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에 입학한 20살 남자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나이는 23살 연상으로 같은 과 같은 학년입니다. 처음에는 존대말 쓰면서 어색하였지만 지금은 서로 반말하면서 아주 친하게 지냅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제가 좋아하게 된거 같은데.... 도저히 고백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 사람은 예쁘고 공부 열심히 하고 성격 좋고... 저한테 과분한 사람입니다. 전 외모는 보통정도에(제 생각입니다. 그 이하 일지도...) 집안 형편 안좋아 제가 돈 벌어 쓰는 중이고 공부는 중간 정도입니다. 성격은 낙천적이라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왠지 고백하게 되면 안될거 같고 그 이후에 누나가 어색해 할까봐 도저히 고백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좋아하지 말고 좋은 누나동생으로 지낼수 있게 사랑하지 않으려해도 누나만 보면 그런 생각이 머리에서 사라집니다... 그리고 혼자있을때 또다시 그 생각을 하고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진심어린 충고 부탁드립니다. p.s)오늘 같은 동기 여자애가 남자 소개시켜줄까하고 물어보니 누나가 절 슬쩍 보더니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그냥 본거 겠지요? 나이 20살 먹고 쓸데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에 입학한 20살 남자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나이는 23살 연상으로 같은 과 같은 학년입니다.
처음에는 존대말 쓰면서 어색하였지만 지금은 서로 반말하면서 아주 친하게 지냅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제가 좋아하게 된거 같은데....
도저히 고백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 사람은 예쁘고 공부 열심히 하고 성격 좋고... 저한테 과분한 사람입니다.
전 외모는 보통정도에(제 생각입니다. 그 이하 일지도...) 집안 형편 안좋아 제가 돈 벌어 쓰는 중이고 공부는 중간 정도입니다. 성격은 낙천적이라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왠지 고백하게 되면 안될거 같고 그 이후에 누나가 어색해 할까봐 도저히 고백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좋아하지 말고 좋은 누나동생으로 지낼수 있게 사랑하지 않으려해도 누나만 보면 그런 생각이 머리에서 사라집니다... 그리고 혼자있을때 또다시 그 생각을 하고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진심어린 충고 부탁드립니다.
p.s)오늘 같은 동기 여자애가 남자 소개시켜줄까하고 물어보니 누나가 절 슬쩍 보더니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그냥 본거 겠지요? 나이 20살 먹고 쓸데없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