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처자 입니다... 누구한테 시원한 대답도 얻지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톡커님들께 묻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목처럼 결혼은 어떨 때 하는겁니까?? 그냥 나이가 되서? 아님 이 사람 아니면 안될꺼 같아서? 아님 뭐 혼전임신? 주변 기혼자인 친구들에게나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결혼 할 배우자에겐 뭔가가 틀리다 라는 애길 듣곤 했습니다... 뭐 그 사람 주위에 후광(?)이 빛춘다든가 그런분도 있었고... 이사람은 뭔가 달랐다... 예전 연애했던 사람이랑 틀리다 라고 대부분 애길하더군요... 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결혼... 물론 해야겠죠... 지금 3년간 만난 남자가 있습니다... 근데 정말 이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 그런데도 자꾸만 결혼을 서두르자는 그 남자... 휴... 대략 그 사람에 대해 간추려 애기 하자면 올해 30살에 조금만한 OA 사무실을 운영합니다... 그래도 CEO니까... 나름 자신감도 있고 자만감도 없잖아 있고... 능력은 저 보다 뛰어난 사람이니까요... 그래도 배우자가 될 사람이라면 첫째로 사랑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근데 그 사람 성격이 무뚝뚝 한거 이해합니다... 그치만 무뚝뚝을 넘어 선 무관심에 그 자체 입니다... 전 시시콜콜한 애기 다 해주고 듣고 싶지만 ... 그 사람과 통화시 2분을 못 넘깁니다... 다른 연인들도 그런가요? 다른 일들도 많지만 다 적지는 못 하겠구요... 그래서 날 잡아서 애기 좀 하자고 했습니다... 애길 했드랬죠... 너무 서운하다... 어쩜 사람이 이렇게 무관심하느냐... 나 오빠한테서 사랑한다... 보고싶다... 그런애기 보다 바쁘다... 피곤하다... 잠 온다... 그 소릴 더 많이 들었다고... 애기 하다보니 어느새 눈물이 나드라구요... 여지껏 참고 있던게 한꺼번에 터졌던거라... 달래더군요... 앞으론 더 잘 하겠다고... 본인도 인정한다고... 미안하다고... 달라지더군요... 딱 보름...ㅡ,,ㅡ전 성격이 활달하고 여행 다니는 걸 좋아서 해서 싸우기도 했고 미안하길래 나름 분위기 띄어 보고자 주말에 도시락 싸서 소풍가자면 얼굴은 뭐 씹은 사람마냥 표정도 안좋고... 사랑한다 애길 해도 .... 돌아오는 대답은 나도... 응... 휴.... 속 시커멓게 타 들어갑니다... 이러면서 결혼은 왜 하자는 건지... 계속 반복적인 일상들... 조금 서운하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좋아지겠느냐...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그 남자의 대답은 " 더 잘하마.... 노력하겠다" 뿐이였고... 같은 일을 이렇게 항상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이 사람을 3년을 조금 넘게 만났습니다... 어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우린 정말 아니라고... 그 사람 또 그럽니다... 잘 하겠다고... 젊어서 고생하고 같이 늙어서 여행도 다니고 여유롭게 살고싶어서 그런거라고... 근데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젊어서도 이러는데 결혼한 들 잘 할수 있을까요? 이젠 싸울 기력 조차 없습니다... 근데 자꾸 이렇게 싸울바엔 올해 결혼을 하자고 합니다... 속도 모르시는 울 엄마와 남자쪽 집안에선 올해 넘기지 말자 넘기지 말자 노래를 부릅니다... 저 이렇게 결혼해도 되는건가요? 결혼해서 잘 살고 계신 기혼자분들 결혼은 어떨때 하는 겁니까? 이 결혼 맞는건가요? 휴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충고도 고마우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결혼은 어떨 때 하나요?
28살 처자 입니다...
누구한테 시원한 대답도 얻지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톡커님들께 묻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목처럼 결혼은 어떨 때 하는겁니까??
그냥 나이가 되서? 아님 이 사람 아니면 안될꺼 같아서? 아님 뭐 혼전임신?
주변 기혼자인 친구들에게나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결혼 할 배우자에겐
뭔가가 틀리다 라는 애길 듣곤 했습니다...
뭐 그 사람 주위에 후광(?)이 빛춘다든가 그런분도 있었고...
이사람은 뭔가 달랐다... 예전 연애했던 사람이랑 틀리다 라고 대부분 애길하더군요...
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결혼... 물론 해야겠죠...
지금 3년간 만난 남자가 있습니다... 근데 정말 이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
그런데도 자꾸만 결혼을 서두르자는 그 남자...
휴... 대략 그 사람에 대해 간추려 애기 하자면 올해 30살에 조금만한 OA 사무실을
운영합니다... 그래도 CEO니까... 나름 자신감도 있고 자만감도 없잖아 있고...
능력은 저 보다 뛰어난 사람이니까요...
그래도 배우자가 될 사람이라면 첫째로 사랑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근데 그 사람 성격이 무뚝뚝 한거 이해합니다... 그치만 무뚝뚝을 넘어 선
무관심에 그 자체 입니다... 전 시시콜콜한 애기 다 해주고 듣고 싶지만 ...
그 사람과 통화시 2분을 못 넘깁니다... 다른 연인들도 그런가요?
다른 일들도 많지만 다 적지는 못 하겠구요... 그래서 날 잡아서 애기 좀 하자고
했습니다... 애길 했드랬죠... 너무 서운하다...
어쩜 사람이 이렇게 무관심하느냐... 나 오빠한테서 사랑한다... 보고싶다...
그런애기 보다 바쁘다... 피곤하다... 잠 온다... 그 소릴 더 많이 들었다고...
애기 하다보니 어느새 눈물이 나드라구요... 여지껏 참고 있던게 한꺼번에 터졌던거라...
달래더군요... 앞으론 더 잘 하겠다고... 본인도 인정한다고... 미안하다고...
달라지더군요... 딱 보름...ㅡ,,ㅡ
전 성격이 활달하고 여행 다니는 걸 좋아서 해서 싸우기도 했고 미안하길래
나름 분위기 띄어 보고자 주말에 도시락 싸서 소풍가자면 얼굴은 뭐 씹은 사람마냥 표정도
안좋고... 사랑한다 애길 해도 .... 돌아오는 대답은 나도... 응...
휴.... 속 시커멓게 타 들어갑니다... 이러면서 결혼은 왜 하자는 건지...
계속 반복적인 일상들... 조금 서운하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좋아지겠느냐...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그 남자의 대답은 " 더 잘하마.... 노력하겠다" 뿐이였고...
같은 일을 이렇게 항상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이 사람을 3년을 조금 넘게 만났습니다... 어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우린 정말 아니라고... 그 사람 또 그럽니다... 잘 하겠다고...
젊어서 고생하고 같이 늙어서 여행도 다니고 여유롭게 살고싶어서 그런거라고...
근데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젊어서도 이러는데 결혼한 들 잘 할수 있을까요?
이젠 싸울 기력 조차 없습니다... 근데 자꾸 이렇게 싸울바엔 올해 결혼을 하자고 합니다...
속도 모르시는 울 엄마와 남자쪽 집안에선 올해 넘기지 말자 넘기지 말자 노래를 부릅니다...
저 이렇게 결혼해도 되는건가요?
결혼해서 잘 살고 계신 기혼자분들 결혼은 어떨때 하는 겁니까?
이 결혼 맞는건가요? 휴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충고도 고마우니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