틀리게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루 하지말구.." 이러시네요..
집에오는길에는 (같이 왔죠..근처사니까..)
"올케 오늘 짜증내더라..나는 우리아버지니까 딸로서 생전에 좋아하는거 해드리구
싶어서 그런거야~그런건 올케가 이해해야지~" 이러내요..
울신랑 "아빠가 좋아하는거 얘는 모르잖아..그럼 미리말해서 얘가 챙기게 하든가
아님 누나가 빨리 움직여서 준비하든가. 매번 틀리게 하면 얘는 얘대로
아무일도 못하잖아.." 라네요..
별일 아닌데 걍 나만참고 넘어가면 되는건데..
진짜 음식만드는거 하나두 안힘든데..
혼자 만드는게 소원입니다..혼자 다~ 알아서 하는구만..에휴..
할말이라고 속시원하게 해버렸는데..좀 찝찝은 하네요..
울신랑 어제저녁에 샤워하구 나오니 고생했다곤 하지만
자기누나랑 와이프랑 잘지냈으면 하는맘 왜 모르겠습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