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건설 사업이 가장 쉽고 오랜기간동안 돈을 빼돌릴수 있는 사업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려보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을 믿고 지켜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당신!!! 대통령이라는 자가 범하고 있는 범죄는 대국민 사기죄이며 매국 행위와 같습니다.
미국인들도 먹지 않는 미국산 쇠고기를 국민의 밥상앞에 차려놓는 당신의 저의가 무엇입니까?
순수한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값싼 미국산 쇠고기를 먹일 생각이십니까?? 아니면
대한민국에 대한 나쁜감정이 있으셔서 국민들을 천천히 몰살시키려는 생각이십니까??
광우병의 잠복기는 하루, 이틀, 한달이 아닙니다. 무려 5년에서 10년 입니다.
짧게만 보더라도 5년안에 수많은 육류를 소비하고 수많은 신생아들이 태어납니다.
그 중 광우병에 걸린 부모에게 태어난 아이들은 그저 죽음만이 있을 뿐입니다.
지금 당신이 하려고 하는 일은 대한민국 국민을 모두 몰살하려는 것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죄없는 아이들이 왜 죽어야만 합니까? '죄라면 광우병걸린 부모에게서 태어난게 죄지요'
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래서 당신 대통령 하나 죽으면 끝입니까?
- 내 자식이 내 부모가 내 친구가 죽어갑니다. 그리고 나 또한 죽어갑니다. 약도 없습니다. 아... 약이 있다면 진통제가 있군요. 병원균이 옮지 않는 온통 흰색 옷을 입은 간호사가 들어옵니다.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는 악마라고 해아하나... 그렇지만 나를 간호해 주는 간호사 또한 죽어 가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광우병)에 걸렸습니다. 처음엔 내 스스로가 통제가 안될 정도로 난폭해 지더니 이내 쓰러지면서 마비증상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리를 움직 일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머리속이 터질것 같이 아픈 날이 있었습니다. 진통제로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저 나는 의사에게 '죽여줘!!! 제발!!! 차라리 죽여줘!!!' 라는 외침만 되풀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침대에 누워 있더군요. 차라리 죽기를 원했지만 신은 나를 거두어 가시지 않았습니다. 제가 생에 지은 죄가 많은가 봅니다.
내 친구는 이미 오래전에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마도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먼저 세상을 떠났을지 모르겠네요. 한참 말이 많던 시절 친구는 군대에 있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는 군인들에게 처음으로 제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꺼림찍 했지만 친구도 먹었다고 하더군요. 매일같이 하루도 빠짐없이 쇠고기가 배식되었고 친구를 포함한 여러 군인은 하루도 빠짐없이 쇠고기를 먹어야만 했다고 했습니다. 재대후, 친구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했습니다. 혹시나가 역시나... 친구는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광우병)에 걸렸고 그와 동시에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극심한 우울증과 스트레스, 대인기피증은 결국 제 친구는 자살이라는 쉬운 선택을 했습니다. 친구는 짧은 메모와 함께 그렇게 세상과의 이별을 했습니다.
' 미안... 그리고 안녕 '
오늘은 나와 같이 죽어가고 있을지 모르는 의사가 나에게 4개월이라는 짧은 삶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짧은 삶도 나에겐 고통 뿐입니다. 신체적 고통따위는 나에게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지금 내 옆에서 쌔근쌔근 자고 있는 예쁜 내 딸... 내 딸에게도 나와 같은 병을 안겨 주었다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아픔이자 슬픔입니다. 매일 밤 저는 빌고 또 빕니다. 사랑하는 딸에게 해줄 수 있는것은 이것뿐이니까요. '신이 있다면 저의 남은 삶을 사랑하는 내 딸에게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아이에게 더 큰 고통이 될 지도 모르겠군요. 차라리 사랑하는 딸을 빨리 거두어 가셔서 다른 곳에서 다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삶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가 미안해... 미안해...' 두눈에 흐르는, 광우병균이 스며든 눈물은 오늘도 사랑하는 딸을 위해 하염없이 흐르기만 합니다. -
이 글은, 제가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자 쓴 소설입니다.
문제는 위의 소설이 소설로 끝이 나면 좋겠지만, 제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자서전에 남길 수 있는 소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너무 앞선 얘기를 한다고 하실수 있습니다. 악플을 남기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현실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하시는 일은 충분히 이런 상황으로 몰고 갈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자식과 부모님 그리고 친구들이 약도 없기 죽는 날만 기다릴 날이 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국민 여러분!!!
정신 똑바로 차리십쇼. 연예인의 구타사건이 문제가 아닙니다. 기업인 비자금이 문제가 아닙니다.난 안먹으면 된다는 생각, 난 걸리지 않을 거라는 생각 버리십시오!!! 자신이 걸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걸리지 않는다고해도 친구나 가족이 걸리지 않으리라는 생각이나 기대는 허황된 꿈일 뿐입니다. 나로 인해서 내 자식이 태어나자마자 광우병에 걸리는 그런 참담한 현실을 어떻게 볼 수 있겠습니까?
한 나라의 주인은 대통령입니까? 12년을 학교 다니시면서 그렇게 배우셨습니까?
아닙니다!!! 바로 당신!!! 당신이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숱한 침략과 강탈을 당하면서도 우리의 선조들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켜내셨습니다.
하지만 이번일은 침략과 강탈이 아닙니다. 이건 굴욕입니다. 연예인들의 캡쳐화면보다 여러분이 길거리에서 우스꽝스럽게 넘어지는 상황보다 더 심한 굴욕입니다. 우리는 지금 미국에게 굴욕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는 미국이 대한민국에게 굴욕을 주는 모습을 생생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음주가무를 즐기며 생각없는 행동과 생각없는 말들로 바보처럼 이 상황을 지켜만 보고 계시겠습니까? 4500만명의 힘은 월드컵때만 발휘하는 일종의 이벤트성 집합일뿐입니까?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힘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국민여러분!!!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나라 돌아가는 꼴에 정말 미쳐버릴 지경인 학생입니다.
제 얘기 한번 들어주십시오.
여러분!!!
지금 총과 칼로 하는 전쟁보다도 더 위험한 상황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수입을 타결한 미국산쇠고기가 문제의 핵심입니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의 야심이 "대한민국 대운하" 만으로 그칠 줄 알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건설 사업이 가장 쉽고 오랜기간동안 돈을 빼돌릴수 있는 사업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려보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을 믿고 지켜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당신!!! 대통령이라는 자가 범하고 있는 범죄는 대국민 사기죄이며 매국 행위와 같습니다.
미국인들도 먹지 않는 미국산 쇠고기를 국민의 밥상앞에 차려놓는 당신의 저의가 무엇입니까?
순수한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값싼 미국산 쇠고기를 먹일 생각이십니까?? 아니면
대한민국에 대한 나쁜감정이 있으셔서 국민들을 천천히 몰살시키려는 생각이십니까??
광우병의 잠복기는 하루, 이틀, 한달이 아닙니다. 무려 5년에서 10년 입니다.
짧게만 보더라도 5년안에 수많은 육류를 소비하고 수많은 신생아들이 태어납니다.
그 중 광우병에 걸린 부모에게 태어난 아이들은 그저 죽음만이 있을 뿐입니다.
지금 당신이 하려고 하는 일은 대한민국 국민을 모두 몰살하려는 것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죄없는 아이들이 왜 죽어야만 합니까? '죄라면 광우병걸린 부모에게서 태어난게 죄지요'
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래서 당신 대통령 하나 죽으면 끝입니까?
- 내 자식이 내 부모가 내 친구가 죽어갑니다. 그리고 나 또한 죽어갑니다. 약도 없습니다. 아... 약이 있다면 진통제가 있군요. 병원균이 옮지 않는 온통 흰색 옷을 입은 간호사가 들어옵니다.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는 악마라고 해아하나... 그렇지만 나를 간호해 주는 간호사 또한 죽어 가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광우병)에 걸렸습니다. 처음엔 내 스스로가 통제가 안될 정도로 난폭해 지더니 이내 쓰러지면서 마비증상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리를 움직 일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머리속이 터질것 같이 아픈 날이 있었습니다. 진통제로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저 나는 의사에게 '죽여줘!!! 제발!!! 차라리 죽여줘!!!' 라는 외침만 되풀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침대에 누워 있더군요. 차라리 죽기를 원했지만 신은 나를 거두어 가시지 않았습니다. 제가 생에 지은 죄가 많은가 봅니다.
내 친구는 이미 오래전에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마도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먼저 세상을 떠났을지 모르겠네요. 한참 말이 많던 시절 친구는 군대에 있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는 군인들에게 처음으로 제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꺼림찍 했지만 친구도 먹었다고 하더군요. 매일같이 하루도 빠짐없이 쇠고기가 배식되었고 친구를 포함한 여러 군인은 하루도 빠짐없이 쇠고기를 먹어야만 했다고 했습니다. 재대후, 친구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했습니다. 혹시나가 역시나... 친구는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광우병)에 걸렸고 그와 동시에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극심한 우울증과 스트레스, 대인기피증은 결국 제 친구는 자살이라는 쉬운 선택을 했습니다. 친구는 짧은 메모와 함께 그렇게 세상과의 이별을 했습니다.
' 미안... 그리고 안녕 '
오늘은 나와 같이 죽어가고 있을지 모르는 의사가 나에게 4개월이라는 짧은 삶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짧은 삶도 나에겐 고통 뿐입니다. 신체적 고통따위는 나에게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지금 내 옆에서 쌔근쌔근 자고 있는 예쁜 내 딸... 내 딸에게도 나와 같은 병을 안겨 주었다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아픔이자 슬픔입니다. 매일 밤 저는 빌고 또 빕니다. 사랑하는 딸에게 해줄 수 있는것은 이것뿐이니까요. '신이 있다면 저의 남은 삶을 사랑하는 내 딸에게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아이에게 더 큰 고통이 될 지도 모르겠군요. 차라리 사랑하는 딸을 빨리 거두어 가셔서 다른 곳에서 다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삶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가 미안해... 미안해...' 두눈에 흐르는, 광우병균이 스며든 눈물은 오늘도 사랑하는 딸을 위해 하염없이 흐르기만 합니다. -
이 글은, 제가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자 쓴 소설입니다.
문제는 위의 소설이 소설로 끝이 나면 좋겠지만, 제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자서전에 남길 수 있는 소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너무 앞선 얘기를 한다고 하실수 있습니다. 악플을 남기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현실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하시는 일은 충분히 이런 상황으로 몰고 갈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자식과 부모님 그리고 친구들이 약도 없기 죽는 날만 기다릴 날이 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국민 여러분!!!
정신 똑바로 차리십쇼. 연예인의 구타사건이 문제가 아닙니다. 기업인 비자금이 문제가 아닙니다.난 안먹으면 된다는 생각, 난 걸리지 않을 거라는 생각 버리십시오!!! 자신이 걸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걸리지 않는다고해도 친구나 가족이 걸리지 않으리라는 생각이나 기대는 허황된 꿈일 뿐입니다. 나로 인해서 내 자식이 태어나자마자 광우병에 걸리는 그런 참담한 현실을 어떻게 볼 수 있겠습니까?
한 나라의 주인은 대통령입니까? 12년을 학교 다니시면서 그렇게 배우셨습니까?
아닙니다!!! 바로 당신!!! 당신이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숱한 침략과 강탈을 당하면서도 우리의 선조들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켜내셨습니다.
하지만 이번일은 침략과 강탈이 아닙니다. 이건 굴욕입니다. 연예인들의 캡쳐화면보다 여러분이 길거리에서 우스꽝스럽게 넘어지는 상황보다 더 심한 굴욕입니다. 우리는 지금 미국에게 굴욕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는 미국이 대한민국에게 굴욕을 주는 모습을 생생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음주가무를 즐기며 생각없는 행동과 생각없는 말들로 바보처럼 이 상황을 지켜만 보고 계시겠습니까? 4500만명의 힘은 월드컵때만 발휘하는 일종의 이벤트성 집합일뿐입니까?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힘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여러분이 주인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이 존재하기에 여러분이 존재합니다.
잊지마십시오!