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여자친구가 호주에서 들어왔다 오랜만에 봐서인지 내가 봐도 잘 할려고 열심이다 일요일 오전에 운동하고 오후에 여자친구 만나서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저녁을 먹을려고 가던차에 역삼역 씨티은행에 들렸다. 씨티은행에서 돈을 찾을려고 현금과 수표 합 150만원 인출을 눌렀다 . . . 돈은 안나오고 명세표만 나왔다.ㅡ.ㅡ; 명세표 봤더니 돈은 인출됐단다...*.* 대략 난감 .. 옆에 전화기가 있길래 눌렀더니 보안업체가 5분도 안돼서 도착했다 보안업체직원 왈 돈이 끼었단다. (흠;; 그럼 빼서 주겠지) 빼서 주세요~ 안된단다 다른 은행들은 보안업체 직원에게 어느정도 권한을 위임하지만 씨티은행은 익일인 월요일 오후쯤에 입금 될것이란다 뚜껑이 확 열렸다. 보안업체 직원에게 화낼일이 아니어서 콜센터로 전화 하라고 했다 콜센터 직원에게 정중하게 이야기했다 요러쿵 저러쿵 역삼역 직원 호출해서 이야기 해 보겠단다 기다렸다.40분 기다렸다 짜증났다 연락이 왔다 월요일 처리 하란다 버럭 화를 냈다 아주 많이 화를 냈다. 5분도 안돼서 부지점장이 연락이 돼서 입금을 해 주겠단다 씨티은행 역삼역지점에서 인출 버튼을 누른후 한시간이 지났을때 입금 됐다고 연락이 왔다 돈 찾으란다. 옆에 인출기에서 150만원을 이미 찾아 놨었다. 안 찾는다고 그랬다 입금 됐으니 됐다고 ..수수료는 안붙였다430원 .. 그랬더니 그 부지점장이란 사람 왈 """안찾을거면서 왜 붙여달라고 그러냐고 월요일날 하면 되지.....""" 또 뚜껑이 열렸다 1시간동안 기다린 고객한테 당신이 지금 나한테 할소리냐고 뭐라고 했더니 방금전에 연락 받았단다 막~~ 뭐라고 했더니 콜센터 직원하고 통화해보고 연락준단다 그 사람 오늘인 화요일 아직까지 전화가 없다 불친절해도 너무 불친절한 외국계은행 수익도 별로 안나서 빌빌거리던만 다 이유가 있었던것이다 직원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 기업에 얼굴이란것을... 월급은 받으면서 그런건 생각 못하는 모양이다 그냥 흘려보낼 일 일수도 있었으나 몇자 적어 봅니다 긴 글? 재미없는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씨티은행에서 생긴일
한달만에 여자친구가 호주에서 들어왔다
오랜만에 봐서인지 내가 봐도 잘 할려고 열심이다
일요일 오전에 운동하고 오후에 여자친구 만나서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저녁을 먹을려고 가던차에 역삼역 씨티은행에 들렸다.
씨티은행에서 돈을 찾을려고 현금과 수표 합 150만원 인출을 눌렀다
.
.
.
돈은 안나오고 명세표만 나왔다.ㅡ.ㅡ;
명세표 봤더니 돈은 인출됐단다...*.*
대략 난감 ..
옆에 전화기가 있길래 눌렀더니 보안업체가 5분도 안돼서 도착했다
보안업체직원 왈 돈이 끼었단다.
(흠;; 그럼 빼서 주겠지) 빼서 주세요~
안된단다 다른 은행들은 보안업체 직원에게 어느정도 권한을 위임하지만
씨티은행은 익일인 월요일 오후쯤에 입금 될것이란다
뚜껑이 확 열렸다.
보안업체 직원에게 화낼일이 아니어서 콜센터로 전화 하라고 했다
콜센터 직원에게 정중하게 이야기했다
요러쿵 저러쿵
역삼역 직원 호출해서 이야기 해 보겠단다
기다렸다.40분 기다렸다 짜증났다
연락이 왔다 월요일 처리 하란다
버럭 화를 냈다
아주 많이 화를 냈다.
5분도 안돼서 부지점장이 연락이 돼서 입금을 해 주겠단다
씨티은행 역삼역지점에서 인출 버튼을 누른후 한시간이
지났을때 입금 됐다고 연락이 왔다
돈 찾으란다. 옆에 인출기에서 150만원을 이미 찾아 놨었다.
안 찾는다고 그랬다 입금 됐으니 됐다고 ..수수료는 안붙였다430원 ..
그랬더니 그 부지점장이란 사람 왈 """안찾을거면서 왜 붙여달라고
그러냐고 월요일날 하면 되지....."""
또 뚜껑이 열렸다
1시간동안 기다린 고객한테 당신이 지금 나한테 할소리냐고 뭐라고 했더니
방금전에 연락 받았단다
막~~ 뭐라고 했더니 콜센터 직원하고 통화해보고 연락준단다
그 사람 오늘인 화요일 아직까지 전화가 없다
불친절해도 너무 불친절한 외국계은행 수익도 별로 안나서 빌빌거리던만
다 이유가 있었던것이다
직원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 기업에 얼굴이란것을... 월급은 받으면서
그런건 생각 못하는 모양이다
그냥 흘려보낼 일 일수도 있었으나 몇자 적어 봅니다
긴 글? 재미없는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